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겹악재 겪는 XRP…ETF 순유출 이어 시총까지 밀렸다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최근 한 달 사이 처음으로 자금 순유출이 발생한 데 이어, 시가총액 순위도 한 단계 밀렸다.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현물 ETF는 최근 일일 거래 세션에서 총 358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이번 순유출은 XRP 가격 약세와 맞물려 나왔다. XRP는 최근 며칠 동안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부진한 자산 중 하나로 거래됐고, 이전 저점 구간을 다시 시험하며 상승 동력을 잃는 흐름을 보였다. 시장 일각에서 거론되는 1....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판도를 가를 클래리티법이 상원 표결 무대에 올랐다. 8월 7일이 상원의 실질적 마지막 근무일로 꼽히는 가운데, 법안 처리 여부를 놓고 여야는 물론 월가와 암호화폐 업계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XRP 소송의 주역'으로 불리는 제이 클레이턴 전 SEC 위원장이 국가정보국장에 최종 인준되면서 리플 진영도 술렁이는 분위기다. 비트코인은 7월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8월의 저주'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코스피 급락을 피해 원화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의 상원 본회의 표결이 9월로 미뤄졌다. 공화당 지도부가 8월 휴회 전 처리를 추진했지만, 민주당 지지 확보에 실패하면서 법안 심의 일정이 뒤로 밀리는 모습이다.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 튠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클래리티법 표결이 9월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확인했다. 그는 현재 법안 처리를 위한 협상은 계속되고 있지만, 본회의 표결을 진행하기 위한 충분한 초당적 합의가 마련되지 않았다고 설명한 것으
러시아가 모스크바 내 미등록 암호화폐 거래소 9곳을 단속하고 직원 20여명을 구금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우크라이나 기반 사기 콜센터와 연계된 자금세탁 혐의로 모스크바 국제비즈니스센터를 급습했다.FSB는 이들 거래소가 전화사기로 탈취한 돈을 암호화폐로 바꿔 해외로 보내는 통로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다. 당국은 러시아 피해자에게서 빼낸 자금을 암호화폐로 전환한 뒤, FSB가 우크라이나 측 운영자로 지목한 계정으로 옮겼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FSB와 러시아
AMD가 AI 추론용 칩 스타트업 탈라스를 인수하기로 했다. 6일 CNBC에 따르면 AMD는 탈라스 칩과 기술을 자사 로드맵에 통합해 CPU와 인스팅트 GPU를 포함한 시스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AMD는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 상당 부분을 GPU에 기대고 있지만, 생성형 AI 확산이 4년째에 접어들면서 GPU만으로는 모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탈라스는 범용 칩이 아니라 특정 AI 모델을 겨냥해 하드와이어드 방식으로 설계한 추론 가속기를 개발해왔다.이 방식은 유연성이 낮은 대신
AI 확산으로 제기되는 새로운 보안 위협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의가 활발하다. 보안을 넘어 반도체, 플랫폼 기업들까지 참여하는 업체 간 연대도 구체화되고 있다.엔비디아가 주도하는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가 출범 일주일 만에 첫 워킹그룹 SAFE를 꾸리고 AI 보안 사고 대응 제안을 공개했다. 제안은 AI 사이버보안 사고를 기밀로 신고하는 방식, 피해를 입은 당사자에게 알리는 절차, 책임 추궁보다 학습에 초점을 둔 사
틱톡과 인스타그램의 AI 생성 표기가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평판 리스크로 떠올랐다. 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플랫폼들은 투명성 강화를 위해 AI 라벨링을 확대하고 있지만, 사람이 만든 게시물까지 AI 콘텐츠로 잘못 분류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애슈턴 맥그레이디는 장애 프라이드의 달을 맞아 직접 만든 틱톡 게시물에 'AI 생성' 표기가 붙자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이미지와 스티커, 조언을 엮어 수시간 들여 게시물을 만들었고, 해당 표시는 이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삭제됐다. 맥그레이디는 인스타
1시간전
청도군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영농, 교육, 지역 융화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변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도시민 단계에서부터 청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교육, 정착 이후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향한 개혁 과제를 전격 발표했다. 대통령 지지율 60% 회복 구상 및 당원주권 재건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시키고 당의 개혁 정체성을 재건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정 후보는 지난 당대표 임기 중 공소청법과 중수청법 통과, 보완수사권 폐지 등 검찰개혁을 완성했음을 강조하면서도, 수사권이 폐지된 대검 과학수사·범죄정보 부서의 조직 분리와 전건송치 등
1시간전
공판장 경매물량 급감...협력업체 생존권 위기 적정 가격형성 등 공익기능 상실 '정상화 촉구' 지난 11일 농협 부천축산물공판장 앞. “벼랑 끝에 내몰려있는 축산물 유통업자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는 외침이 뜨거운 아스팔트를 뚫고 퍼져나갔다. 한국식육운송협회를 주축으로 한 축산물 운송업체, 중도매인 등 농협 축
2시간전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경찰청 서열 2위인 치안정감으로 승진한다.경찰청은 고평기 제주경찰청장,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김종철 경상남도경찰청장, 본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등 4명을 치안정감 승진 내정자로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치안정감은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청 차장, 경찰대학장, 서울경찰청장·부산경찰청장·경기남부경찰청장·인천경찰청장 등 일곱 자리뿐이다.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장으로 있다가 지난해 9월 인사에서 제주경찰청장으로 부임했다.고 청장은 제주사범대학부속고등학
광명지역신문=최미정 광명시의회 복지도시위원장>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존의 시설 중심, 분절적 복지 체계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국가 차원의 ‘통합돌봄’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지만, 전문 기관과 제도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진정한 통합돌봄의 완성은 돌봄의 주체가 ‘기관’에서 ‘마을’로, ‘공공’에서 ‘주민’으로 이동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통합돌봄이 단순한 행정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삶의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을 주민의 주도적 참여다.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문음미 기자 = 순천시는 정도가 심한 재가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위생용품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 중이라
'축구의 신'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세계 축구계의 양대산맥을 이뤄온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0년간 교제해 온 헤오르히나 로드리게
2시간전
직장인들의 경력 개발과 학력 보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평일 저녁 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해 학위를 취득하려는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문대 졸업자나 대학 중퇴자의 경우 기존에 이수한 학점을 활용할 수 있어, 직장 생활을 유지하면서 비교적 단기간에 4년제 학력을 갖출 수 있는 학점은행제 주말과정이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법인 부속기관 동국대학교 듀이카는 평일 수업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주말학사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과 맞물려 농협중앙회 이전론이 다시 고개를 들자 농업계가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일반 공공기관과 법적 성격이 다른 협동조합 중앙조직인 만큼 정치적 논리보다 조합원 의사와 농업인 실익을 우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성명을 내고 “농협중앙회 지방 이전이 지역 간 유치 경쟁이나 정치적 성과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에 신중한 재검토를 촉구했다.한종협은 먼저 농협중앙회를 일반 공공기관과 동일선상에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4·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국가유산청은 12일 ‘제주 4·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와 ‘칠곡 장석영 가옥 만서정’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제주 4·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케이홀딩스, 5대1 주식병합 결정…보통주 2353만주→470만주로 축소
광고제작·매체 대행 서비스 업체 비케이홀딩스가 보통주 2353만4735주를 470만6947주로 줄이는 5대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12일 해당 안건을 결의했으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한 가운데 결의가 이뤄졌다.병합 내용에 따르면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되며, 보통주식은 2353만4735주에서 470만6947주로 축소된다. 종류주식은 병합 전후 모두 해당 사항이 없다.주식병합 일정은 2026년 9월 18일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기차 넘어 로봇·자율주행 동시 베팅…리비안 CEO가 밝힐 미래 전략
리비안이 중저가 전기 SUV 'R2' 출시를 앞세워 대중 시장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자율주행, 충전 인프라,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사업 축을 넓히고 있다.1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RJ 스캐린지 리비안 최고경영자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는 '디스럽트 2026' 무대에서 이 같은 전략의 배경과 제조 현장에서 얻은 교훈을 설명할 예정이다.핵심은 R2다. 리비안은 약 5만8000달러 가격대의 SUV R2 출시를 시작했고, 스캐린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네이버클라우드, 공공 협업툴 ‘네이버웍스’ AI 기능 강화
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공공 AX 전략 세미나’를 열고 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의 신규 기능 3종을 공개한다고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