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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주요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2월 2일 기준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주식 2204만100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22.64%에 해당한다.12월 2일 기준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11월 25일의 2198만4621주에서 5만6386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도 22.59%에서 0.05%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11월 26일에는 ETF 설정으로 인해 보통주 2만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주요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2월 16일 기준으로 해당 회사 주식 2197만6087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12월 9일 대비 11만2498주 감소한 수치다. 12월 17일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주식 보유 지분율은 22.58%로, 직전 보고일의 22.69%에서 0.11%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ETF 설정과 환매, 장내매도 등의 거래가 있었다. 특히 12월 16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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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국비 공모 예비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국가유산청 주관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예비 선정되며 탐라 역사문화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제주도는 지역별 역사문화자원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비·활성화하기 위한 이 사업에 지난 11월 응모해 30일 예비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전국 8개 역사문화권 2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가운데 서면 및 현장심사를 거쳐 제주를 포함한 4개 권역 6개 지자체가 예비 선정됐다.제주도가 신청한 ‘탐라역사문화권 조성사업’은 삼성혈에서 신산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제주 고유의 정체성이 살아있는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
서귀포시, 하반기 모범공무원-유공 시민 등 121명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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