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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일본 선진농업 연수⋯6차 산업 발전방안 모색

충남 금산군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선진농업 해외연수를 통해 6차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는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농산물 생산에 가공·체험·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 운영 방식과 직매장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며 금산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활성화 사례를 견학하며 농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충남 서산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총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 농업인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 2만 1,462명 △축산업 35명 △임업 25명 △어업 480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가와 어가의 경영 안정과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을 위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이전부터 충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 온 농업인과 어업인이다.  1인 가구면 80만 원이, 2인 가구 이상이면 농어업인인 구성원 1인당 45만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충북은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을 하던 A씨가 열실신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 는 고추밭에서 4시간30분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1시30분쯤 상당구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책 중인 B씨가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이날 도내에서 5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8.2도, 증평·단양 37.6도,
충북도교육청은 7일~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열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고양시는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여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체납 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체납관리단TF팀'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현장 중심 체납 실태 조사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44명을 채용하고 오는 19일부터 체납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방문 실태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채용된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주소지 등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유 및 생활실태 파악 △체납 사실 및 납부 방법 안내 △체납안내문 전달 △생계형 체납자 분할납부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담당 공무
관세청은 12일 '2026년 보세사 시험' 합격자 56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보세사는 '관세법' 제164조부터 165조의5에 따라 보세화물 관리에 대한 세관공무원의 업무 중 일부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보세화물 전문관리자로 자격제로 운영된다.지난 7월 4일 실시된 2026년 보세사 시험에는 총 2705명이 응시했으며, 총 560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20.7%를 기록했다고 관세청은 밝혔다. 합격자 명단은 관세청 및 한국관세물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세사 자격증은 오는 20일부터 우편으로 교부
태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재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관내 공공 및 민간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안군을 비롯해 충청남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5개 기관의 민·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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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이 오는 12월까지 관할 공동산림사업 대상지에서 운영 실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공동산림사업의 협약 목적 달성 여부, 사업 추진 상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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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향한 개혁 과제를 전격 발표했다. 대통령 지지율 60% 회복 구상 및 당원주권 재건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시키고 당의 개혁 정체성을 재건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정 후보는 지난 당대표 임기 중 공소청법과 중수청법 통과, 보완수사권 폐지 등 검찰개혁을 완성했음을 강조하면서도, 수사권이 폐지된 대검 과학수사·범죄정보 부서의 조직 분리와 전건송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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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장 경매물량 급감...협력업체 생존권 위기 적정 가격형성 등 공익기능 상실 '정상화 촉구' 지난 11일 농협 부천축산물공판장 앞. “벼랑 끝에 내몰려있는 축산물 유통업자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는 외침이 뜨거운 아스팔트를 뚫고 퍼져나갔다. 한국식육운송협회를 주축으로 한 축산물 운송업체, 중도매인 등 농협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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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경찰청 서열 2위인 치안정감으로 승진한다.경찰청은 고평기 제주경찰청장,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김종철 경상남도경찰청장, 본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등 4명을 치안정감 승진 내정자로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치안정감은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청 차장, 경찰대학장, 서울경찰청장·부산경찰청장·경기남부경찰청장·인천경찰청장 등 일곱 자리뿐이다.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장으로 있다가 지난해 9월 인사에서 제주경찰청장으로 부임했다.고 청장은 제주사범대학부속고등학
광명지역신문=최미정 광명시의회 복지도시위원장>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존의 시설 중심, 분절적 복지 체계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국가 차원의 ‘통합돌봄’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지만, 전문 기관과 제도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진정한 통합돌봄의 완성은 돌봄의 주체가 ‘기관’에서 ‘마을’로, ‘공공’에서 ‘주민’으로 이동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통합돌봄이 단순한 행정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삶의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을 주민의 주도적 참여다.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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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경력 개발과 학력 보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평일 저녁 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해 학위를 취득하려는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문대 졸업자나 대학 중퇴자의 경우 기존에 이수한 학점을 활용할 수 있어, 직장 생활을 유지하면서 비교적 단기간에 4년제 학력을 갖출 수 있는 학점은행제 주말과정이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법인 부속기관 동국대학교 듀이카는 평일 수업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주말학사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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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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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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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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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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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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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기어, 커스텀 키보드 체험 팝업 ‘커스텀데이’ 13일 개막
커스텀 키보드는 하우징과 스위치, 키캡을 각각 골라 조합하는 구조여서 실제 타건감과 소재 질감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온라인 영상만으로는 조합 결과를 가늠하기 어렵다 보니, 직접 만져보고 구성을 정하려는 오프라인 체험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오는 13일 팝업 행사 ‘커스텀데이’를 연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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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공공 협업툴 ‘네이버웍스’ AI 기능 강화
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공공 AX 전략 세미나’를 열고 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의 신규 기능 3종을 공개한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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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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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넘어 로봇·자율주행 동시 베팅…리비안 CEO가 밝힐 미래 전략
리비안이 중저가 전기 SUV 'R2' 출시를 앞세워 대중 시장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자율주행, 충전 인프라,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사업 축을 넓히고 있다.1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RJ 스캐린지 리비안 최고경영자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는 '디스럽트 2026' 무대에서 이 같은 전략의 배경과 제조 현장에서 얻은 교훈을 설명할 예정이다.핵심은 R2다. 리비안은 약 5만8000달러 가격대의 SUV R2 출시를 시작했고, 스캐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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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홀딩스, 5대1 주식병합 결정…보통주 2353만주→470만주로 축소
광고제작·매체 대행 서비스 업체 비케이홀딩스가 보통주 2353만4735주를 470만6947주로 줄이는 5대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12일 해당 안건을 결의했으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한 가운데 결의가 이뤄졌다.병합 내용에 따르면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되며, 보통주식은 2353만4735주에서 470만6947주로 축소된다. 종류주식은 병합 전후 모두 해당 사항이 없다.주식병합 일정은 2026년 9월 18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