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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망사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엄정 처벌하라"

지난 6월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7세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진보당이 이번 사고를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 엄정 처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진보당 제주시갑지역위원회는 21일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사망사고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경찰은 철저히 수사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을 엄정 적용해 책임자를 엄벌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은 "스물일곱 청년 노동자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다"며 "고 김○○ 노동자는 곧 아빠가 될 예정이었고 한 가정의 유일한 외아들이었다...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한라산에는 최대 27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기준 한라산 진달래밭의 강수량은 269.0mm를 기록했다. 중산간 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성산읍 수산 134.5mm를 비롯해 표선면 가시리 102.5mm 등의 강수량을 보였다.농작물 가뭄 피해가 우려됐던 구좌읍과 성산읍 등 제주 동부지역에도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대지를 흠뻑 적셨다. 해안지역인 구좌는 81.5mm, 성산은 74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미드필더 박수빈을 영입하며 중원의 무게감을 더한다.제주SK는 K리그2 성남FC에서 미드필더 박수빈을 영입했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1999년생인 박수빈은 과천고와 광운대학교를 거쳐 2022년 일본 J3리그 FC 이마바리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FC 이마바리에서 두 시즌 동안 활약한 박수빈은 2024년 일본 J3리그 AC 나가노 파르세이루로 이적했다. 일본 FC 이마바리,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등에서 뛰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2025시즌을 앞두고 성남 유니폼을 입은 그는 수비형 미드필
15일 이뤄진 제123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23명이 나오면서 1인당 12억1493만2680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0, 20, 23, 34, 37, 40'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6'.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209만6560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745명으로 124만3590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2132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66만
섬 속의 섬 제주시 우도면에서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주미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참여 붐이 이어지고 있다.제주도는 15일 우도면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등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청정우도, 다회용컵으로!’ 캠페인을 펼쳤다.행사에는 우도 주민을 비롯해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김광수 우도면장, 박영수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장, 다회용컵 참여 카페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이날 열린 제4회 우도 하고수동 해수욕장 썸머페스티벌에서는 다회용컵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회용컵 사용법과
제주SK는 유독 여름에 성적이 바닥치기로 유명하다. 더운 날씨 속 원정 이동이 많다보니, 봄에 쌓아놓은 승점을 여름에 모두 까먹으며 순위가 수직 하락한 것이 한 두차례가 아니다.그런데 올 시즌은 다르다. 7월과 8월 치러진 경기에서 제주SK가 패한 것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이 유일하다. 공식전에서는 패배가 없다.제주의 캡틴 이창민은 15일 안양과의 홈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와 만나, "개인적인 생각은 훈련 방식, 방법에 있어서 조금 다르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저는 제주에서 11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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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지역 시니어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새로운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이 본격화된다.영천시니어클럽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앵커사업추진단이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시니어의 직업역량 강화와 노인일자리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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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8일 진주 중앙시장상인회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장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생 상품권(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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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최은혜 의원과 박수철 의원은 지난 8월 20일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구로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제도 전환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정당을 떠나 함께 해법을 찾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조례안의 의회 심의를 앞두고 행정기관의 설명만으로 제도를 추진하기보다 실제 현장에서 활동해 온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할 필요가 있다는 데 두 의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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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와 ㈔한국음악협회 서귀포지부는 21일부터 22일 이틀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에서 ‘제25회 서귀포 천지연 여름 음악제’를 개최한다.전문 연주단체와 지역 청소년, 어린이, 음악 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이번 음악제에서는 금관, 현악, 클라리넷, 플루트 등 악기 앙상블을 비롯해 성악, 합창, 재즈, 브라스까지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첫날인 21일에는 어린이 태권도 시범 ‘5세들의 반란’을 시작으로 달구벌 한라 금관5중주, 소프라노 오능희, 서귀포중학교 윈드하모닉스. 팀 셀마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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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이 농업과 문화예술, 교육, 수출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며 미래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폭염과 가뭄을 이겨낸 첫 벼베기 현장에서는 농업인의 땀과 결실이 이어졌고, 명파마을에서는 예술을 매개로 지역의 일상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여기에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협약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까지 더해지며 고성의 변화가 생활 현장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117일 만에 맺은 첫 결실…고성 들녘에 수확의 계절고성군의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19일, 간성읍 교동리 함종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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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일 북구청장실에서 겨자씨 공동생활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7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2028년 4월 총선 공천 불투명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0일 조경태·서범수·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해 ‘당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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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잠정합의안에는 임금 6.3% 인상과 함께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의 4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는 주식으로 지급하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SK하이닉스 노조는 20일 오후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구성원들에게 설명했다.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PS 상한을 폐지하고 해당 체계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당시 합의에 따라 PS
합천군은 지난 18일 합천군 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갈 중장기 복지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최종 확정에 앞서, 계획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그간 실시한 지역 주민 복지욕구 조사 결과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도출된 핵심 추진목표와 세부 사업계획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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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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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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