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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시 강화

용인특례시는 최근 급성호흡기감염증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RSV 감염증 입원환자는 지난해 11월 4주 기준 192명에서 12월 3주 367명으로 급증했다. 입원환자 가운데 신생아를 포함한 영·유아 비율은 72.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RSV 감염증은 발열과 두통, 콧물, 인후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10일 토요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신년 당원연수를 개최했다.이번 당원연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당원 간 결속을 다지고, 현 정국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향후 당협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기흥 연수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재호 연수구청장, 이강구 인천시의원, 박민협 연수구의원, 그리고 주요 당직자와 당원 70여명이 참석했다.김기흥 당협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이번 연수는 당협 운영 개요와 조직 현황, 주요 활동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김재훈 의원은 12일 경기도 청년기회과 및 미래세대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가졌다.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고립·은둔 청년의 발굴부터 심리 회복, 사회적 관계 형성, 일상 회복, 일경험, 재고립 방지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도와 수행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 ▲초기상담 및 맞춤형 전문상담 ▲유입·적
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제11회 대전엠비씨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유치를 위해 대전엠비씨, 충남태권도협회, 엠비씨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최에 필요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운영 지원과 홍보 등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대회 기간 중 20개국 2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금산군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외식 등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2일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겨울철은 수온 하강과 해류 변화로 풍랑특보 발효가 잦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인적‧물적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이번 점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연근해어선 120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합동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도를 비롯해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보조금을 확보해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남원시가 올해 △민생 회복, 국립기관 유치△미래신성장 산업 육성△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강소도시 만들기 등 ‘5대 시정 핵심 과제’에 행정력을 총결집하면서 민선 8기 시정 대변혁을 완성하고 '더 큰 남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실제로 남원시는 2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 자리에서 최경식 시장은 “민선 8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온 자랑스
진도교육지원청이 약 7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진도초등학교 ‘다담은 화장실’이 설치 한 달 만에 전면 사용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야외에서 내부가 비교적 쉽게 노출되는 구조로 인해 여학생들의 사생활과 인권을 침해할 우려가 제기되면서, 시설 조성 과정 전반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7억 6천만 원 '선진형 화장실', 한 달 만에 '사용 금지'…여학생 사생활 침해 '심각'해당 화장실은 개방성과 디자인을 강조한 이른바 ‘선진형 화장실’로 조성됐으나, 완공 직후부터 외부에서 내부가 들여다보일
최근 디지털 산업의 발전, 인건비 상승 등에 따라 외식업 분야에서 유지·관리가 편리한 무인화 기기의 렌탈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경영 악화, 폐업 등으로 인한 계약 해지 시 예상치 못한 비용 때문에 분쟁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설치된 약관분쟁조정협의회는 외식업 분야에서 체결되는 렌탈 계약 해지 시 과도한 위약금 등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약관분쟁조정협의회는 2025년 한 해동안 처리한 분쟁조정 사건 442건을 분석한 결과, 렌탈 계약 관련 분쟁이 124건으
7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일요일인 1월 18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기치로 내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서울교육 정책 실현에 나선다.서울시교육청
9시간전
홍천군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운영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홍천군은 2022년부터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으로 선별 회수하는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이후 군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높은 이용률을 바탕으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25대를 추가 설치해 현재 총 38대를 운영하고 있다.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는 지자체로, 생활 속 자원순환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
15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하면서도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를
제주시는 시민들이 폐기물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재활용도움센터에 폐식용유와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폐식용유 배출방법은 별도 용기 등에 모아두었다가 일정량이 되면 재활용도움센터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되고, 소량의 경우는 키친타올이나 신문지 등에 흡수시켜 일반 종량제 폐기물로 처리하면 된다.폐의약품 배출방법은 포장재를 최대한 제거한 뒤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되, 액상 의약품은 내용물이 외부로 새지 않도록 용기 등에 담아 재활용도움센터 또는 동네 약국으로 배출하면 된다.관계자는 “폐기물은 올
20시간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5회 연속 동결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우리나라 통화·금융 정책이 진퇴양난 상황임을 지적하며 고환율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이 기준금리 인상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로 5차 연속
21시간전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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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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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한병도… “민생·개혁 과제 속도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3선 한병도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았다.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병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뽑았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백혜련 의원과 결선에 올랐고, 최종 투표에서 승리를 거뒀다. 진성준·박정 의원도 경쟁에 참여했으나 결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이번 원내대표 교체는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불거진 당내 혼선을 수습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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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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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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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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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7기 공채' 정신우 셰프, 오늘(18일) 사망
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 셰프 정신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18일 강지영 세계음식문화평론가는 SNS에 "정신우 부고. 정신우 셰프가 오늘 새벽 하늘나라로 갔다"고 전했다.강지영은 "MBC 공채 연기자로 활동을 하다 음식업계로 발을 디딘 지 25년이 된 정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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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김정도 육군 39사단 제42대 사단장
육군 제39보병사단이 15일 함안군 군북면 사단사령부 연병장에서 김정도 제42대 사단장 취임식을 거행했다.신임 김 사단장은 1995년 학사 25기로 임관해 703특공연대장, 23사단 참모장, 육군 군수참모부 군수소요·자원관리과장과 물자차장, 제5대 1군수지원여단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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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훈민정음 르네상스 I
가장 한국적인 건 뭘까? 난 훈민정음이라고 생각한다. 훈민정음에 기초한 철학이 생긴다면 가장 한국적인 철학이 될 것으로 본다. 새로운 한국철학의 주춧돌을 놓는다는 마음으로 가끔씩 훈민정음 연구의 필요성, 방법에 대해 글을 써보고자 한다.훈민정음은 음성문자 체계 중 세계 최고봉이다. 훈민정음은 사람이 낼 수 있는 거의 모든 소리를 표기할 수 있는 문자체계이자, 낱낱의 문자가 발음 기호다. 문자 이외의 발음 기호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훈민정음 중에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ㆍ ㅡ ㅣ의 세 가지 모음이다. 이 셋으로 모든 모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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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중수청·경찰은 다를까?
오는 10월 출범하는 공소청과 중수청을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현 검찰청을 기소와 공소를 전담하는 공소청과 부패·내란 등 9개 중대범죄를 수사하는 중수청으로 분리하는 게 재편의 핵심이다. 정부가 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에 들어갔지만 집권 여당내에서는 반발이 거세다.쟁점은 두 가지다. 하나는 중수청을 ‘전문수사관’과 법률가 출신의 ‘수사사법관’으로 이원화하는 안이다. 수사사법관은 판사나 변호사보다 검사 출신이 지망할 공산이 높다. 수사 이력이 풍부한 검사의 노하우를 기소에만 써먹을 게 아니라 수사에도 활용하자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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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마애명 ‘영천(靈泉)’ 방선문에서 확인
1시간전
‘신선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이란 뜻을 가진 제주시 오라동 방선문 계곡에서 구전으로 전해졌던 추사 김정희의 마애명인 ‘영천’이 확인됐다. 마애명은 바위나 절벽에 글과 시를 새겨 넣는 것이다.제주시 오라동은 최근 5개월 동안 방선문 계곡의 마애명을 탁본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추사의 글씨인 영천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마애명 영천은 제주교도소 동쪽 200m 지점 속칭 ‘창꼼소’ 인근의 높은 절벽에서 확인됐다.김정희는 9년간의 제주 유배생활 중 1848년 12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