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배낭경 인천성모병원 간호사] “간호사로서 해야 할 일 한 것뿐”

3시간전
“저는 간호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거죠. 저보다는 당시에 남성분이 쓰러지자마자 주변에 있던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게 참 기억에 남아요.”18일 배낭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간호사는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쓰러진 시민을 구한 일화를 말하며 멋쩍게 웃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국회의원이 13일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고 내성균 확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감염병예방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서 의원은 한국의 항생제 사용량과 내성률이 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인데도, 항생제 사용관리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병원별 관리
일명 ‘커튼 치기’ 수법으로 인천항을 통해 1년여간 160억원 상당의 중국산 농산물을 불법 수입한 일당이 검역 당국에 붙잡혔다.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13개월간 인천항을 통해 ‘식물방역법’ 상 검역을 받지 않은 중국산 건대추, 생땅콩,
지난 1년 사이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인천 상장사의 위상이 달라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에서 상위 50위권에 포함된 인천 기업이 늘고, 일부 기업은 순위를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키웠다.12일 한국거래소 자료를 살펴보면, 코스피 시장에서 인천 기업의 상위권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가 13일 원내대표단 추가 인선을 발표하며 ‘한병도호’ 원내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했다비서실장과 원내대변인단은 유임으로 안정에 방점을 찍고, 원내부대표단은 절반가량을 교체해 기동성과 메시지 전환을 노린 인선으로 읽힌다. 이번 인선의 핵심은 ‘3수석’ 체제
청소년들의 이용이 잦은 공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면허 인증 절차 없이 PM을 대여해 온 공유 PM 업체와 대표를 처음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경기남부경찰청 교통과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PM 대여업체 A사와 대표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
5시간전
베네수엘라 사태를 지켜보며, 비록 다른 나라의 일이지만 차마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아 오호통재의 심정으로 글을 쓴다. 도대체 작금의 세계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이제 국제질서도 약육강식의 세계로, 힘이 있는 나라가 힘이 없는 나라를 이토록 노골적으로 유린해도 되나. 봉건사회가 아니라 문명 이전사회로 치닫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미국은 베네수엘라 내정에 깊숙이 개입하며 압박과 전복을 시도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면적인 전쟁을 벌이고 있다. 국가 간의 규약과 국제질서, 국민과 주권은 어디에 있기에 이러한 일들
최근 디지털 산업의 발전, 인건비 상승 등에 따라 외식업 분야에서 유지·관리가 편리한 무인화 기기의 렌탈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경영 악화, 폐업 등으로 인한 계약 해지 시 예상치 못한 비용 때문에 분쟁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설치된 약관분쟁조정협의회는 외식업 분야에서 체결되는 렌탈 계약 해지 시 과도한 위약금 등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약관분쟁조정협의회는 2025년 한 해동안 처리한 분쟁조정 사건 442건을 분석한 결과, 렌탈 계약 관련 분쟁이 124건으
7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일요일인 1월 18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기치로 내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서울교육 정책 실현에 나선다.서울시교육청
9시간전
홍천군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운영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홍천군은 2022년부터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으로 선별 회수하는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이후 군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높은 이용률을 바탕으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25대를 추가 설치해 현재 총 38대를 운영하고 있다.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는 지자체로, 생활 속 자원순환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
제주시는 시민들이 폐기물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재활용도움센터에 폐식용유와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폐식용유 배출방법은 별도 용기 등에 모아두었다가 일정량이 되면 재활용도움센터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되고, 소량의 경우는 키친타올이나 신문지 등에 흡수시켜 일반 종량제 폐기물로 처리하면 된다.폐의약품 배출방법은 포장재를 최대한 제거한 뒤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되, 액상 의약품은 내용물이 외부로 새지 않도록 용기 등에 담아 재활용도움센터 또는 동네 약국으로 배출하면 된다.관계자는 “폐기물은 올
21시간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5회 연속 동결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우리나라 통화·금융 정책이 진퇴양난 상황임을 지적하며 고환율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이 기준금리 인상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로 5차 연속
21시간전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한병도… “민생·개혁 과제 속도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3선 한병도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았다.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병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뽑았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백혜련 의원과 결선에 올랐고, 최종 투표에서 승리를 거뒀다. 진성준·박정 의원도 경쟁에 참여했으나 결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이번 원내대표 교체는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불거진 당내 혼선을 수습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 원내대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종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숨 쉬는 학교 되도록”…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출사표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신간 ‘숨 쉬는 학교’출간기념회 겸 북콘서트를 열었다.이날 행사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김상곤·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등 정계, 교육계 관계자 30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더불어민주당 추미애·김병주·한준호·백혜련·김태년·이수진·진선미·허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청주FC, ‘볼리비아 국대 초신성’ 엔조 몬테이 임대 영입
충북청주FC가 볼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엔조 몬테이로를 임대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엔조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펠레와 네이마르를 배출한 브라질 명문 ‘산토스FC’에서 유스부터 성장한 엘리트 자원이다. 엔조는 2024년 산토스FC 1군 데뷔를 거쳐 2025 시즌 유럽 라트비아 1부 리그인 FK 아우다로 임대돼 리그와 유럽 대항전을 통틀어 45경기 6골을 기록했다.특히 엔조는 최근 볼리비아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지만, 충북청주의 전지훈련 합류와 K리그 무대의 빠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국현 시인 영문 시집 북콘서트, 포항서 성황
여국현 시인의 영문 번역 시집 ‘Contemporary Korean Lyric Poem’ 북콘서트가 지난 17일 포항 송도조선소커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권양우 시 낭송가의 사회로 약 2시간 30분간 진행됐다.이번 북콘서트에는 류영재 전 예총회장과 박수철 화백을 비롯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미래 밝히는 기부”… 재대구포항향우회, 4년째 이어지는 동행
재대구포항향우회가 새해를 맞아 고향 포항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다시 한 번 행동으로 보여줬다. 재대구포항향우회는 지난 16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향우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찬 공기 남하에 경북·대구 기온 뚝…내륙·산지 눈·비
이번 주 경북·대구 지역은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지고, 일부 내륙과 산지에는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1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경북·대구 지역은 19일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가 남쪽의 따뜻한 공기와 충돌하면서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북 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