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앞서 장애인 선수들이 직접 경기장을 점검하는 ‘체감형 현장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실제 이용자인 장애인 선수들이 경기장을 직접 체험하며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선수 중심의 선제적 조치다.현장점검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도내 33개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외 경기장과 도로를 활용하는 종목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점검에는 전국체전기획단과 관련 부서, 도 장애인체육회, 종목별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충북체조협회는 지난 13일 청주 사직초등학교에서 ‘2026년 충북 체조선수단 동계 합동훈련 개소식’을 열었다.이번 개소식은 도내 초·중·고 체조선수와 일반부 선수들이 함께양기분 충북체조협회장은 “이번 동계 합동훈련은 충북 체조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하는 동계 합동훈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동계 합동훈련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약 10일간 진행된다./이용주기자dld
한국·일본프로야구 1군 출신부터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까지. 단 이틀의 기회를 잡기 위해 230여명의 선수들이 울산 문수야구장에 모였다.그라운드 위에서는 경력과 나이를 지운 채, 숫자와 움직임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13일 오전 울산 문수야구장. 이른 시간이라 차가운 공기가 그라운드를 감쌌지만, 야구장 안은 분주했다.두툼한 외투를 걸친 선수들이 하나둘 도착해 몸을 풀며 트라이아웃을 준비했다. 경상일보TV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장애인 체육선수 10명을 신규 임용했다.이번 임용은 체육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 온 장애인 선수들이 직업인으로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장애 유형과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근로계약을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직무를 함께 수행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이번에 임용된 장애인 체육선수는 럭비, 탁구, 배드민턴, 볼링, 축구, 골프,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해 왔다. 김인식 사회서비스원장은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은 자립과
한국·일본프로야구 1군 출신부터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까지. 단 이틀의 기회를 잡기 위해 230여명의 선수들이 울산 문수야구장에 모였다. 그라운드 위에서는 경력과 나이를 지운 채, 숫자와 움직임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13일 오전 울산 문수야구장. 이른 시간이라 차가운 공기가 그라운드를 감쌌지만, 야구장 안은 분주했다. 두툼한 외투를 걸친 선수들이 하나둘 도착해 몸을 풀며 트라이아웃을 준비했다. 앳돼 보이는 젊은 선수들 사이로 1군 무대를 경험한 익숙한 얼굴들도 눈에 띄었다. 일본에서 건너온 선수들까지 더해지며 국적과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프로야구단 울산 웨일즈가 ‘이름값’보다 ‘가능성’을 택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김동엽, 국해성, 공민규, 지시완 등 프로야구 1군 경력 선수들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된 반면, 젊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선수들이 다수 선발되며 팀 구성 방향성이 분명히 드러났다. 울산시체육회는 지난 13~14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울산 웨일즈 공개 트라이아웃을 통해 총 230명의 참가자 가운데 26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창단을 앞둔 울산 웨일즈가 처음으로 진행한 공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을 한달 앞두고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 등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경기를 마친 양 팀 선수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컴투스프로야구V25'가 지난 2025년을 빛낸 선수들을 포함한 신규 선수 카드 라인업을 대거 추가하는 등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시장을 겨냥하고 나섰다
김석희 기자 =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에서 치열한 열전을 펼치고 있다.제107회 전국동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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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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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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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투자유치과 신설 4년 만에 1조 원 투자유치 도전
원주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략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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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곁을 지킨 1년... 동해해경, 직원들이 직접 뽑은 '2025년 TOP5 뉴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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