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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역경제부터 안보·나눔까지…지역사회 활력 더한다

2시간전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군·민 간 나눔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먼저 인제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인제채워드림카드 결제 혜택을 확대한다.군은 오는 9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인제채워드림카드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적립한다. 기존 15% 적립 혜택에 5%가 더해져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로 결제할 경우...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웅 의원과 이수영 의원, 박경난 의원, 박주연 의원은 각종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에 대한 개선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특히 지역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들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의 효율적인 집행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있다.의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집행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쇠퇴한 원도심의 빈 상가가 청년들의 음악과 문화로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강원특별자치도가 사람과 문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도시재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7일, 도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뮤지션들을 초청해 원도심 유휴공간을 청년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설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도지사와 청년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앉아 현장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청년 뮤지션들과 직접 만나 원도
강원대학교가 춘천·강릉·삼척·원주 4개 캠퍼스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며 ‘1도 1국립대학’ 체제의 새로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강원대학교는 7일, 춘천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정재연 총장과 4개 캠퍼스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캠퍼스총장 성과계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재연 총장과 각 캠퍼스총장이 성과계약서를 교환하고, 캠퍼스별 자율성과계획과 중점 추진과제를 확정했다.이번 성과계약은 캠퍼스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살린 자율운영을 보장하는 동시에 구체적인 성과지표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도민을 위한 봉사와 헌신을 실천해 온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도민을 위해 봉사해 온 이들이 제28회 강원목민봉사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 3층 스카이홀에서 ‘제28회 강원목민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원목민봉사대상은 도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직자를 발굴·시상하고, 공직사회에 참된 목민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모두 6명이다. 일반행정 부문에는 김한 영월교도소 직원이, 교육행정 부문
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 방문단이 지난 7일, 춘천을 찾아 재난 대응체계와 노인복지,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순복음춘천교회 초청으로 마련됐다. 아리엘 사투르노 비통 마리아 오로라 시장과 노엘 C. 둘라이 마리아 오로라 부시장, 레트 로난 T. 앙가라 발레르 시장을 비롯한 오로라주 공직자와 관계자 등 약 20명이 춘천을 찾았다.방문단은 먼저 춘천시청을 찾아 시의 재난 대응체계와 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을
강원 동해안의 대표 어종인 오징어와 참다랑어의 어획량 변화가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동해안 어장의 구조적 변화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한때 동해안의 대표 어종으로 꼽히던 오징어 어획량은 크게 줄어든 반면 참다랑어 어획량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어민들의 조업 환경과 수산업의 생산 기반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오징어 어획량은 2021년 6,232톤에서 2022년 3,657톤, 2023년
필자가 어린 시절 ‘개똥벌레’라는 노래가 유행한 적이 있다. 의미도 모른 채 친숙한 리듬에 흥얼거린 장면이 문득 떠오른다. 개똥벌레는 흔히 반딧불이로 일컬어지는
4시간전
경주시가 추진한 66억원 규모 ‘환동해 관상어펫 플라자 전시물 설계 및 제작·설치’ 입찰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우선협상대상자였던 관련업체가 경주시의 지위 취소 공식 통보보다 약 7시간 앞서 법원에 집행정지를 신청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대구지방법원 접수증에 따르면 관련업체는 지난 8월 26일 오전 11시 2분, 경주시장을 피신청인으로 집행정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반면 경주시의 공식 통보는 같은 날 오후 6시께 이뤄졌다. 이 시간 차를 두고 업체가 어떻게 처분 내용을 사전에 인지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법원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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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역 스마트시티의 핵심축인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첫 주거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견본주택 앞 대기 행렬로 나타났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견본주택은 위례, 송파 주민은 물론 강남권과 분당 일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개관 후 4일간 다녀간 방문객은 1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리며 개관 열기를 더했다.주말에는 상담까지 1시간 이상 기다린 방문객도 적지 않았다. 한 방문객은 "대기표를 받아 보니 앞에 100명이
배우 손예진 씨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냉장고를 공개해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특히 그는 "지삼선까지 직접 해 먹는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13일 밤 8시 50분 전파를 탈 예정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손예진 씨 냉장고 안에 들어있는 재료를 사용해 15분 요리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첫 번 대결은 '손님 대접용 요리'를 주제로 꾸며진다. 이 때 손종원, 권성준 셰프가 각각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손예진 씨는 평상시 지삼선도 직접 만들어 먹을만큼 가지를 좋아한다고. 그러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주 만에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했다.용 후보자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고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를 이어가기 위해”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사퇴 배경에는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장관직 겸직 논란을 비롯해 배우자의 기본소득당 당직 임명 과정과 당 운영을 둘러싼 의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용 후보자는 민주당으로부터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하지 않은 겸직 문제 등을 고려해 거취를 결단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다만
6시간전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대한민국 AI·로봇-피지컬AI 산업혁신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에 발맞춰 대구, 전북, 경남 3개 지역이 협력해 인공지능 전환 초광역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대경ICT산업협회,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경남인공지능ICT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LG디스플레이가 전사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을 위해 'AX 스쿼드'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1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AX 스쿼드는 사업부별 실무자가 어렵고 반복되는 업무를 AI 도구로 해결할 방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사무직과 개발, 생산 등 전 임직원이 AI로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AI 전문가가 코치로 참여한다.현업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실무자가 AI 도구에 익숙한 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활용도와 실행 가능성이 높은 결과물을 만들
8시간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지명된 지 정확히 2주 만이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란 대통령이 국무위원 후보로 지명한 인사로,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 여부가 결정되는 자리를 말한다. 용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스스로 물러나는 길을 택했다.용 후보자는 이날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저의 결심과 함께,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
8시간전
‘제35회 인천청소년 가요제’ 본선이 11월 열린다.인천시설공단 인천시청소년수련관은 10월 24일 예선을 거쳐 11춸 21일 ‘제35회 인천청소년 가요제’ 본선을 수련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인천청소년 가요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성평등가족부와 인천시교육청이 후원하는데 코요테의 신지, 김수찬 등 가수들이 청소년 시절 참가한 역사와 전통이 깊은 청소년 음악 축제다.전국의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35회 인천청소년 가요제’ 참가 신청은 14일~10월 13일 QR코드를 통
우정사업본부가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을 '2026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소통체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기간 전국에서 약 1433만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루 평균 약 143만개로 전년 추석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한 가동해 늘어나는 물량에 대응한다. 우정사업본부는 태풍과 폭염, 호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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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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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인의 날’ 첫 국가기념식…기술인 101명·단체 포상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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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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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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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가족·대학생 원팀 유기견 봉사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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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우선 서울시는 시민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사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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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후보자가 결단해 달라는 통보 받았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장관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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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접수 `먹통' 마감 연장에 지원 기회 형평성 논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원서접수 시스템이 마감 직전 `먹통'이 돼 접수 시간이 1시간 연장, 수험생 사이에서 지원 기회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일부 수험생은 애초 마감 시각까지 공개된 경쟁률을 확인한 뒤 추가로 지원할 수 있었던 데다, 미접수 수험생에 대한 구제 절차도 예정돼 있어 대학·학과별 최종 경쟁률에 변동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쯤 수시 원서 접수 대행사 2개 중 하나인 `유웨이어플라이'의 접수 시스템 서버가 다운됐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