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5600선을 내주며 급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이 시장 눈높이에는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으며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12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4.43포인트 내린 5579.23을 기록했다. 지수는 6089.11로 강세 출발해 장 초반 6228.52까지 올랐지만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투자자 수급은 외국인이 955억 원, 개인이 1조7563억 원 각각 순매도했고, 기관은 1조7563억 원 매수 우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