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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오'의 나눔 실천...광주 아동들에 제주 뱃길여행 선물

광주지역 결손가정 아동들이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의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제주도 여행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탐나오’ 서비스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사회공헌형 캠페인을 통해 4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광주지역 아동들에게 제주‘뱃길여행’을 선물했다고 27일 밝혔다.기부금은 탐나오 고객이 사용한 할인쿠폰 금액의 20%를 자동 기부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이번 제주‘뱃길여행’엔 광주지역 공동생활가정 아동 및 인솔교사 등 총 78명이 참가했다. 지난 26일 제주를 방문한 이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정부 정책과 연계해 미래항공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우선 UAM 분야는 2025년 전국 최초로 선정된 지역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정부의 2028년 UAM 상용화 목표에 맞춰 올해에는 UAM의 필수요소인 버티포트 설계를 시작하고, 정부와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방안을 마련해 하늘길에 대한 수용성을 확보하는 한편 UAM 전국 확대를 위해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또 UAM 운영을 위해서는 '항공안전법' 등 기존 항공 관련 법에 대해
제주경찰청은 개최된 경찰청 제1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에서 제주경찰의 주요 우수사례 3건이 포상대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먼저, 제주경찰청 형사과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해 말 차로 위장한 필로폰을 공항으로 들여온 외국인과 공범 등 총 10명을 검거하고, 4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인 필로폰 1131g을 압수하는 등 수사성과를 인정받아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이수연 경위와 노일정 경사는 여성폭력 피해자 가족이 기탁한 500만원을 활용해 1366 센터와 협
지난 민선 7기 제주도정 당시 장기간 표류하다 무산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치 조례가 다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라 귀추가 주목된다.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2월 개회하는 제446회 임시회에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시설관리공단 설립은 민선 7기 도정 당시 타당성 용역을 거쳐 행안부로부터 조건부 승인까지 받았지만, 2020년 도의회 심의에서 최종 부결된 바 있다. 인력 및 재정 비효율 문제가 우려된다는 이유 때문이었다.이번에 6년 만에 다시 추진되는 시설공단은 하수시설 및 환
대한항공이 오는 설 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설 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대한항공은 설 연휴인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제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1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이웃 주민이 이 주택에서 화염이 보이자,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20여분 만인 9시 23분쯤 불을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39㎡이 불에 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롭게 공개한 인공지능 칩 마이아 200에 SK하이닉스가 HBM을 단독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6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마이아 200’ AI 가속기에 HBM3E를 솔벤더로 공급 중이다. 마이아AI 가속기에는 총 216GB HBM3E가 사용되는데 SK하이닉스의 12단 HBM3E가 6개 탑재된다.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 HBM의 단독 공급자가 되면서 ASIC시장을 두고 경쟁은 더욱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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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가 기업 리스크 감소를 위한 도구로 합성 데이터를 꼽으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운영을 통해 데이터 노출을 줄이면서 AI 개발을 지속할 수 있다고 27일 강조했다.AI가 기업 운영 전반에 깊숙이 통합되면서 LLM은 고객 지원, 데이터 분석, 개발자 생산성, 지식 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 AI 에이전트까지 부상하며, AI는 정보를 검색하고 추론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그러나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프라이버시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해양환경공단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주관하는 '2025년 방사능분석 숙련도평가'에 통과해 3년 연속 '모든 항목 만족'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공단은 IAEA에서 제공받은 물 시료와 토양 시료에 함유된 방사성물질을 분석한 결과 감마선방출핵종 6종과 베타선방출핵종 2종 등 총 8개 항목에서 '모든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았다.강용석 공단 이사장은 "국제
인천대학교는 지난 1월 23일 『랜디스 박사의 삶과 지역공공의료 태동을 통해 본 공공의대 모색』을 주제로 ‘지역동행플랫폼 23차 지역현안 토론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평화를 외교와 국제행사에 국한하지 않고 도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 지정 21주년을 맞아 27일 이같은 내용의 기념 메시지를 전했다.제주도는 2005년 1월 27일 세계 최초로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됐다. 제주도는 정부 부처 합의로 수립된 17대 평화사업을 중심으로 국제교류와 평화외교, 제주4·3의 화해와 인권 가치 확산, 평화교육과 인프라 구축을 지속해 왔다고 말했다.특히 지난해 12월 선포된 ‘제주 평화인권헌장’은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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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행정안전부,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범정부 산불진화자원 운용협의회’를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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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수의사회 성명서, 수의·검역당국 주도 '일원 컨트롤타워 구축을' 현장중심 방역 '민간수의사 적극 활용'...의심축 발견시 즉각신고 덩부 정부·양돈장·돼지수의사들이 삼위일체가 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아내야 한다는 현장 돼지수의사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한국돼지수의사회는 지난 27일 성명서를 통해 “최
코오롱티슈진이 정부의 임상3상 특화 펀드 수혜와 함께 미국 시장의 구매 잠재력에 힘입어 기업가치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보고서에서 "코오롱티슈진은 단순히 정책 수혜주를 넘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큰 바이오텍"이라며 "미국 시장은 무릎 골관절염 신약 후보에 대한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만큼, 구 인보사의 임상과 상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위 연구원은 "미국 비상장사인 바이오스플라이스는 지난 2021년 "
자주통일평화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26일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의 방한을 규탄하며 미국의 '동맹현대화' 요구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자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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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영등포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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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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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美 라로쉬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선린대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라로쉬대학교에서 양 대학 간 교육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을 통해 양 측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구와 교육 협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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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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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4]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 "한국에 호감"
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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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히든기업 심층취재 - (주)만승바이오 하창호 회장】 음식물 쓰레기, 태우지 말고 줄여라...‘발효 해법’으로 가능
“저는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서 부산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고 서울로 올라와 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습니다. 대기업에도 근무했고, ㈜창호물산을 설립하여 섬유제품을 생산하여 해외 수출업무에 주력하는 회사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 친환경 쓰레기 처리에 획기적인 기술과 기기를 보고 기술을 전수받아 쓰레기 감량 처리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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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선착장서 차량 바다에 빠져…운전자 심정지
27일 오후 1시47분쯤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일대 선착장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진 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추정현 기자 chu3636@incheo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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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 28~29일 청약 실시
DL이앤씨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이 28~29일 청약을 실시한다.아파트 시장에 강력한 규제가 확산되고 있는 것과 달리 이 단지는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이 모인다.당첨 이후에도 향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준주택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은 최대 70% 수준까지 적용된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다.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계약지원금 제공 등을 통해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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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대차차 '아틀라스'가 쏜 공포...노-로 갈등의 서막 " 연봉 1억3천 숙련공vs로봇 "'존 헨리의 비극' 재현되나?
“인간의 숙련이 알고리즘으로 치환되는 시대, 울산 현대자동차 노조의 선전포고는 생존을 향한 마지막 비명인가.”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공개된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생산 현장 투입 계획에 대해 공식적인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종철 지부장은 지난 22일 발행된 소식지를 통해 기술 도입 과정에서의 노사 합의 부재를 강력히 비판하며, 로봇 도입이 가져올 고용 충격에 대해 배수진을 쳤다. 기자의 눈에 2026년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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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10억원 규모 민관협력사업 추진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사회 발전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2026년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을 행정에 접목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총 31개 사업, 9억8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 증진, 문화예술 진흥, 공동체 활성화 등 구정 발전과 공익 증진을 위한 정책 분야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구에 소재하거나 서구 주민으로 구성된 법인·단체 등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