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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16도로서 트럭 전도 사고...페트병 '와르르'

제주 5.16 도로에서 트럭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럭에 실려 있던 음료 페트병이 도로에 쏟아져 한때 정체가 이어졌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쯤 서귀포시 상효동 5.16도로에서 트럭이 전도돼 운전자가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도착했을 당시 운전자 ㄱ씨은 자력으로 탈출한 상태였다.트럭에 실려있던 음료 페트병이 도로에 쏟아지며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다.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귀포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단전·단수, 4대 보험 체납 등 47종의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해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구를 찾아내고,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상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서귀포시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통보된 2921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259명을 발굴해 긴급지원 및 기초수급 등 공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이음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JDC는 그동안 이음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직무를 발굴하고, 이를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연계하는 데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신규로 운영한 ‘나눔배움지원단’의 시범직무가 올해 보건복지부 정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편성되며, 이음일자리를 통해 발굴한 직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낮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가격과 전통시장 체감경기를 점검하고, 시장 현안을 상인들에게 직접 들었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와 민생경제를 현장에서 살폈다.위 지사는 시장을 둘러보기에 앞서 박근형 상인회장과 임원들을 만나 장옥 정비와 주차 환경,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 장옥은 시장 안에 설치된 고정형 점포 시설이다.상인회는 장옥 미설치 구간 정비를 차질 없이 이어가 줄 것과 함께,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건의했다.위 지사는 사업 진행 상황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일까지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적가치를 주제로 국민이 직접 이야기를 30초 영상으로 만드는 소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5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제정을 기념해 개최된다.이 법은 사회연대경제 발전 정책을 통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내년 3월 16일 시행된다.제주도는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적가치의 개념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알려 나갈 계획이다.공모전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다.주제는 두
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와 효돈의용소방대는 23일 추석을 맞아 홀로사는 어르신 36가구를 위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가정 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점검 등 주택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오성제·오정복 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위문방문이 홀로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가 공직생활을 하면서 부친으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농지를 증여받았는데, 농지대장에 '직접 경작'한다고 밝힌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허위 자경 의혹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자신이 제때 밭을 돌보지 못한 것을 인정하면서도, 배우자가 처가 식구의 도움을 받아 농사를 지었다고 설명했다.2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고석준 의원은 김 후보자가 실제 농사를 짓지 않았으면서도 서류에 자경으로 기재한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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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4억 3,9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굿피플은 22일 경남 거제시청에서 ‘거제시 수해 피해 지역 생필품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용기 굿피플 회장과 변광용 거제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지원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물품을 제공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구호 물품은 생필품 키트와 이불 세트 2,500개 등 총 4억 3,900만원 상당이다.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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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 차장에 이승열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이 임명됐다.경찰청은 28일 경무관급 48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을 단행하고 이 교수부장을 제주경찰청 차장으로 발령했다.신임 이 차장은 대구 달성고를 졸업한 후 경찰대 10기로 입학했고 1994년 졸업과 함께 경위로 경찰에 입직했다.이 차장은 경북 성주경찰서장, 경찰청 치안상황관리팀장, 서울 노원경찰서장,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과장,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을 지냈고 올해 4월 경무관 승진과 함께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으로 근무했다.
중부뉴스통신 = 성남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의 하나로 시청 앞 여수 상권을 ‘다회용기 특화지구’로 조성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올해
한국전력기술이 인도네시아 동부 도서지역의 전력 공급 안정화를 위해 추진한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아시아 전력·에너지 분야 국제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ICE BSD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릿 아시아 2026 어워즈’에서 ‘숨바와-2 및 토벨로 이중연료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올해의 발전소’ 부문 본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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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품목허가·국가검정 절차 생략...긴급상황시 즉각투입 일각, 이미 해외에서 검증...자칫 '선제사용 타이밍' 잃을 수도 질병확산 방지 등 초동방역 기여...예상치 못한 문제 대비해야 ‘긴급방역용’ 항원뱅크 구축 또는 백신완제품 비축에 대해 안전성·유효성 평가시스템을 보완해야 한다는 수의전문가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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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도심 속에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비콘그라운드에서 ‘추석맞이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수영구 수영동 비콘그라운드 비콘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진행됐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 등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행사장에는 대형 보름달 조형물을 비롯해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이 조성됐다.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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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국 농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하면서도 농지법과 농지취득 규제 강화가 농지가격 및 거래량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자료를 전혀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지 처분명령 이후 해당 농지가 실제로 매각됐는지에 대한 실적도 제출하지 못했다. 농지취득자격증명 미발급·반려 사유 역시 별도로 관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농지가격 및 거래량 변화와 농지법·농지취득 규제 강화의
15조원대 석유화학제품 가격 담합 의혹으로 검찰이 전·현직 임원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실제 구속된 2명은 대표이사가 아닌 사업·영업 책임자급인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9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PKC 영업본부장 출신 배모씨와 LG화학에서 사업부장과 해외 법인장 등을 지낸 황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반면 장영수 전 PKC 대표이사와 김유신 OCI 대표이사 등 대표급을 포함한 6명은 구속을 피했다. 구속 여부만으로 담합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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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27일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리사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피처링한 곡 ‘드림’으로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팝스타들을 제치고 ‘베스트 팝’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K-팝 솔로 가수가 주요 본상 격인 이 부문을 수상한 것은 리사가 처음이다.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VMA 역사상 최초로, 글로벌 팝 음악사의 새 이정표를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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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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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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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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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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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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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석준 위원장, “동포 여러분 환영합니다”
“700만 동포 여러분 환영합니다.”국회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이 2026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인천을 찾은 해외 동포를 향해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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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강명구 의원 "영화 '암살자들' 육영수 피격 음모론"…제작사에 사과·정정 촉구
국민의힘 구자근·강명구 의원이 28일 영화 '암살자'의 역사왜곡 논란을 정면으로 겨냥해 기자회견을 열고, 제작사와 감독에게 의혹의 근거 공개와 사과·정정조치를 공식 촉구했다.두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영화가 1974년 8월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근거 없는 음모론을 덧씌웠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관련 내용을 담은 기자회견 전문을 배포했다.영화가 암시한 것은 무엇인가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이란 1974년 8월15일 발생해 문세광의 범행으로 수사와 재판을 거쳐 공식 결론이 난 사건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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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뒤 분양 큰 장... 10월 인천서 6,921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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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이후 가을 분양이 본격화하면서 인천에서 7,000세대에 달하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나온다.2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조사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50개 단지, 3만8032세대다.지난해 같은 기간 2만3667세대보다 61% 많은 규모다.이중 일반분양은 3만2133세대로 전년 동월 1만8402세대보다 75% 늘어날 예정이다.인천에서는 7개 단지, 6,921세대를 공급하며 일반분양은 5,504세대다.시도별로 보면 인천은 경기 1만6043세대 다음으로 분양 물량이 많다.단지별로는 부평구 산곡동 산곡역자이힐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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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텍, 정기주총서 재무제표·정관변경·이사 선임 가결…이사 보수한도는 부결
농기계 제조사 아세아텍이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제4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재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4개 안건을 가결하고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은 부결된 사실을 28일 공시했다.이번 주총은 2026년 9월 28일 개최됐으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이다.안건 심의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8.4%,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78.1%로 가결됐다. 제2호 안건인 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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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알비, 전북지방조달청과 86억원 규모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계약 체결
모듈러 건축 전문 기업 엔알비가 전북지방조달청과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제작·설치 구매 계약을 86억1000만원에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남면에 소재한 소방교육대 생활관으로, 전북지방조달청이 공고한 구매 건이다. 엔알비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모듈러 공법으로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생활관 제품을 현장에 운송·설치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이행하게 된다. 공급방식은 자체생산이며, 계약금액 86억1000만원은 부가가치세 제외 금액이다.계약 상대방인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