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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상자 심사기간 3년새 2.5배↑…권칠승, 치료비 선지원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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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상자 인정 심사에 걸리는 평균 기간이 2022년 20.8일에서 2025년 52.9일로 3년 새 2.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7일 이 같은 심사 지연 기간에 발생하는 치료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권 의원이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의사상자란 직무와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부상을 입은 사람을 가리키며, 국가는 이들에게 의료급여와 보상금 등을 지원하도록 법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형사사법 체계의 근간을 뒤흔들 역사적 대변혁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정부가 검찰의 직접 수사 기능과 송치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권을 전면 박탈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전격 심의·의결하며, 1954년 제정 이후 70여 년간 군림해 온 ‘검찰 중심의 수사 시대’에 완전한 종언을 고한 것이다.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재 아래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원안대로 심의 및
농협목우촌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고객 감사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농협목우촌의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또래오래는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손잡고 오는 9일까지 최대 9000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공식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농협목우촌과 또래오래를 이용해 온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고물가 시대 속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100% 국내산 원육만을 고집해 온 또래오래는 이번 대규모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
농협경제지주가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농협을 통해 가공 전 단계의 원초김을 일본으로 처음 수출하는 데 성공하며, 국산 김의 해외 판로 확대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그동안 조미김과 가공김 위주로 이뤄지던 대일 김 수출 품목이 원료 단계인 원초김으로까지 넓어진 첫 사례여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농협경제지주는 지난달 30일 충남 홍성군 광천농협에서 원초김의 일본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원초김이란 바다에서 채취된 뒤 아직 가공되지 않은 원재료 상태의 김을 가리킨다.고품질
시장안정화장치란 주가가 급변동할 때 프로그램 매매나 시장 전체 거래를 일시적으로 멈춰 투자자 피해를 줄이는 제도를 말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구자근 의원이 공개한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발동된 사이드카 43회 중 25회가 지난 5월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에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이 수치는 구자근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시장안정화장치 발동 현황' 자료를 토대로 한다. 자료
농협중앙회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2026년 미래세대캠프' 1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농촌 지역과 다문화가구 청소년들에게 농업과 농촌이 지닌 생명·사회적 가치를 체득하게 하고 미래 생명산업 진로 탐색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액 무상 교육 프로그램이다.농촌 지역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미래세대캠프란 무엇인가.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 사업의 핵심 연계 프로그램으로, 농촌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도
착한 금융과 높은 금리 혜택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적금 상품이 금융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신속한 판매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고금리 적금 수요와 가치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며 대면 영업 창구 한도가 조기에 소진되는 양상이다.신협중앙회는 지난 7월 27일 첫선을 보인 '독도愛사랑적금'의 대면 판매 한도가 모두 소진됨에 따라 5일부터 모바일 채널을 통한 비대면 판매로 전격 전환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비대면 가입 전환은 전국 영업점 창구 판매 개시 8일 만에 7만 3천좌가 조기 매진된 데 따른 조치다.독도愛사랑적금이란 가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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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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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 수 회장 지속가능한 축산은 사육기술 발전 및 시설개선과 함께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가 있다. 바로 매일 막대한 양으로 배출되는 가축분뇨의 처리 문제다. 가축분뇨 처리는 배출되는 가축분뇨를 신속히 수거해 사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적이지만 그 이면에는 더 큰 가치가 숨어있다. 그 가치는 가축분뇨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한국포도협회가 8월 8일 ‘포도데이’를 맞아 국산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한국포도협회는 7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국산포도로 폭염을 이겨내고 건강을 지키세요’를 슬로건으로 ‘2026 포도데이 기념행사 및 말복맞이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9주년을 맞은 포도데이는 국산 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여름철 포도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매년 8월 8일을 포도데이로 정해 전국의 소비자에게 우리 포도의 가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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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의 한적한 언덕 위. 양평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뒤로는 아늑한 산이 병풍처럼 둘러선 곳에 ‘우드하우스’가 있다. 검은색과 흰색이 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가을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6일에도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오가는 폭염이 이어졌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 주요 지점별 최고 기온을 보면 산지와 일부 중산간을 제외하고 전 지역이 30도를 넘었다. 제주시 금악이 35.0도, 서귀포시 상예가 35.7도 등 해안보다 일부 중산간 지역이 높은 온도를 보였다.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는 16일까지 대부분 제주 지역이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했다.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지나 중국
서울 강서구의회는 6일 몽골 웁스도의회 대표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열고 양 지역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웁스도의회 대표단은 우리나라의 스마트도시 개발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민원 혁신 시스템 등을 살펴보기 위해 강서구를 방문했으며, 일정 중 강서구의회를 찾아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강서구와 웁스도를 소개하는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환담을 나누었다. 강서구의회 의원들은 몽골 방문 경험과 현지에서 느낀 인상을 전했으며, 웁스도의회 의원들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027년도 한수원 지원사업 공모’를 7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3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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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원 장전’ 포항시, 가뭄과의 전쟁
포항시가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박용선 시장은 지난달 31일 남구 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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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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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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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아이아스 "2경기 연속골 감사하지만...팀의 경기 결과가 아쉬워"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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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북 역할 반영해야"…정부에 촉구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의 역할을 국가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완주군의회에서 나왔다. 완주군의회는 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광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소외 대응 및 완주 반도체 소부장 산업기반 구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최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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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물놀이장·바닥분수 20곳 안과질환 바이러스 ‘불검출’
충북지역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 공원 수경시설에 안과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7월 도내 물놀이장 13곳과 바닥분수 7곳 총 20곳을 대상으로 안과질환 원인 바이러스 실태조사가 진행됐다. 연구원은 각 시설 개장 시기에 맞춰 물 시료와 환경 검체를 채취해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 등의 주요 원인 병원체인 아데노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검사를 했다.검사 결과 조사 대상 20곳 모두에서 두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연구원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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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경영평가 8년 만에 ‘최하위’ 추락…“경영혁신 할 것”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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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개 숙인 축협 "현재는 '성접대' 없어…큰 실망 드려 매우 죄송"
성접대 등 각종 비리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8일 공식 사과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축구 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2026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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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단체 “청주시의회, 해외연수 추진 중단하고 예산 반납하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청주시의회는 해외연수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관련 예산을 반납하라”고 촉구했다.단체는 지난 7일 성명을 내 “청주시의회는 올해 3월 소속 공무원과 여행사 대표가 해외 연수비를 부풀려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송치되고도 충분한 자성 없이 ‘초선 의원이 많아 견문을 넓혀야 한다’며 출범 한 달 만에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초선 의원은 청주시의 행정과 주요 현안을 파악하는 데 집중해야 하고, 재선 이상 의원도 새롭게 맡은 상임위원회 업무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더욱이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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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년인턴 35명 중 10명 취업…6개월 실무경험 ‘성과’
충북도가 운영한 현장형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 가운데 10명이 인턴 기간 중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취업에 성공했다.도는 지난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현장형 청년인턴 수료식’을 열었다.현장형 청년인턴 사업은 경력직을 선호하는 채용시장에 대응해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지난 2월 8.1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지역 청년 35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6개월 동안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배치돼 일반행정과 홍보, 데이터 분석, AI 활용 등의 실무를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