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의주’와 함께 추진한 방학 돌봄 프로그램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터’ 여름방학 시범운영 1·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유아그림책놀이지도사’ 민간 자격증을 취득한 서포터즈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유아·초등 시기 아동의 양성평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전체 서포터즈 33명 가운데 2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부터 표준 교안 구성, 현장 강의까지 맡아 주...
화성특례시는 수어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시는 4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수어콘서트-선율을 그리는 손끝’을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어를 풍성한 공연 형태로 선보임으로써, 언어로서의 수어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깊은 공감을 나누고자 기획됐다.무대에는 화성시농아인협회 소속 수어 동아리 ‘손만세’를 비롯한 4개 공연팀이 올라 대중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 다낭을 공식 방문한다.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의원이 함께하는 이번 방문은 산업과 교육, 문화, 청년교류를 아우르는 '도시외교 종합판'이다.첫 일정은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KOTRA 방문이다. 지역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다음 날에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와 주민자치·시민참여 방안을 논의한 뒤, 베트남 최대 ICT 기업인 FPT의 AI·반도체 연구개발센터
반도체가 가져올 '황금알'을 둘러싼 논란이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됐다.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도세 전환 추진설을 놓고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 용인특례시의회 국민의힘이 잇따라 성명을 발표하며 "용인의 세금은 용인을 위해 써야 한다"고 밝혔다.먼저 포문을 연 것은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다.노조는 "반도체 공장 유치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부담과 각종 인허가, 민원을 감당한 것은 용인시민과 용인시 공직자"라며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법인지방소득세는 시민 복지와 도시 발전, 공직자 근무환
군위문화관광재단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동호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군위더스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광역과 기초가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가까운 거점 공간에서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위더스 프로젝트’는 이러한 사업 취지에 발맞춰, 군위 지역의 특성에 맞춘 기획력을 바탕으로 생활문화
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불거진 반도체 관련 세수 논란에 대해 "추측보다 사실, 정쟁보다 정책이 우선"이라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세에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5일 발표한 기고문에서 "검토 단계의 정책을 이미 확정된 것처럼 해석하거나 서로 다른 정책을 하나의 사안처럼 연결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이에 앞서 임준교·서정일·신민욱 의원과 함께 용인시 반도체정책과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와
의왕도시공사가 8월 3일, 안정적인 혈액 수급 지원과 지역 내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3차‘따뜻한 사랑 나눔 헌혈 운동’을 의왕신협과 의왕신협 본점 주차장에서 공동으로 추진했다.특히, 이날 헌혈 운동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과 임직원의 헌혈 참여가 이뤄졌다.의왕신협은 헌혈 버스 주차 협조와 더불어 SNS, 지역 네트워크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이번 헌혈 운동을 적극 홍보 했으며, 공사는 헌혈 인원 증가에 대비해 헌혈 기관에 헌혈 버스 추가 배
대구시는 민선 9기 핵심 방향인 ‘AI 대전환’을 행정 전반으로 확산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AI행정혁신 선도도시 대구’ 를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AI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행정 전반의 일하는 방식과 대시민 서비스를 혁신하는 핵심 수단으로 적극 활용한다. 공직자의 AI 역량강화부터 업무 자동화, AI행정플랫폼 구축, 시민체감형 서비스까지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먼저 공직자의 AI 활용역량을
충남도는 11일 논산시와 함께 건양대에서 ‘제1차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협의회는 도 행정부지사와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을 비롯해 민·관·산·학·연 종사자를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이날 지역협의회에서는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중장기 사업 계획안과 올해 사업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499억 원(국비 245억 원, 지방비 2
네트워크 패킷 분석 및 무선설계 측정 솔루션 전문기업 징코스테크놀러지는 현장 서베이 하드웨어 없이도 와이파이 설계 최적화를 지원하는 전문가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에카하우 플랜’을 선보였다.에카하우 플랜은 무선 네트워크 설계자, 기획자, 아키텍트를 위한 예측 모델링 및 최적화 전용 SaaS 솔루션이다. 현장 무선 측정에 필요한 별도의 하드웨어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무선 네트워크 구축과 최적화에 필요한 핵심 도구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에카하우 플랜은 네트워크 엔지
국토의 약 60~75%가 알프스산맥과 고원 지대로 이루어진 작은 나라가 있다. 해발 4,000m가 넘는 다수의 고봉과 험준한 산으로 둘러싸인 이 나라는 유럽을 관통하는 큰 강들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인구는 910만여 명이고 면적은 남한의 40% 정도이다. 그런데 이 작은 나라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강소국이다. 고부가가치의 정밀산업이 고도로 발달되어 있고 글로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한 위험물질 보관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인근 시·도의 소방력을 긴급 투입했다. 화재 현장에는 제4류 위험물인 인화성 액체 등 화학물질 약 191만L가 밀집 보관되어 있어 연소 확대와 연쇄 폭발 우려가 극에 달했으나, 진화 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발생 5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위험물 보관 시설의 안전 관리 체계점검과 유해물질 유출 차단을 위한 종합적인 후속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소방
주력 음향기기 제조사들의 플래그쉽 ANC 블루투스 헤드폰은 가격대가 높다. 70만원을 넘어서는 고가 제품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최근 다양한 IT 제품들의 가격이 연이어 상승하고 있는 시점인 만큼 음악 감상에 진심이더라도 부담이 될 수 있는 가격이다.특히, 배터리가 사용되는 블루투스 헤드폰의 특성상 약 2~3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급격히 줄거나 배터리 고장으로 충전이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사실상 소모품이라고 봐야한다.이를 반대로 말하면 배터리만 사용자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지역마다 제각각이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이격거리 규제에 국가 차원의 상한이 도입된다.상한보다 강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조례를 개정해야 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입지 규제가 일부 완화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 3월 개정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 오는 9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지방정부가 조례로 이격
논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방문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비롯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부터 9월 말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과 농작업안전관리자 2명을 투입해 지역 내 72개 마을, 1천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특히 폭염 속 현장활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예방요원을 2인 1조로 운영하고, 하루 활동시간을 2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등 농업인뿐만 아니라
부여군은 지난 10일 첨단 기술과 청년 농업인이 이끄는 ‘미래형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규암면 합송리, 장암면 장하리, 부여읍 왕포리 일원의 스마트팜 신규 조성지와 첨단 농업시설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부여군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스마트농업의 핵심 거점들을 둘러보고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농업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첫 방문지인 규암면 합송리에서는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부여군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 건설 현장을 찾았
GS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13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80.54%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잠정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7조41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7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3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조1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0.54% 급증했다. 지배기업
가축 면역항체 전문 기업 애드바이오텍이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이사 2인과 사외이사 2인을 신규 선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8월 11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제1호 의안인 이사 선임의 건이 가결됐다. 세부적으로 제1-1호 의안 사내이사 황만회 선임의 건, 제1-2호 의안 사내이사 안만수 선임의 건, 제1-3호 의안 독립이사 임태혁 선임의 건, 제1-4호 의안 독립이사 장기호 선임의 건이 각각 발행주식총수 기준 36%,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