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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입찰일' 국고채 금리 대체로 상승…3년물 연 2.933%

올해 첫 국고채 입찰이 진행된 5일 국고채는 오전에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가 오후 들어 외국인 매수세 유입과 더불어 상승폭을 일부 되돌리며 장을 마쳤다.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2bp 내린 연 2.933%에 장을 마쳤다.10년물 금리는 연 3.396%로 1.0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0bp, 3.9bp 상승해 연 3.249%, 연 2.831%에 마감했다.20년물은 연 3.373%로 2.0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9bp, 1.7bp...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흉기를 소지한 채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부린 가해자 A씨로부터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22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나나 모녀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는 최근 나나를 경찰에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범행 당시 A씨는 집안에서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자 상해를 가했고,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깨어난 나나가 어머니와 몸싸움 끝에 A씨의 팔을 붙잡아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시험 종료 벨이 예정 시간보다 1분 일찍 울린 사고와 관련해 항소심 법원이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지급해야 할 손해배상액을 1심보다 1인당 200만원 상향했다. 서울고법 민사14-1부는 지난 2023년 서울 경동고에서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 42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1심보다 200만원을 추가 지급하라고 최근 판결했다. 지난해 3월 1심 재판부가 인정한 배상액은 수험생 1인당 100만~300만원이었는데 2심 판결로 배상액이 30
퇴근 시간대 대구 북구 침산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2일 오후 6시 35분께 대구 북구 침산동 파트 단지와 상가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이 정전됐다. 이 영향으로 교차로 일부 신호등이 작동을 멈췄고 경찰은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수신호로 차량 흐름을 통제하고 있다. 퇴근길 차량이 몰리면서 일대 도로에서는 한때 혼잡이 빚어졌다.한국전력은 정전 신고가 접수된 직후 현장 점검에 착수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구시와 북구청도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에 나섰다.한국전력 관계자는 "정전이 발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지 사흘 만에 가입자 3만여 명이 타 통신사 또는 알뜰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총 3만1634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1만명이 넘는 규모다. 이탈자를 살펴보면 알뜰폰보다는 다른 통신사를 선택한 가입자가 2만6192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 중 1만8720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해 70%를 웃돌았다. LG유플러스 이동 고객은 7272명으로 나타났다. 가입자들이 KT를 떠나는 요인으로는 고객 보상안의 체감
경기 후 기자회견에 불참한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이 제재금 50만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가스공사 구단에는 경고 징계가 내려졌다.프로농구 KBL은 2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1기 제7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강 감독에게 제재금 50만원, 한국가스공사 구단에 경고 징계를 내리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7일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는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SK 안영준에게 실점해 66-67, 1점 차로 패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안영준이 득점하는 과정에서 트래블링을 범했다고 주장하며 경기 직후 KBL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일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인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이 대통령도 '도전적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금은 도전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소위 내란 및 계엄에 관련된 발언도 보고를 받았으며, 이에 대해 이 후보자가 사과할 의지가 있는지도 확인했다"며 이 후보자가 사과할 의향이 있는 만큼 발탁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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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해변과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해양환경 정화 및 생태계 보전 사업’ 참여 단체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현재 제주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 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최근 3년 이내 해양환경 정화활동 실적이 1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체당 지원 규모는 최대 2000만원이며, 활동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해변과 무인도서 모두를 대상으로 수거활동을 하는 A유형은 최대 2000만원, 무인도서만 대상으로 하는 B유형과 해변만 대상으로 하는 C유형은 각각 최대 1000만
연초부터 철강업계에 그리 달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미국, 유럽연합에 이어 멕시코도 올해부터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 대해 최대 50%의 고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철강·가전·자동차업계 등의 멕시코 수출에 차질이 예상된다. 특히 멕시코 수출액 1, 2위 품목인 자동차 부품과 철강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8일 철강업계와 산업통상부 등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철강·자동차·섬유·플라스틱 등 총 1463개 전략 품목에 최소 5%부터 최대 50% 관세를 부과했다. 우리나라
우리은행이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가 지난해 말 기준 17만 8천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행복 Dream 저...
경남도는 도내 5개 연안 시군에서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인공수정란 22억알과 자어 1675만 마리를 2월까지 생산․방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은 1981년 시작돼 올해로 45년째를 맞이했다. 도는 올해 국립수산과학원과 사전 협의를 거쳐,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호망어업 허가자에 한해 대구 포획·채취 금지를 한시적으로 해제하고 본격적인 수정란 확보와 방류에 나선다.대구는 겨울철 산란기에 남해안 진해만으로 회유해 오는 한류성·회유성 어종이다. 진해만 일대에서 산란을 마친 후 독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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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는 겨울철 한파와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월 9일부터 2월말까지, 관내 90여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파·낙상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한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문간호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대응 행동요령 ▲한랭질환 응급처치법 ▲낙상 예방수칙 등을 교육하며, 한파 대응 안내문과 핫팩 등 홍보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또한 혈압·혈당 등 기본검사와 함께 만성질환 관리 상담이 진행되며, 허약 평가를 통한 어르신들의 개별 건강 상태 평가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
스포츠는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 속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일상생활을 하면서 친구와 가족끼리 대화를 하거나,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하거나 취직 시험을 볼 때도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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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자고, 즐기고, 체험하고...... 지방도 1080호선 주변 산토끼노래동산, 우포곤충나라, 우포늪, 우포생태촌 등 창녕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마지막 퍼즐인 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 산토끼밥상이 새로운 기지개를 켜고 있다.산토끼밥상 조성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아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젊은 부부와 연인까지 마을을 찾으며 누적 방문객 수가 7만6천 명에 달하는 등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창녕 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식당으로, 청년 창업자 4명이 운영하는 이방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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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임직원들이 12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 원과 조합 출연금 300만 원을 더해 조성됐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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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올해부터 국내외 우량 기업 유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투자유치과 전 직원의 역량을 투자유치 업무에 집중하는 ‘실무 중심형 사무분장’을 단행했다.7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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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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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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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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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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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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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카카오그룹 의장, 신입공채 크루들과 첫 만남…AI시대 성장로드맵 제시
카카오그룹 CA협의체 정신아 의장이 2026년도 신입 그룹 공채 크루들과 첫 만남을 갖고, 카카오의 성장 방향성과 AI 시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다.8일 카카오그룹에 따르면 이달 7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정신아 의장이 신입 그룹 공채 크루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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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광고 7.9% 증가, 방송광고 5% 감소
2024년 기준 온라인 광고비는 10조 10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하고, 방송 광고비는 3조 2191억 원으로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8일 2024년 국내 방송통신 광고비 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 등을 담은 ‘2025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와 ‘2025년 신매체 광고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방송통신광고비 조사는 관련 시장 현황과 변화 양상을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소재 광고 매체사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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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경쟁력 통했다…우리WON기업 이용자 수 급증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가 지난해 말 기준 17만8000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2024년 말 약 14만7000명이었던 우리WON기업 MAU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7만8000명 수준으로 늘어나며 1년 새 21% 이상 증가했다.우리은행은 이번 성과가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과 비대면 금융 상품 확대,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은행은 우선 서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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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자가백신·독성시험까지”…전북도, 차세대 동물의약품 특구 준비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차세대 동물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구체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후보특구 선정 이후 실증 내용과 제도 개선 방향을 구체화하는 단계로, 특구 지정을 향한 후속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8일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을 위해 특구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월 6일까지 주민과 기업, 관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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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도 없이 일방적 설명만"…전남도의원들, 광주·전남 통합 설명회 '원성'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전남도의원들을 대상으로 전남도의 첫 설명회 자리가 마련됐으나, 사전 충분한 협의없이 강행돼 일부 의원들의 원성이 빚어졌다. 8일 오전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김태균 의장을 비롯해 전남도의원들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전남도의회 의원총회'가 열렸다. 의원총회는 애초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 후 공식 입장을 밝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