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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순자산 올해 5732억 증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이 연초 이후 5000억 원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의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57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ETF의 현재 순자산 규모는 2조8090억 원으로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순자산 규모 1위다.최근 미국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방어주 중심의 순환매가 나타났고, 이에 따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KT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그룹사와 함께 중소 협력사에게 총 915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KT는 납품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협력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저금리 상생협력펀드를 조성·운영하는 등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KT는 설 명절을 맞아 윤리경영 실천
국제올림픽위원회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생중계해 독보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일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7만5000여명의 관중과 3500여명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에서 삼성전자는 올림픽방송서비스와 협업해 생중계를 지원했다.삼성전자는 관중석을 포함해 각국 선수 입장 터널, 주요 중계 장비 주변에 총 26대의 갤럭시 S25 울트라를 설치해 선
우리금융그룹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팀우리 서포터즈’는 단순히 지켜보는 관람객이 아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올림픽의 감동을 실시간으로 퍼 나르는 ‘분위기 메이커’로 활동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MZ세대 대학생 인플루언서들과 손잡고 미래 세대에게 잊지 못할 국제 무대 경험을 선물하는 동시에, 젊은 층과의 소통 채널을 활짝 열겠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오래오래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래오래 캐시백'은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신규 고객 중 6개월 이상 성실 상환한 고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이자를 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대출 실행 후 6개월차와 11개월차에 납부한 이자 총액을 기준으로 각각 최대 5만 원씩 캐시백을 제공한다.특히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고객은 지자체의 이자지원 혜택과 ‘오래오래 캐시백’ 혜택을 중복
kt 스튜디오지니의 숏폼 드라마 첫 공개작이 글로벌 양대 플랫폼에서 1위에 올랐다.kt 스튜디오지니는 지난달 공개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과 ‘자만추 클럽하우스’가 공개 직후 글로벌 숏폼 드라마 양대 플랫폼인 ‘드라마박스’와 ‘릴숏’에서 각각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배우 박한별과 고주원이 주연을 맡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던 숏폼 드라마 ‘50세는 아닙니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공개와 동시에 드라마박스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 가능성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개막한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각국 정상급 인사들 및 글로벌 기업가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외교에 나섰다. 이 회장은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5일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 주관 갈라 디너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대표 자격으로 자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뿐 아니라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중부뉴스통신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13일 오후,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위치한 세계유산인 강릉을 방문하여 인근에서 추진될 태릉CC 주택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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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경무관 2명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경찰청은 13일 치안감 4명에 대한 승진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이 중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송영호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등 충북 출신 2명이 승진 내정자에 이름을 올렸다.충북 괴산 출신인 신 단장은 청석고와 충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45기 간부후보생으로 임용됐다. 이후 충북청 청문감사담당관, 충북청 형사과장, 충남청 천안서북경찰서장, 경남청 수사부장 등을 역임했다.송 심사관은 청주 출신으로 운호고와 경찰대학교를
제주환경운동연합이 2026 지방선거 대응 환경정책 공약화 및 제2공항백지화 투쟁을 선언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3일 지난 11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후퇴하는 제주도 환경정책의 정상화와 지방선거 대응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특히 올해 후퇴하는 제주도 환경정책을 정상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환경 현안에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지하수 및 바람 자원의 공적관리, ▲중산간 지역 보전 방안의 제도화,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연안 복원 등 해양생태계 보전, ▲지
설 연휴를 앞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차량 통행이 정체되고 있다.
JTBC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의 결승 경기 본 채널 미중계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JTBC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가온 선수의 하프파이프 결승 경기 중계에 대해 알려드린다"며 "최가온 선수가 출전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는 당초 JTBC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민생 현장을 찾는 광폭 행보에 나섰다.임 의원은 아침 일찍 철산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전하며 민생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와 함께 용산역에서 설 귀성 인사에 나섰다. 임 의원은 “1년 전 내란의 혼란 속에서 맞았던 설과, 오늘 극복의 희망 속에 맞는 설은 참으로 다르다”며 “개혁과 민생, 안보와 외교가 바로 서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 모두의 삶에 복이 가득한 한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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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강서구가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인문학 배움터를 운영한다.강서구 강서문화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민들의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삶을 위한 '2026 강서 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문화로 여는 건강한 삶'을 주제로 한류, 인공지능, 역사, 건강 등 현대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강서아트리움에서 열린다.3월 첫 강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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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최근 쌀값 상승을 둘러싸고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정책 실패’ 책임론이 제기되자 농민단체들이 잇따라 반박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의 쌀값은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가격이 정상 범위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단편적 수치 비교로 농정을 실패로 규정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주장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사실을 왜곡해 여론을 호도하는 보도로 농심이 들끓고 있다”며 “쌀값 반등은 정책 실패가 아닌 분명한 성과”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2월 10일자 한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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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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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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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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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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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 대학·노인 단체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 위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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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구지회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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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노동자 과로사 의혹이 불거졌던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엘비엠에 대한 근로감독 결과 고용노동부가 주 70시간 노동,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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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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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호 따다 붙인 '일해공원' 명칭, 이번에는 바꿔야 하는 이유
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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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의원, 설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서 명절 물가·체감경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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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은 13일 설을 앞두고 수원 지동시장·영동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물가와 체감경기를 점검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