2025년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옹진군과 사단법인 해반문화가 주관한 생생국가유산 ‘지구의 시작 백령도, 우리 함께 우주와 만나요’ 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백령 사랑 드로잉 북 제작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개했다.이번 사업은 백령도의 자연·문화유산을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직접 그려보며 섬의 가치와 매력을 일상 속에서 재발견하도록 기획되었다.프로그램에는 백령도 지역 주민,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두무진, 사곶사빈, 콩돌해안, 맨틀포획암, 남포리 습곡구조 등 국가 자연유산을 비롯한 생활문화·풍경 등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국립국악원은 전통예술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14회 국립국악원 학술상’의 수상자를 선정, 지난 12월 30일 오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시상식을 거행했다.이번 학술상에서는 학술 부문과 평론 부문에서 각각 1명씩의 우수한 인재가 선정되어 국악계의 주목을 받았다.줄풍류 원선율 규명 및 현장성 높은 평론에 높은 점수 먼저 ‘우수학술상’은 박은현 씨의 논문 「와 반각의 원선율 연구 - 18세기 초 이후 경제 줄풍류 선율의 비교를 중심으로 -」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단
“다시 일터로” 폐업 소상공인 취업 지원강화! 취업교육·수당 확대에 채무부담 완화까지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노용석 차관 주재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세 번째 간담회를 갖고 ‘폐업 소상공임의 임금근로자 전환 지원’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운영하는 고용노동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폐업 소상공인 및 재기지원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중기부는 이 자리에서 폐업 후 취업을 준비하거나 취업에 성공한 소상공인의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가 투명 PC소재 키캡의 멤브레인 키보드 'XM108 멤브레인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XM108은 오피스와 게이밍 무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반전 매력의 풀배열 멤브레인 키보드로 투명 키캡과 RGB LED가 조화를 이뤄 감각적이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컬러는 블랙 투명 키캡에 오렌지 폰트를 각인한 블랙 컬러와 화이트 투명 키캡에 블랙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코레일 충북본부는 지난해 12월 31일 제천기관차승무사업소 교양실에서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번 임명식에서는 신규 임용된 신입사원 32명이 정규직원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신입사원들은 임명식 이후 각 소속으로 배치돼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신입사원 임명장 및 사원증 수여 △본부장 축사 △본부 현황 소개 △청렴 및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충북본부의 가족이 된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
안동시가 연말을 맞아 2025년 한 해 시정 운영 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대형 산불 대응과 피해 복구를 비롯해 재정·산업·문화·복지 등 전 분야에서 핵심 과제를 추진했으며, 내년에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안동시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시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봄철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긴급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서는 한편, 중앙
충북 제천시는 1일 청풍면 비봉산 정상에서 신년 해맞이 시민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천전통예술단의 타북 공연으로 막을 열고 청풍호반케이블카 전망대에서 새해 인사와 희망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는 오전 7시에 시작해 약 1시간 동안 이어졌다. /제천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청주대학교는 지난달 31일 청주 성안길 청년카페에서 충북도가 주최한 ‘충북기억록’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 상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기록한 영상 자서전 콘텐츠가 공개됐다. 평범한 이웃의 삶이 청년의 창의력과 생성형 AI 기술을 만나 새로운 지역 기록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공유했다.콘텐츠 상영 이후에는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과 영상의 주인공인 상인들이 함께 소감을 나누며 세대를 넘어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충북기억록’ 사업은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
충북도는 조직개편을 통해 올해부터 동물위생시험소 산하에 있던 축산시험장을 분리·독립시켜 축산기술연구소를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그동안 축산 농가 관련 부서에서는 가축 개량과 방역관리의 효율성과 기술 환경 대응을 위해 축산시험장의 독립 운영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이번에 신설되는 축산기술연구소는 1934년 충북도종축장으로 출범한 이래 농축산사업소 종축과, 축산위생연구소 종축시험장,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을 거쳐 30년 만에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된다.연구소는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