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3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30일 앞두고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대회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연출 계획과 경기 운영 체계, 의전·홍보, 각종 체험·홍보 부스 운영, 선수단 숙박·식사 배정, 의료 지원, 안전관리 대책 등 추진반별 세부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안은 현장에서 조정했다. 경기장별 시설 보완 현황과 교통 동선 계획,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비상 상황 대응 체계도 점검 대상에 올랐다. 선수단 이동과 관람객 집중 시간대를 고...
영주시와 경북도 새마을재단, 필리핀 로살레스시는 ‘문화, 디지털 새마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와 현지 주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및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교육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1차 교육은 160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3월 3일까지 새마을 재단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수료자는 3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2차
이승희 전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대변인이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천군 제2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출마를 공식화했다.1983년생인 이 예비후보는 경희대학교 경영학 학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같은 대학 경영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국민의힘 중앙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을 맡았고,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경상북도 선거대책위원회 예천 홍보단과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디지털미디어단에서 활동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청년특보를 맡았으며, 이후 예천군 당원협의회 신도시위원과 예천당협 선거
경북과학대학교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혁신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23일 경북과학대 중앙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린 '2025년 RISE사업 및 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는 정은재 총장과 대학 관계자, 김재욱 칠곡군수 및 칠곡군 관계자, 경북도의원 및 칠곡군의원, 지역 농업·의료·문화·여성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라이즈센터 박준호 총괄기획팀장이 'RISE 체계에서의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의 방향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김용호 경북과학대 라이즈사업단장이 올해 주요 성과
현대제철이 세계 최초로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섞는 ‘복합 프로세스’ 기술을 개발했다.이 기술로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저탄소 강판’ 생산에 돌입했고,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국내 및 유럽 생산 차량에 즉시 적용시키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탄소중립 요구에 맞춰 소재 단계부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제철은 탄소 배출량을 기존 고로 제품 대비 20% 줄인 저탄소 강판 생산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핵심은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다. 스크랩을 녹이는 전기로의 쇳물과 철광석을 녹이는 고로의 쇳물을 배합
포항과 울릉을 잇는 뱃길 위에서도 육지와 다름없이 고속 인터넷을 즐기고, 객실에 앉아 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주문하는 시대가 열렸다.25일 KT 대구경북광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울릉크루즈 뉴씨다오펄호 객실에 프리미엄 테이블 주문 시스템인 ‘하이오더’를 공급, 크루즈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국내 여객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하이오더는 매장 방문 고객이 테이블에서 전용 태블릿PC로 직접 주문하는 스마트 주문 서비스다. 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크루즈 이용 승객들도 항해 중 객실에서 주류와
칠곡교육지원청은 최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공립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학교급식 주요 정책 사항과 기본계획 주요 변경사항 등을 반영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에 이어 학교급식 청렴도 분야 중점 추진 사항 안내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달 회의에서는 경북 저탄소 온밥상 사업 운영, 생태환경·교육 연계 학교급식의 날 운영, 학교급식 경비 및 조리종사자 인건비 지원 등 학교급식 기본방향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과 자유기업원은 오는 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제3차 상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기업 경영환경 변화와 파급효과를 점검하는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강행 처리된 제3차 상법 개정안이 기업 지배구조와 경영 전략, 자본시장에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향후 제도 보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는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발제는 권재열 경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이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중동 하늘길이 사흘째 마비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은 오는 5일까지 여객 ·화물 등 전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항공업계는 당장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에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익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51편을 미얀마 상공에서 회항시켰다. 이란 공습 여파로 아랍에미리트(
공무원연금공단은 대국민 자율적 안전 실천 참여 유도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6 공무원연금공단 안전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할 수 있으며, 지역이나 나이 제한 없이 안전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영상 △웹툰 △수기 등 세 가지이며, 공단은 접수된 영상·이미지 작품에 대해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분야 18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공단 관계자는 “
충북 괴산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재난 총력 대응 결의대회를 열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 조치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예방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현장 안전 교육을 이수했다. 군은 예방 활동에 모든 가용 인력을 투입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불법 소각 근절 집중 홍보와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보급 △야간 산불 대응 신속 대기조 운영 등이다. 송인헌 군수는 결의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가 낀 지난 2월 한 달간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역대 최대인 20%로 상향한 결과 탐나는전 총발행액과 총사용액 모두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가맹점들의 월평균 매출은 3배 가까이 증가했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탐나는전 총발행액은 약 990억1000만원, 총사용액은 94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도입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소비자 혜택은 10% 적립률 기준 월 최대 7만원에서 20%로 오르며 14만원으로 2배 늘었고, 월평균 총
다음 달부터 정부가 지정하는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기존에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운영됐지만, 앞으로는 한 달 내내 매주 수요일마다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문화가 있는 날’은 국공립 주요 문화시설의 무료 개방 또는 할인 혜택과 영화관 등 민간 문화시설의 이용료 할인 등을 통해 국민의 문화
창신대는 지난 23일 교내에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핵심 성과와 중장기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ESG 관점의 교육환경 혁신과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대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교법인 우정학원 신희범 이사장과 최경희 총장을 비롯해 국립창원대학교 김혜정 교육혁신처장 등 주요 내빈과 교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학증서 수여, 대학정보공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유니온의 사실상 지배주주 이건영 회장이 3월 3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40만주를 증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여로 이건영 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233만275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14.94%로 하락했다.2020년 5월 29일 기준 이건영 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373만2750주였으며, 지분율은 23.91%였다. 이번 증여로 인해 주식 수는 140만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8.97%포인트 하락했다. 증여 상대방은 이우선이다.유니온의 주가는 2026년 3월 3일 장마감 기준으로 전일 대
■금탑훈장 주식회사 성광벤드 안재일 대표이사■은탑훈장 덕산약품공업㈜ 고영채 대표이사■동탑훈장 대한약품공업 주식회사 이승영 대표이사■동탑훈장 주식회사 신화로직스 박해광 대표이사■동탑훈장 주식회사 한호 한수경 대표이사■철탑훈장 우신특수강 주식회사 도병무 대표이사■산업포장 경우전기 주식회사 김한정 대표이사■산업포장 우일계전공업(주)백노현 대표이사■산업포장 주식회사 제이디씨에스 이종인 대표이사■산업포장 일창산업 정규선 대표■산업포장 주식회사 하나금속 홍상우 대표이사■산업포장 주식회사 전오 오석춘 대표이사■산업포장 주식회사 대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가 AI에이전트 기술을 주특기로 하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트레이스루프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6,000만~8,000만 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이스라엘 현지 언론인 칼칼리스트가 2일 보도했다.트레이스루프는 자체 오픈소스 프로젝트 오픈LL메트리를 기반으로 AI에이전트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기존에는 AI 에이전트 성능을 개선하려면 프롬프트를 수동으로 조정하며 반복 실험하는 방식에 의
"농촌 활력은 농심에서 시작된다" 농협, 2026년 지도사업 추진 전략회의 개최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농협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것을 넘어, 농촌 지역 공동체의 복지를 증진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지도사업'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입니다.농협중앙회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지역사회공헌부와 농촌지원부 공동 주관으로 '2026년 지도사업 추진 전략회의'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