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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지는 '경제자유구역'…강화남단, 주도권 지키기

2026년 전국 경제자유구역 판이 다시 커진다.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이 각 지자체의 핵심 성장 전략으로 떠오르면서, 인천·부산진해·강원·충북은 물론 경기도까지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지역 간 투자 유치 전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인천은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기점으로 공항만경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15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SK하이닉스 공사 현장을 찾아 “불확실성은 걷혔으니 이제는 속도전”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상식 의원과 용인시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본 뒤 “반도체는 기업 경쟁을 넘어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오는 2월19일까지 ‘2026년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수출 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선발해 3년간 체계적
청소년들의 이용이 잦은 공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면허 인증 절차 없이 PM을 대여해 온 공유 PM 업체와 대표를 처음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경기남부경찰청 교통과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PM 대여업체 A사와 대표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글로벌 리빙 전문 브랜드 '니토리'의 전략형 매장을 선보이면서 지역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 강화에 나선다.1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화성 동탄신도시는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할 만큼 전국에서 가장 젊은 상권 중 하나다. 이에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니토리
13일 오후 7시29분쯤 평택시 서정리역 인근 미사용 철로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26분만인 7시5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서정리역 인근 미사용 철로에 놓인 자재 더미에서 시작된
정부가 주도하는 해상풍력 개발이 오는 3월부터 본격화하는 가운데 사업 추진의 최대 난관으로 지목되는 주민 수용성 확보 부담은 여전히 지자체에만 집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인천시가 주민 수용성 확보 차원에서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공동 대응 체계 구축과 '해상풍력 거점수용성센터'
여야가 연초부터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야당 대표가 집권여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 게이트 관련 진상 규명을 위해 특검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제1야당을 내란정당 프레임에 가두며 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단식쇼'라고 조롱하고 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늘어놓는 궤변만큼이나 내란정당 국민의힘이 늘어놓는 궤변도 황당하기 짝이 없다"며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앞으로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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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은 지난 16일 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 평택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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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립야영장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울산협회와 19일 등억알프스야영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불산야영장과 대운산야영장을 거점으로 한 산림휴양 및 복지 중심 공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귀포시탁구협회는 최근 서귀포중학교의 탁구부를 응원하며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체육 단체가 중학교 단계 엘리트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제주 탁구의 미래 인재를 키워 나가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지난해 11월 1일 창단된 제주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엘리트 탁구부다.황제·백제엽·강현·오정탁 등 4명의 선수는 엘리트 탁구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귀포중학교를 선택,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동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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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홀로 개관한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 기념 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한다. 화려한 외형을 알린 개관 무대를 넘어, 공연장의 정체성과 음향적 지향점을 선명히 드러내는 '내실 경영'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낙동아트센터는 흥행 지표 대신 '음악적 밀도'를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초기 핵심 프로그램으로 독주와 실내악을 배치했다. 이번 시리즈의 포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연다.오는 22일 열리는 성재창의 트럼펫 리사이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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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에서 양돈장 ASF가 발생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릉의 양돈장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접수, 32두의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9두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에서는 첫 번째 양돈장 발생으로 500~3km내 2개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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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경기가 침체되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됐다.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은 커졌지만, 금융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은 자금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제주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새해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생애주기 전반을 책임지는 ‘종합 금융 파트너’로서의 도약을 선포했다. 【편집자 주】▲영세 상인에 저금리 자금 공급제주신용보증재단은 제주지역 민생경제의 최전선에서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돼왔다.재단은 지난해 600억원 규모의 ‘희망 더
275게임즈는 19일 원스토어를 통해 '페달소녀'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이 작품은 자전거 학교의 감독이 돼 최대 3개 캐릭터를 육성 및 훈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쬬르디’를 만들어보세요!”카카오가 AI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이색 경험을 제공한다.카카오는 19일 ‘ChatGPT for Kakao’ 서비스를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나만의 쬬르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AI 이미지 생성 프로모션을 오늘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용자가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해당 사진의 특성을 분석해 ‘쬬르디’ 기반의 독창적 캐릭터 이미지로 재탄생 시켜주는 방식이다.쬬르디는 니니즈의 인기 캐릭터 죠르디의 세계관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보수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시민사회 조직이 출범한다.‘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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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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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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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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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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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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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재우 “제천시장 도전”
국민의힘 이재우 전 기획예산처 투자사업관리과장이 19일 6·3 지방선거 후보자 중 처음으로 제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이재우 전 과장은 이날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제천의 100년 대계의 발전을 이루는 경제시장이 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지역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어떤 선택과 준비가 필요한지를 깊이 고민해 왔고 이제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오롯이 우리 제천을 위해 쏟아 붓겠다”고 약속했다.이 전 과장은 제천 봉양 출생으로 제천고, 철도대학, 남서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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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초유' 김행금 의장 불신임안 가결
지난해 여름 수해 때 출판기념회와 갑질 의혹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에 대한 의회의 불신임안이 19일 가결됐다.천안시의회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천안시의회 의장 불신임의 건'을 상정, 표결에 참여한 의원 14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천안시의회 출범 이후 첫 의장 불신임이다.의장 불신임안은 재적 의원 과반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당초 이 안을 제출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2명에 무소속 이종담, 국민의힘 소속 장혁 의원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14명의 의원이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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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명부 유출 의혹 민주 충북도당 시끌
속보=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공천 경쟁이 조기 과열되는 양상이다.중앙당에서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당원 명부 유출 의혹 대상자로 지목된 선거 출마 예정자는 `경선 전 네거티브 공세'라고 반발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민주당 박완희 청주시의원은 19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부에서 내가 당원 명부를 유출 및 보유한 것처럼 거론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떠한 형태로든 명부를 불법적으로 입수하거나 활용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청주의 A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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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 ‘시동’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19일 충북역사문화연구원, 충북문화재단과 ‘충북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충북 고유의 스토리 소재와 자원을 발굴해 창작 문화콘텐츠산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적이다.이들 기관은 △충북 국가유산의 스토리 자원화 및 콘텐츠 발굴 △문화콘텐츠 기획·제작·사업화 및 콘텐츠산업 생태계 확산 △예술 창작활동 지원 및 관광콘텐츠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국가유산의 디지털화와 문화예술 관광분야 확대,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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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도 조심 또 조심 몸 사리는 충북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마술사 무료 공연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번진 이후 충북 정치권의 출판기념회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출판기념회 규모를 줄이거나 형식을 바꾸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1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충북지사 선거 출마 예정자인 국민의힘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다음 달 7일 청주 오스코에서 `윤희근의 숨' 출간기념 북콘서트를 당초 계획보다 축소해 진행한다. 출판기념회에서의 공연 제공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이어진 이른바 `마술사 공연 사례'를 의식한 조처다.윤 전 청장은 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