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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하는 입장 여전"

4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 입장을 재확인하며 한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 의지를 분명히 했다.2일 중국 중앙TV와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만 문제와 관련해 "한중 수교 당시 합의된 원칙은 지금도 양국 관계를 규정하는 기준으로 유효하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국 본토와 대만 홍콩 마카오를 분리할 수 없는 단일 국가로 본다는 중국 정부의 기본 입장이다. 한국 역시 1992년 수교 이후 이 원칙을 공식적으로 존중해 왔...
대구 달성군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원일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명이 다치고 10명이 대피했다. 30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8분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의 한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 인력 74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5시 52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화재 발생 세대에 거주하던 50대 남성과 같은 빌라에 거주하던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입주민 10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9일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발탁된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한 것에 대해 “지금은 이 전 의원을 배신자로 몰아세울 때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탈영병 목을 치고 배신자라 손가락질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냐. 보수 진영이 국민께 매력적인 비전과 담론을 제시해 희망을 드려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누군가 등을 돌렸다면 왜 떠났는지 그 이유를 살펴야지 떠난 사람을 저주해서 무엇을 얻겠느냐”며 “이제는 우리가 진정 와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로써 뉴진스의 5인 완전체 복귀는 사실상 어려워졌다.어도어는 2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난달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 판결 이후 복귀 의사를 밝힌 민지·다니엘·하니와의 논의 진행 상황을 밝혔다.어도어는 “판결 확정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 및 세 멤버의 가족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왔다.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며 “민지 역시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하지만 다니엘은 끝내 결별 수순을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침묵하던 김범석 쿠팡 Inc. 이사회 의장이 28일 처음으로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책임을 인정하는 유감 표명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그 표현과 설명 방식에서는 책임의 범위와 태도에 대한 선 긋기와 전략적 계산이 엿보인다는 해석도 나온다.김 의장은 사과문에서 “쿠팡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초기 대응과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유출 규모에 대해 “유출자의 컴퓨터에 저장된 고객 정보는 3000건에 불과했고, 외부 유포나 판매는 없었다”고 설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12·3 비상계엄과 관련 군·경 책임자들의 내란 혐의 재판이 하나로 병합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30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을 연 뒤 해당 사건과 군·경 수뇌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을 병합한다고 고지했다.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 사건을 윤 전 대통령 사건과 군 수뇌부 사건, 경찰 수뇌부 사건 세 갈래로 나눠 심리해 왔다. 그러나 각 재판 사실관계가 동일하고 내란죄 구성요건 등 공통된
이재명 대통령이 신설되는 기획예산처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지명하자, 국민의힘이 28일 즉각 제명 조치에 나섰다. 대통령 인선 발표 직후 당 지도부는 긴급 서면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제명을 결정했다.국민의힘은 보도자료에서 “이 전 의원에 대한 제명과, 당직자로서 수행한 모든 당무 행위를 무효화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통상 윤리위 심의와 최고위 의결을 거치지만, 윤리위원장 공석 상황을 감안해 최고위가 직권 처리했다.당은 이번 결정을 “사상 최악의 해당 행위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규정했다. 이 전
금요일인 1월 2일 오후 6시 30분 현재 제주도를 비롯해 목포, 광주, 전주, 홍성 등에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충남서해안과 전남권서부, 전북서
전국적으로 매서운 한파가 엄습한 2일, 제주도에도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도로의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사진은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의 한 감귤원.
'페이커' 이상혁이 프로 e스포츠 선수로는 최초로 대한민국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했다.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인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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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공천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공천 헌금'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며 특검 카드를 흔들며 청와대를 압박했다.민주당은 공천과 관련해 5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공천 혁명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 간담회를 갖고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을 거론하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장 대표는 "탈당 도주극에 야밤 제명 쇼까지 민주당의 공천 헌금 사태가 점입가경이다. 제발 살려달라고 통곡하던 강선우는 쫓아내고 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인들의 각종 사건 사고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1일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연예계를 지켜본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 남우현과 빅스 정택운은 선배인 비에게 여러 조언을 구했다. 정택운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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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4+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 청소년의 정서 안정 수준을 약 52% 이상 향상시킨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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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북전주세무서 전강식 서장 취임식이 2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전강식 서장은 취임사에서 ‘대내외적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녹록지 않은 경제상황과 세입여건 속에서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성과를 이어가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또한, “지역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세정”, “법과 원칙에 충실하고 공정한 세정 실천”,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 만들기”를 통해 북전주세무서가 지역 주민에게는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자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직원에게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은 가운데 경제계와 정부, 국회가 한 자리에 모여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962년 시작돼 올해로 6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인을 비롯해 정부·국회·사회 각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신년 행사다.‘성장하는 기업,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올해 신년인사회에는 경제6단체장을 비롯한 기업인 500여명과 함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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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딥페이크 광고가 급증하면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제도적 대응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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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힐튼경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기탁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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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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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한 권의 책이 만드는 선순환
“너도 할 수 있어.”훌륭한 친구의 그 한마디 응원 덕분에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문체부 세종도서·교육부 학술 도서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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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프로야구단 명칭 ‘울산웨일즈’ 확정
울산시는 울산프로야구단의 공식 명칭을 ‘울산웨일즈’로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명칭 선정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시작으로 1차 심사위원회, 온라인 선호도 조사,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명칭 공모에는 모두 4678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1차 심사에서는 지역성·상징성·독창성·활용성 등 4개 기준에 따라 10개 후보를 선정했으며, 이를 대상으로 22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는 9176명이 참여해 총 1만7916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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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월4일~7일 중국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30일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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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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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 서동에 위치한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 아파트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현재 모델하우스가 운영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자까지 현장에서 직접 단지 구성과 분양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세교2·3지구 중심 입지… 15만 명 규모 신도시의 중심축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는 세교2지구와 향후 개발이 예정된 세교3지구의 중심에 자리한 대단지 아파트다. 세교1·2·3지구가 모두 완성되면 약 6만6000가구, 15만 명 규모의 신도시가 형성될 전망이다. 특히 세교3지구는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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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 병오년 시무식 열고 본격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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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2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심규언 동해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현충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통해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오전 9시에 열린 시무식에서 심규언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시장으로서 남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해이자, 동해시의 미래를 이어갈 새로운 선택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시민을 중심에 둔 책임 행정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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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월 4~7일 중국 국빈 방문...한중 관계 새로운 장 연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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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정재연 총장, 2026 병오년 '충렬탑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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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며, 2일 오전 10시, 춘천시 신사우동 우두산 충렬탑을 참배했다.이날 참배에는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임의영 교학부총장, 이득찬 산학연구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 50여 명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정재연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은 참배를 통해 새해 대학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으며, 강원대학교로 복귀해 2025년도 시무식에 참석해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정재연 총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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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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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이사관 전보▲ 안전관리실장 김규식 ▲ 화성 부시장 윤성진 ▲ 남양주 부시장 김상수◇ 지방부이사관 승진▲ 노동국장 김도형 ▲ 교통국장 윤태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