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계약심사제 운영을 통해 2025년도 예산 9억7700만 원을 절감했다. 군은 지난해 공사 45건, 용역 25건, 물품 40건 등 총 110건, 535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를 진행해 이 같은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인 절감 사례로는 ‘갑산소하천 정비사업’에서 5억5000만원, ‘충도~충도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6600만원, ‘감곡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5600만원 등이다. 계약심사제는 군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서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을...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수료가 부담된다는 여론이 제기돼 마련한 조치다.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에는 군청 민원과와 읍·면
충북농협은 최근 충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충북도방역당국에 따르면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17일 영동군 용산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도내에서 6일까지 총 9건이 확인됐다. 이에 충북농협은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지역별 방역 조치사항을 재점검하는 한편,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충북농협은 방역당국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역 차량 투입과 생석회, 소독약품 등 방역물자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5일 농촌지역 소각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충북 충주시 단월동 일원에서 국립품종관리센터, 충주산림조합과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6600㎡ 규모의 과수원에서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파쇄 처리했다.아울러 산림 연접지역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해 소각행위가 지닌 위험성을 적극 알렸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평가 컨설팅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사업장을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3월 심천·용산면을 담당할 북부 임대사업장을 개장한다. 군내 임대사업장은 기존 영동본소와 남부, 서부에 이어 4곳으로 늘어난다. 군은 4개 사업장에 48종, 744대의 농업기계를 비치하고 농가에 임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총 8976대를 임대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에 기여했다. 임대사업장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충북체육회는 5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위해 강화 훈련중인 충북빙상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격려는 오는 12~18일 사전경기로 열리는 빙상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박해운 사무처장은 “선수단 각자가 충북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빙상 종목은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등으로 열리며 스피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태릉국제스케
충북 충주경찰서는 7일 2025년 하반기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대봉자율방범대에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범인검거+공동체 치안활성화+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전국 자율방범대 4552개 중 10개 단체를 선정한다.이날 수여식에는 윤원섭 서장을 비롯해 중앙지구대장과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대봉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의 의미를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영천스타사랑봉사단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준비한 따뜻한 짜장면 한 그릇을 대접하며 한겨울 매서운 추위를 녹였다.10일 봉사단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금호윤성행복드림사업 밥상공동체를 찾아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통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
“밭에서 버려진다” 보도, 실제 수급 현실과 달라저품위 딸기 비중 1~5%…가공·유통 구조 분리 관리 최근 공중파를 통해 ‘딸기가 밭에서 대량 폐기되고 있다’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소비자와 농가 현장에 적잖은 파장을 낳았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내놓은 설명자료를 종합하면, 해당 보도는 일부 장면과 발언이 실제 유통·수급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는 쟁점이 된 사안을 ▲딸기 폐기 실태 ▲저품위 딸기 비중 ▲냉동 딸기 수입량 ▲가격·수급 영향 등으로 나눠 팩트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제주도민들의 집단 소송이 본격화됐다.제주시 이도2동에 있는 법률사무소 ‘사활’은 지난 9일 제주지방법원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제주도민 피해자 단체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사활 측에 따르면 소송 참여 신청자는 지난 3일 마감 기준 2300여 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1000명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10대부터 8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한 가운데 40대가 36%로 가장 높았다.사활 측은 소송 자료를 우선 제출한 1527명을 1차 원고로 소송을 제기했고, 나
문장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이 개관 첫 날부터 주말까지 문전성시를 이뤘다. 현장에는 수요자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단위부터 젊은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특히 개관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견본주택 관람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또 모형도 및 유니트 관람과 청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성공 분양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평가하고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청렴도 평가는 공공부문의 부패 수준과 취약 요인을 객관적으로 진단함으로써 제도 개선과 행정 혁신을 유도하기 위한 핵심적인 제도다. 특히 평가 결과의 공개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그 제도적 의미가 크다.그러나 현실에서는 청렴도 평가 결과의 공개 방식과 수준이 기관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등급을 받은 기관들은 보도자료 배포나 홍보물 게시 등을 통
아시아 정상 재도전에 나선 한국 U-23 대표팀이 첫 관문에서 이란과 득점 없이 무승부로 마쳤다.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두 차례 대회인 2022년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10일 이뤄진 제1206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18억6880만7000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새해 첫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3, 17, 26, 27,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3'.제주에서는 제주시 중앙로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반자동 번호'로 1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4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315만5372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29명으로 140만3
지난해 10월 21일 이른 새벽, 제주 한라산 성판악 탐방로 입구에는 평소와 다른 특별한 공기가 감돌았다. ‘발달장애인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이다.발달장애인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는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와 안성시장애인체육회가 함께 하는 사업으로 발달장애
테네시주 스포츠 베팅 규제 당국인 테네시 SWC가 9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 폴리마켓, 크립토닷컴 북미 파생상품거래소에 서비스 중단 명령서를 보냈다.더블록에 따르면 SWC는 이들 플랫폼이 테네시 거주자들에게 스포츠 이벤트 기반 계약을 제공하는 행위가 주법상 불법 도박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31일까지 모든 거래를 무효화하고 예치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인천시의회로부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정해권 의장과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황재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인천광역시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종호 의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 주민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및 협업을 통한 운영 효율화로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인 결과, 임대 이용 농가 수와 임대 일수가 최근 5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1일 전했다.농업기술원은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인력 감소 등 농작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비 부담 경감과 영농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가장 호응을 얻고 있는 기종은 파쇄기로 임대 비율이 매년 30~34%에 달하고 있다.이어 △굴착기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