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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등재로 끝이 아니다, 다음은 인천 갯벌

4시간전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린 부산 벡스코 앞에 섰다. 손에는 ‘Incheon Getbol must be next’. 인천갯벌이 다음이어야 한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이 들려 있었다.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여수와 고흥, 무안, 서산의 갯벌을 포함하는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가 논의된다. 반가운 결정을 앞두고 우리는 왜 벌써부터 ‘다음’을 이야기했을까. 지난 7월 25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멸종위기종 철새의 기착지의 가치를 인정하며「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를 최종 승인했다. 2021년 등재된 서천·고...
6일전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 10주년을 맞았다.인천교통공사는 30일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서 ‘2호선 개통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박찬대 시장, 박종혁 시의회 의장, 공사 최정규 사장과 임직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념영상 상영 ▲운영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미래 비전 발표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2016년 7월 30일 개통한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1편성 2량의 경전철이며 검단구 검단오류역~님동구 운연역을 잇는 29.1㎞ 구간에 27개 역을 두고 있다
6일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가 109시간여 만에 진화된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를 대상으로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은 이날 오전 10시께 물류센터 인근 쿠팡 측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수사관 30명을 동원했으며, 화재 당시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TV 영상 원본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아직 이번 화재와 관련한 입건자는 없으며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 발부 당시에는 방화와 실화 등 혐의점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힌 것
4일전
홍정희 작가의 개인전 '빛의 기억-Blossom'이 7월 31일 개막해 오는 8월 29일까지 부평구 어울림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작가가 삶 속에서 마주한 따뜻한 순간과 자연의 기억을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시 제목인 '빛의 기억' 은 시간이 흘러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빛과 희망의 흔적을 의미하며, 꽃이 피어나듯 기억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을 표현했다.홍 작가는 "우리의 기억은 언제나 빛과 함께 남아 있다. 따뜻했던 계절의 공기와 바람에 흔들리던 꽃, 스쳐 지나간 풍경들은 마음속 작은 씨앗이 되어 다시 피어난다"고
6일전
인천시가 계양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시는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계양구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군집사례가 나타남에 따라 29일 경보를 발령했다고 30일 밝혔다.인천지역 말라리아 경보 발령은 지난 14일 강화군에 이어 두 번째다.인천시가 군·구를 대상으로 발령하는 말라리아 경보는 계양구 사례처럼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강화군 사례처럼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발령한다.채집된 모기로부터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되면
4일전
인천환경공단 레슬링 선수단이 대통령기 전국 대회에서 9개의 메달을 땄다.인천환경공단은 28~30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 공단 소속 선수 10명이 출전해 무려 9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1일 밝혔다.자신의 체급에서 정상에 오른 선수는 ▲최지애 ▲정혜지 ▲김선재다.은메달은 ▲임요섭 ▲최민기 선수가
6일전
부평구 문화재단은 31일부터 ‘2026 꿈의 극단 부평’을 이끌어갈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재단은 사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예술감독 1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교육연극 또는 연극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선발된 예술감독은 올해 12월까지 ‘꿈의 극단 부평’의 시범 운영을 이끌며 교육과정 설계와 시범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총괄하게 된다.접수는 7월 31일부터 8월 1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를 확인해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2027년 공립 교사 임용시험에서 유치원 592명, 초등 2821명, 중등 4387명을 선발하겠다고 사전 예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3~4일 이틀간 동구청 열린마당과 동서시장 일대에서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1시간전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우유의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컵빙수 신제품 ‘서울우유 우유빙수’를 출시했다.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과 함께 시원한 빙수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기는 ‘혼빙’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컵빙수 타입의 아이스크림과 프랜차이즈 카페의 1인 컵빙수 제품이 인기를
1시간전
인천시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의 참여기관을 늘리고 지원 기준도 완화한다.시는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극지연구소 3곳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하대를 추가해 5곳으로 늘리고 지원 신청 기준은 누적 장비사용료 8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추면서 기업당 신청 횟수도 연 1회에서 최대 3회로 확대해 7일 공모 공고를 낸다고 5일 밝혔다.참여기관이 늘면서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연구·분석 및 시험·평가 장비도 기존 306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은 1·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재난간호 역량강화 지역사회 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국립대학육성사업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AMD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AI 시장이 모델 학습 대신 실사용 위주로 전환되면서 기존에는 GPU 대비 작았던 CPU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가 AI 가속기 위에 HBM을 쌓는 차세대 3D 메모리 구조를 공개했습니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FMS 2026’에서 zHBM과 온디바이스 AI용 zNAND-O 목업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zHBM은 HBM5 대비 GPU당 성능을 최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5일 ‘차이나조이 2026’에서 한국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차이나조이’는 중국 게임 전시회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지난달 16일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한 한국은행이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가운데, 기업 차입금리가 상승할 경우 국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은 물론, 금융대출을 보유한 기업들의 상황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이종욱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준금리가 0.25%p 상승할 경우 기업의 연간 금융비용은 연간 3조2천억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은 재무제표
성남시가 재건축·백현마이스 대비 미래 교통 청사진을 마련한다.성남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교통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및 중기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2027년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성남시는 2020년 수립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변화된 교통 여건과 주요 개발ㅍ사업을 반영해 기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8월 5일부터 ‘1인분의 인문학–공간 편’ 프로그램에 참가할 인천 시민 25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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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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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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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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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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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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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흥호국원 조성사업이 기본·실시설계 착수를 통해 본궤도에 올랐다. 5일 장흥군에 따르면 국립장흥호국원은 장흥읍 금산리 일원 34만209㎡ 부지에 총사업비 418억원을 투입해 1만3000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추모·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기본·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7년 착공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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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연구장비 활용 지원 확대…참여기관·지원기준 개선
인천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의 참여기관과 지원기준을 확대·개선하고 오는 7일부터 변경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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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만 되면 차량이 몰리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성안고사거리가 한층 편리하고 안전한 교차로로 바뀐다. 안산시는 성안고사거리 일원의 교통혼잡을 줄이고 사고 위험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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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2026년 세제개편안 심층분석]'거주 우선'으로 선회한 부동산 세제의 일대 격변과 가업 승계의 메스....세수 효과 3.4조 원?
정부가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확정·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은 단순한 연례 세법 개정의 차원을 넘어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발표 다음 날인 8월 4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근로소득세는 최고 49.5%까지 달하는데, 부동산 양도소득은 100억원대가 되어도 세금은 몇억밖에 안 된다"며 조세 형평성 제고와 조세 제도 정상화의 불가피성을 강력히 피력한 것은 이번 세제개편이 지닌 정치경제학적 무게감을 대변한다.이번 개편안의 공식 슬로건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경제대도약 지원'이다. 글로벌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수출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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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