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환경청이 SK하이닉스 사업장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1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SK하이닉스㈜를 방문, 사업장의 환경관리 실태와 오염물질 배출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반도체 제조사업장의 환경오염 예방과 통합환경관리 이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했다.이 청장은 사업장의 대기·수질오염물질 배출관리 현황과 방지시설 운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또한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환경오염 방지시설과 오염물질 저감 노력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안정적인 환경관리 체...
수자원공사가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한국수자원공사가 노동조합법 개정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상생을 위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공사는 10일 대전 본사에서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 및 케이워터기술주식회사와 함께 ‘노동환경 변화의 시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미래로’를 구호로 내걸고 ‘모·자회사 노사공동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윤석대 사장과 박기찬 위원장을 비롯해 자회사 경영진 및 노조 대표, 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고압가스 시설 시공업체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되는 ‘시공능력 인정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 설명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1일 서울광역본부에서 고압가스시설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고압가스 시설 시공능력 인정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압가스 시설 시공능력 인정제도’는 내압·기밀시험을 공사와 시공자가 각각 실시하면서 발생하던 중복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시공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제도가 시행되면 공사는 시공업체의 시
환경기업 창업부터 사업화 지원체계 근거가 되는 법 개정안이 이달 중순 시행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색산업을 육성을 위한 보증지원, 환경산업체의 창업과 환경기술의 사업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하위법령 일부개정안’이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이달 1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개정에 따라 녹색전환보증계정 운영관리 세부사항을 마련하고, 환경산업체 창업‧사업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최근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황계영씨를 선임했다.황계영 신임회장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 위원장으로 명예 퇴직한 고위 공무원이다.횡 회장은 서울대 사업학과 학사 및 법학석사, 법학박사를 비롯해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 법학석사를 수료한 엘리트로서 33년간의 환경부 공직생활동안 인품과 덕망이 훌륭한 환경정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1992년 행시 36회로 환경부에 입직한 황 회장은 주케냐 대사관
한국공항공사는 어제 본사에서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경영진 및 전국 공항장이 참석한 가운데 ‘KAC 공항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공항 안전수준 향상과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분과의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수립된 공항 안전 혁신대책의 이행사항을 점검했다.공사는 올해 주요 핵심사항인 ▲김포공항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이동식 사다리 관리체계 개선’ ▲제주공항 ‘위험성평가 자체 경진대회’ ▲양양공항
영풍이 일부 언론의 ‘주당 5원 배당’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회사 측은 2025년 결산배당의 핵심은 주식배당이며 현금배당은 세금 납부 편의를 위한 보완적 조치라고 설명했다.영풍은 13일 배당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이 2025년 결산배당을 두고 마치 주당 5원의 현금배당만 실시하는 것처럼 보도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폄훼하고 있다”며 “이는 이미 공시된 주식배당 내용을 제외한 채 전체 배당 구조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에는
XRP가 20일·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지만, 단기 차트에서는 여전히 헤드앤숄더 패턴이 유지되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혼재된 신호 속에서 트레이더들이 강세 전환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전했다.먼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XRP 순 유출량이 319%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보유 확대 움직임이 나타났다. 3월 6일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XRP는 3566만개였지만, 3월 12일에는 1억4939만개로 늘어나며 강한 매수세가 확인됐다.파생상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주택 등 집합건물 증여가 늘어난 가운데, 50~60대 증여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집값 상승 폭이 컸던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여 시점이 앞당겨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인은 1773명으로, 1월보다 증가했다.연령대별 비중은 40대 3.61%, 50대 16.19%, 60대 32.83%, 70대 이상 43.03%로 집계됐다. 단일 연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담양군문화재단은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 시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지난 10일 사내 정례회의를 통해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등 상호
"BTS 그들이 온다. 단 하루의 무대, 1조 2천억의 기적"… BTS 광화문 컴백이 증명한 'BTS 노믹스'의 힘21일 토요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이 용광로로 변한다. 민심을 둘로 쪼개는 시끄럽고 머리아픈 정치집회가 아니다. 봄처럼 가슴 설레이게 하고 서울 도심을 통째로 들썩일 주인공들은 방탄소년단이다. 타이틀은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다. 3년 9개월간의 군 공백을 끝내고 완전체로 복귀한 펼쳐진다. 이동통신 3사가 최대 26만 명의 인파를 예상해 비상 통신망을 가동했고, 넷플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봄 시즌을 맞아 ‘더 그랜드 블루밍’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백화점의 봄 테마인 ‘블루밍’을 활용한 연출물은 화려한 봄 분위기와 웅장한 규모감을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전시물은 가로 6.5m, 세로 4.5m, 높이 16m 규모로 1만6000 송이의 꽃과 꽃 사이를 나는 10여 마리의 살아 움직이는 나비가 어우러져 생동감 있게 꾸며졌다. 전시물은 오는 5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백화점 3층에선 4월 26일까지 포토존을 운영하고,
주낙영 경주시장이 17일 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직을 내려놓은 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주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APEC 정상회의 유치와 SMR 국가산업단지 추진,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 관광객 5000만 시대 개막 등 굵직한 성과를 강조하며 “지금은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포스트 APEC 프로젝트와 차세대 원자력·미래차 산업 클러스터 조성, 구 경주역 도심뉴타운 개발, 광역철도망 구축 등을 포함한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후보로 박희정을 단수 추천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17일 공천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박희정 전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장을 포항시장 후보 단수 추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경북도당의 첫 공천 사례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이 박 후보의 지역 경쟁력과 확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박 후보는 이날 “포항은 지금 변화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17일 구미시에 위치한 한화시스템에서 지역 방산 중견·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이란 갈등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글로벌 방산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높아진 K-방산 위상에 대응해 경북 지역 방산 공급망의 핵심인 대·협력기업 간 상생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화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진공을 비롯해 경북도, 국방기술품질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