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기흥구 일대 주요 민원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행보를 보이고 있다.의장은 신갈동 옛 기흥중학교 부지에 건립 중인 다목적 체육시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공정 상황과 준공 로드맵을 점검했다.해당 시설은 25m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장 등을 갖추고 올해 12월 완공, 내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고 시는 설명했다.유 의장은 현장에서 “공사 과정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준공 이후 운영까지 시민 불편이 없도록...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며, 상주시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추진실적 평가에서 토지 소유자의 경계 분쟁과 고충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사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상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지난 1월 2일, 김포 마송고등학교에서 ‘비탈에 선 아이들과의 동행’을 주제로 한 특별한 강연이 개최됐다. 새해 초입부터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던 이번 특강에는 마송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관내 신청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연자로 나선 박주정 교수는 평생을 교직에 헌신하며 이른바 ‘비탈에 선 아이들’ 707명을 사랑으로 이끈 인물이다.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 『선생 박주정과 707명의 아이들』을 통해 교육계에 깊은 울림을 전해온 박 교수는, 이날 역
장성군이 6일부터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2개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이며, 날짜별로는 △6일 삼계·삼서면 △7일 서삼면·장성읍 △8일 북일면 △9일 북하·북이면 △12일 남·진원면 △13일 황룡·동화면 순이다.장성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인 2023년부터 매년 ‘군민과의 대화’를 갖고 있다. 김한종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역의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다.장소는 주로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
문화시설이 부족했던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주민 일상을 품는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달성군은 구지면 응암리 1233번지에 들어설 ‘구지복합문화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선다고 7일 밝혔다.설계공모에는 5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외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종합건축사사무소 창’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작은 자연과 건축,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으로,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주민 일상과 맞닿는 문화 플랫폼을 제시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12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지난 11년 6개월간 충남교육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 등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쟁이 아닌 협력, 배제가 아닌 포용,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는 교육의 본질과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첫째 학생 개개인의
평택시가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전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보험을 2026년에도 갱신 가입하고, 각종 자전거 사고에 대비한 보장을 지속 제공한다고 밝혔다.평택시 자전거 보험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진단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보장한다.특히 자전거 이용 중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한 사고도 일부 보장 대상에 포함되어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보험업권은 보험회사가 위험을 분산해 보험금 지급의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재재보험 계약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를 개정했다. 재재보험 계약이란, 재보험사가 원보험사로부터 인수한 보험의 위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위험의 일부 또는 전부를 다른 보험사로 이전하는 계약이다.이를 위해서는 재재보험 계약을 위한 보험계약자의 별도의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하나, 재보험사는 보험계약자로부터 정보제공 동의를 직접 받기가 어려워 그간 재재보험이 활성화되지 못했다.이에 금융위원회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과도한 전자파를 방출하는 해외직구 전자제품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내용의 「전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에 유입되는 전자제품 중 상당수가 전자파 안전 기준을 초과하고 있음에도, 현행법상 별도의 적합성 평가 없이 반입이 가능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실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11월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국 직구 사이트를 통해 유통되는 전자제품 4개 중 1개가 전자파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문장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이 개관 첫 날부터 주말까지 문전성시를 이뤘다. 현장에는 수요자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단위부터 젊은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특히 개관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견본주택 관람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또 모형도 및 유니트 관람과 청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성공 분양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남들 다 아는 건데 굳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트렌드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리 대비하는 ‘생존 근육’을 키우는 일이다. 트렌드는 단순한 상식을 넘어 직무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며, 관성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 변화의 파도를 미리 읽으면 막연한 두려움은 확신으로 바뀌고,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 2026년의 시작을 불안한 마음 대신 트렌드라는 나침반을 손에 쥐어보자. 남보다 한발 앞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작년 10월 착수한 전세사기 사전탐지 모델 연구 정책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사회분과 중심으로 그 결과를 보고 받았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AI 기술을 활용해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모델을 시범 개발하는 것이다.연구진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및 한국신용정보원과의 협업으로 약 300만 건의 전세 계약 정보와 임대인 신용 데이터를 결합해 계약 이전 단계에서 전세사기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모델
손성일 송정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으로 선출됐다. 손 후보는 지난 1월 7일 열린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선거에서 이성식 후보를 꺾고 제27대 경기도수의회장으로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2천204표 중 손 후보는 893표, 이 후보는 7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대구 달서구는 구청에서 「제1회 붐붐 달서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고, ‘출산BooM 달서’ 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 수상작 7편을 선정·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MZ가 느끼고, 즐기는 저출산 콘텐츠’를 주제로, MZ세대의 감성과 시선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달서구 D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MZ세대 참여형 저출산 홍보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60편
'강선우 의혹'이 일각의 공천헌금 일탈 의혹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반의 공천관리 부실 논란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는 와중에, 이를 규명하라는 야권의 공세도 거세지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 측에 연석회담을 제안했다.민주당의 통일교 관
울산시가 올해 창업지원 사업을 단계·목적별로 재편해 ‘전주기 맞춤형’ 체계를 구축했다. 초기창업부터 대학발 딥테크, 초격차 스케일업, 앵커기업 협업, 글로벌 확장까지 성장 경로를 촘촘히 연결해 기술 중심의 울산형 창업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11일 총 39억9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창업기업 170개사를 지원하는 ‘울산창업 U.L.S.A.N. 시리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9개 창업지원 사업을 창업 단계와 목적에 맞춰 5개 시리즈 사업으로 재편해 지원 효율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