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넘기던 아이들은 스스로 질문을 만들었고, 그 질문은 인공지능 기술과 만나 더 넓은 배움으로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디지털 교육을 체험하며 미래교육이 더 이상 학교 안에만 머무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독서와 토론, 첨단기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교육문화축제가 춘천에서 펼쳐졌다.춘천시와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난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개최한 '2026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은 단순한 교육행사를 넘어 시민 모두가 미래교육을 직접 경험하는 열린 배움의 장이었다. '독서와 토론의 힘, AI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2026 화천토마토축제가 개막 이틀째를 맞은 8월 1일, 화천의 여름 축제장이 황금빛 행운을 찾는 관광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이날 오후 사내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표 프로그램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에는 김세훈 화천군수를 비롯해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황금반지를 찾아라’는 화천토마토축제를 상징하는 인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토마토 속에 숨겨진 황금반지를 찾기 위해 온몸으로 즐기는 참여형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토마토가 가득한 공간 속에서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치열한 탐색을 펼치며 잊
푸른 바다와 피서객으로 활기가 넘치는 경포해수욕장에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의 메시지가 울려 퍼졌다. 강릉시가 여름철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탄소중립 도시로의 발걸음을 이어갔다.강릉시는 지난 31일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 일원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과 공급망 불안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온라인 화면 너머에서만 맞붙던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경북 영주의 오프라인 무대에서 직접 실력을 겨뤘다. 선수는 물론 가족과 관람객까지 전국에서 1000명이 넘게 몰리면서, e스포츠가 단순한 청소년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