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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비 상승·운송 차질…중기부, 피해 76건 접수

11시간전
중동 사태로 수출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중소기업의 피해·애로 사례를 조사한 결과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의 문제가 모두 76건 신고됐다고 11일 밝혔다.피해·애로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면 ‘운송 차질’이 54건으로 가장 많았다.또 ‘물류비 상승’이 27건, ‘대금 미지급’이 25건, ‘계약 취소·보류’가 19건, ‘출장 차질’이 18건 등이었다.주요 피해 사례를 보면 한 자동화기기 중소기업은 사우디아라비아로 출항했으나 대금결제 지연과 물류비 상승 등의 문제를 겪었다.한 화...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7일 다문화가족 12가족과 함께 ‘울주드림합창단’의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하며 화합의 문을 열었다.올해로 창단 5주년을 맞이한 ‘울주드림합창단’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합창단이다. 다양한 국가의 노래를 부르는 과정을 통해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부모 나라의 언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합창단원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기초 음악 이론 교육과 꾸준한 합창 연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태영코스메틱이 프랑스 파리의 럭셔리한 감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프래그런스 브랜드 ‘뱅네프 생토노레’의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진행한다.금번 팝업스토어는 파리 생토노레 거리의 예술적 감성과 고급스러운 향기를 현대적으로 구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뱅네프생토노레는 프랑스 그라스 지방의 240년 전통 향료 명가 ‘장니엘’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향기 제품들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후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팝업 현장에서는 브랜드
◇공연△연극 ‘비기닝’= 배우 이종혁과 유선이 현대 싱글들의 삶을 유쾌하게 해부한다. 두 인물 대화를 중심으로 삶·사랑·외로움·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현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여운을 전한다. 7일 오후 2시·5시 울주문화예술회관 그린나래홀. 문의 980·2270.△싱어롱 뮤지컬 브레드이발소 ‘브레드와 윌크의 세계여행’= 천재이발사 ‘브레드’와 사고뭉치 조수 ‘윌크’, 시크한 캐셔 ‘초코’, 베이커리 최고의 아이돌 ‘마카롱’이 베이커리타운을 떠나 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7일 오전 11시,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용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학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조례로 명문화될 전망이다.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은 PM 이용 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울산시교육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PM 이용이 학생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현실을 반영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20
서울 주택시장의 공급 가뭄이 심화되는 가운데, 영등포구 신길동에 2,000세대가 넘는 매머드급 브랜드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이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서울서 보기 드문 2,000세대 이상 ‘압도적 규모’‘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서울 내 대규모 부지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2,000세대 이상의 신축 브랜드 단지가 희소해진 만큼, 이번 분양은 영등포 일대 주거 지형을 바꿀 ‘대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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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장펀드 4호의 인천 유망기업 의무투자 프로그램에 따른 첫 투자기업으로 서구에 본사를 둔 ㈜지에버가 선정됐다.인천시는 인천성장펀드 4호 운용사인 ㈜티인베스트먼트가 11일 ㈜지에버와 10억원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지난해 신규로 추진한 인천 유망기업 의무투자 프로그램인 ‘시너지아 인천 연구개발 투자 프로젝트’의 첫 결실이다.펀드 운용사인 ㈜티인베스트먼트는 6개월 이내 10억원의 직접 투자를 진행하고 ㈜지에버가 추가 투자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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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인구 감소세가 3년 가까이 이어지며 반등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역 사회의 인구 구조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도 주민등록 인구는 66만3514명으로 전월보다 481명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249명, 서귀포시는 232명 줄었다.제주 인구는 2023년 이후 감소 흐름이 이어지며 현재까지 34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순유출 규모도 해마다 확대되는 추세다. 제주 인구 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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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야구 팬들 사이에서 경기장 응원을 위한 ‘직관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유니폼과 응원 굿즈를 한 번에 담아 연출할 수 있는 직
김만식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유아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그림책과 생태 놀이
러시아행 자동차 불법 수출 수사가 강화된다관세청은 러·우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사회의 수출 통제 조치에 발맞춰 제3국을 이용해 러시아로 자동차를 불법 수출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고강도 수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AI·빅데이터 기반 수출입 및 화물 정보 모니터링을 적극 활용하고 유관 기관 수사 공조를 통해 대러시아 불법 수출을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수출 통제 물품에 해당하는 자동차의 대러시아 상황허가 기준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수출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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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내이사에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를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박 후보자는 SK스토아와 SK텔레콤, SK플래닛 등 S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게임이 대중문화의 꽃으로 자리매김한지는 꽤 됐다. 게임을 통해 사회와의 소통이 이뤄지고 친구가 되고 이웃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이용 지표는 조금씩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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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강성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경제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2025년 3월 11일 열린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도민들이 경제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경제교육 정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됐다.최근 금융·소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경제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현재 경제교육은 학교나 일부 프로그램 중심으로 이루어져 도민 누구나
◇서미옥 메디치회 회장 배우자상 = 황대식 씨 9일 별세. 향년 76세 △빈소: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VVIP실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장지: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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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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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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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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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국야구 류지현호, 첫 경기서 체코 11-4 완벽 제압
한국 야구 대표팀이 홈런 4방을 앞세워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첫 경기를 시원한 승리로 시작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체코를 11-4로 크게 물리쳤다.이로써 한국은 2009년 대회 이후 17년 만에 WBC 1차전 승리를 거두며 대회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한국은 역대 WBC에서 첫 경기 결과가 성적과 직결되는 흐름을 보여왔다. 1차전을 이겼던 2006년 대회에서는 3위, 2009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2013년과 2017년, 2023년에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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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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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은 전시원 일대에서 한국 특산식물인 변산바람꽃이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변산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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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3월 국회 민생법 속도 처리"…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추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민주당은 비상 입법 체제를 유지하면서 3월 임시국회에서도 속도감 있는 법안 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도 민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면 신속한 입법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본회의에 부의됐는데도 국민의힘에 발목이 잡힌 민생 법안이 여전히 많다"며 산재 예방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재해보험법,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도시정비법 등을 예로 들었다.이날 본회의에서 처리 예정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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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신학기를 대비하여 청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신학기 대비 특별점검은 학교급식 위생 및 급식시설 취약점을 점검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원활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특히 이날은 교육장 및 교육지원과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참여하여 학교 관계자들의 여러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오홍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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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되었으며, 양측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긴밀히 소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최종 합의 사항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주요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도성훈 교육감은 “AI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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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형 유·초 이음교육 전면 확대 추진
경북교육청은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교육 연속성을 강화하고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유·초 이음교육’을 도내 모든 공·사립유치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 6천만 원과 자체 예산 54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도내 공·사립유치원 506개 원과 초등학교 238개교가 참여하며, 유치원에는 원당 100만 원, 초등학교에는 교당 85만 원에서 170만 원까지 운영비를 차등 지원한다.또한 시범유치원 40개 원을 별도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