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NI 최대주주 구자은 경영인은 INVENI 주식등 보유 상황을 3월 5일 공시했다. 구자은은 INVENI 주식등의 수를 3700주 늘렸다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구자은과 특별관계자 27인의 3월 5일 기준 INVENI 보유 주식등의 수는 250만4726주, 보유 비율은 43.94%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구자은은 47만955주, 8.26%, 특별관계자 구은정은 31만3460주, 5.5%, 구소영은 22만5000주, 3.95%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
친암호화폐 국가로 알려진 벨라루스가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세금 면제를 축소하며, 개인 간 거래 및 해외 플랫폼 거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벨라루스 재무부는 암호화폐 거래자들이 연말까지 신고를 마쳐야 하며, 일부 거래는 더 이상 세금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알렉산더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2017년 서명한 법령에 따라 벨라루스는 암호화폐 거래를 합법화하며 세금 면제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2024년 9월 새로운 대통령령이 발효되
카르다노가 과거 1만7414% 상승 전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강세장에서 ADA는 2020~2021년 사이 사상 최고점인 3.10달러까지 폭등했으며,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될지 주목된다고 11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현재 ADA는 사상 최고점 대비 91.6% 하락한 0.259달러에서 거래 중이며, 2024년 12월 1.32달러를 기록한 이후 80.3% 조정된 상태다. 그러나 암호화폐 분석가 댄 감바델로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인공지능 혁신 속에서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11일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시퀘이어 캐피털 파트너 줄리앙 벡은 팟캐스트에서 "지금 툴을 판매하는 기업들은 AI 모델의 다음 세대와 직접 경쟁하는 상황"이라며 "많은 창업자가 AI가 한순간에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대체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벡은 AI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닌 서비스 중심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 1조달러 기업은 서비스 기업으로 위장한 소프트웨어 회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구글이 지메일, 채팅, 드라이브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으로 문서·스프레드시트·슬라이드를 생성하는 제미나이 AI 기능을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사용자는 헬프미 크리에이트 기능을 통해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제미나이가 지메일과 드라이브 정보를 바탕으로 초안을 작성한다. 예를 들어, 회의록과 이벤트 목록을 활용해 뉴스레터를 자동 생성할 수 있으며, 스타일 일치 기능을 통해 여러 작성자 문서 톤을 통일할 수도 있다.스프레드시트에선 제미나이가 단순한 도구에서 협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주요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3월 10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했다.3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주식 2376만7566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24.42%에 해당한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3월 3일 대비 36만3303주 증가한 수치로, 지분율은 0.38%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3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다양한 사유로 주식 변동이 있었다. 3월 4일에는 장내매도와
XRP가 20일·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지만, 단기 차트에서는 여전히 헤드앤숄더 패턴이 유지되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혼재된 신호 속에서 트레이더들이 강세 전환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전했다.먼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XRP 순 유출량이 319%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보유 확대 움직임이 나타났다. 3월 6일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XRP는 3566만개였지만, 3월 12일에는 1억4939만개로 늘어나며 강한 매수세가 확인됐다.파생상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주택 등 집합건물 증여가 늘어난 가운데, 50~60대 증여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집값 상승 폭이 컸던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여 시점이 앞당겨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인은 1773명으로, 1월보다 증가했다.연령대별 비중은 40대 3.61%, 50대 16.19%, 60대 32.83%, 70대 이상 43.03%로 집계됐다. 단일 연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담양군문화재단은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 시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지난 10일 사내 정례회의를 통해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등 상호
"BTS 그들이 온다. 단 하루의 무대, 1조 2천억의 기적"… BTS 광화문 컴백이 증명한 'BTS 노믹스'의 힘21일 토요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이 용광로로 변한다. 민심을 둘로 쪼개는 시끄럽고 머리아픈 정치집회가 아니다. 봄처럼 가슴 설레이게 하고 서울 도심을 통째로 들썩일 주인공들은 방탄소년단이다. 타이틀은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다. 3년 9개월간의 군 공백을 끝내고 완전체로 복귀한 펼쳐진다. 이동통신 3사가 최대 26만 명의 인파를 예상해 비상 통신망을 가동했고, 넷플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최근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요동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최대 에너지 기업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맞서 액화천연가스 안보를 위해 손잡았다. 17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최근 일본 JERA사와 ‘LNG 수급 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JERA사는 동경전력과 중부전력이 50%씩 출자해 지난 2015년 설립한 일본 최대 LNG 수입 기업으로 일본 전체 전력의 약 30%를 공급 중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체결한 양해각서를 구체적인 실행 파일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후보로 박희정을 단수 추천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17일 공천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박희정 전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장을 포항시장 후보 단수 추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경북도당의 첫 공천 사례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이 박 후보의 지역 경쟁력과 확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박 후보는 이날 “포항은 지금 변화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형
신세계그룹이 인공지능을 그룹의 명운을 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 AI’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내셔널 AI 센터’에서 열린 ‘한국 소버린 AI 팩토리 건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식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미샤 라스킨 리플렉션 AI 최고경영자가 협력을 약속했다. 또 이 자리에는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직접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지역 기업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를 위해 ‘기업지원 서비스’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17일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그동안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도맡아 수행하던 경북 경산·영천·청도 지역 기업 지원 업무를 최근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전격 이관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통합 고용서비스 센터로 출범한 경산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후속 대책이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내 사업장들은 원거리인 대구를 방문할 필요 없이 경산센터를 통해 채용 지원부터 고용장려금 신청, 기
6·3 지방선거를 78일 앞둔 17일 현재 구미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장호 현 구미시장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민주당 후보 2파전으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13일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후보를 대상으로 한 면접심사에 김철호 전 구미YMCA 이사장이 나섰으나 17일 발표한 1차 공천 후보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도당은 추가공모를 통해 반드시 후보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국힘 김장호 현 시장에게 유리한 구도로 시장선거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는 여론에는 그다지 무게가 실리지 않았다. 특히 6·3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