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가 건립된다.대전시는 유성구 도룡동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8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스튜디오 ‘큐브’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대전을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콘텐츠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핵심 시설이다.클러스터는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총 1690억원이 투입된다.시설에는 전문 스튜디오 5실, 특수영상 기업 입주공간 80실을 비롯해 교육실과 전시체험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완...
청주시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청주페이 앱 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시장’과 소상공인 온라인몰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온시장에서 전통시장 상품을 1만5000원 이상 주문하면 5000원, 2만5000원 이상은 1만원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충북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공천 신청이 2.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공직후보자 공천 신청 결과에 따르면 충북 11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30명이 공천을 신청해 2.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청주시장 선거는 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도 특별보좌관, 이범석 청주시장,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가 신청했다.증평군수 선거는 5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장회 충북도당조직강화특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친환경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를 오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청전동 삼한의 초록길에 위치한 자전거체험센터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이다.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센터는 어린이용, 성인용, 산악용, 2인용 자전거, 트레일러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구비하고 있으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 이평리 보은중학교 학교정원을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원으로 조성한다.주거지역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3032㎡ 규모의 이 학교정원에 맨발걷기 길과 세족대 등 걷기 공간을 비롯해 운동 공간, 데크 쉼터, 야외무대를 만든다. 조경수를 심고 조명시설도 갖춰 주민과 학생이 함께 휴식과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차폐 기능을 하는
충남교육청은 7~8일 양일에 걸쳐 방송통신중ㆍ고등학교의 입학식을 마치고, 2026학년도 방송통신중ㆍ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힘차게 출발했다. 7일에는 제8회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제45회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각각 53명, 75명의 입학생이 입학허가서를 받았다. 8일에는 제9회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제38회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입학식이 거행되어, 각각 53명, 109명의 입학생이 중고등교육의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입학생들은 연령과 삶의 배경이 매우
충남 예산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와 함께 제휴카드 적립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는 군에 제휴카드 적립금 8201만1000원을 전달했다. 군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은 군과의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와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0.1%∼1%를 적립해 매년 군에 환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전액 군 세입으로 편입돼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예산군수는 “NH농협은행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방산TOP10 ETF’ 순자산이 전날 기준 1108억 원을 기록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연초 이후 4배 수준으로 확대된 수치다. 글로벌 증시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S&P500 지수가 2.53% 하락한 반면 해당 ETF는 21.0% 상승했다.TIGER 미국방산TOP10 ETF는 미국을 대표하는 방위산업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전일 기준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최대 비중인 록히드마틴을 비
“자연과 전통, 사람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진 제주들불축제가 열렸습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13일 새별오름에서 개막한 들불축제 현장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시장은 “올해 제주들불축제는 세 가지 핵심 주제로 새롭게 준비했다”며 “개막식을 과감하게 간소하고 축제의 본질과 현장의 즐거움에 더욱 집중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미디어 연출을 통해 특별한 공연, 들불의 향연을 준비했다”며 “어둠이 내려앉은 밤, 오름과 들판을 수놓는 불빛과 첨단 미디어가 장관을 연출하면서 제주 전통의 의미와 현대적인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창문을 통해 비추는 햇살이 제법 따사로워진 3월의 어느 날, 민원실 한쪽에서는 한 커플이 나란히 앉아 무언가를 작성하고 있다.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볼펜을 잡지 않은 손은 자연스럽게 손깍지를 끼고 있다. 추위가 조금씩 풀리면서 혼인신고 건수도 늘어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라는 문의도 부쩍 늘었다.혼인신고는 두 사람이 법률상 부부가 되었음을 가족관계등록부에 기록하는 절차이다. 예식이나 사진 촬영 여부와 관계없이, 신고가 적법하게 접수·수리되면 그때부터 부부로서의 권리와 책임이 시작된
e스포츠 팬들은 프로게이머가 어떤 게이밍기어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다. 최고 실력을 지닌 게이머들인 만큼 게이밍기어에 민감하며, 때문에 최고의 게이밍기어를 사용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이에 프로게이머가 사용하는 장비들에 대해 소개하는 사이트까지 인기를 끌 정도다. 따라서 게이밍기어 브랜드들은 e스포츠 구단 또는 프로게이머와의 협업을 중요하게 여긴다. 프로게이머 에디션의 게이밍기어를 출시하거나 장비 지원 등으로 e스포츠 대회 및 훈련 환경에서 게이밍기어의 노출을 늘려나가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1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범국민 나무심기 운동 확산과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과 강릉시, 강릉시산림조합,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선호하는 유실수와 약용수, 조경수 등 총 15종 2만5,500본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또한 행사와 함께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산불예방 홍보 캠페
진주시 사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10가구에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위원들은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면사무소나 협의체로 알려줄 것을 안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정상묵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생산적인 개인이 생산적인 조직을 만들지는 않는다."기업용 AI 검색 플랫폼 스타트업 헤비아의 조지 시불카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이같은 제목을 단 글을 올리며 제대로된 AI 혁신을 위해선 개인을 넘어 조직 지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그는 산업혁명 시대를 예로 들었다.그는 "1890년대 뉴잉글랜드 방직공장들은 증기기관을 전기모터로 교체했다. 기술은 훨씬 뛰어났다. 그런데 생산성은 30년간 거의 오르지 않았다. 전환점은 1920년대였다. 공장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하
우크라이나가 4년간의 전쟁을 통해 수집한 방대한 전장 데이터를 동맹국들이 인공지능 드론 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드론 기술과 AI를 결합한 신냉전 구도 속에서 우크라이나가 군사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우크라이나는 지난 4년간 전쟁을 통해 전장 드론 기술에서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는 국가의 핵심 자산으로 간주된다.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국방
최근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없이 유튜브나 통화를 스피커폰으로 재생하는 노인을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한석준 아나운서가 관련 논쟁에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이어폰으로 듣기 힘드실 수도 있어요. 아직 그 나이가 아니어서 저도 잘 모르지만요"라고 댓글을 남기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했다.이 같은 문제는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팬데믹 이후 해외에서도 대중교통과 거리, 매장 안에서 스피커폰이나 휴대전화 외부 재생을 사용하는 사람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단순한 에티켓
세미파이브가 2026년 3월 13일 공시를 통해 AI 반도체 기업과 AI NPU 반도체 ASIC 설계,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확정 계약금액 122억2411만400원과 조건부 계약금액 58억5408만8800원을 포함해 총 180억7819만9200원이다.계약은 2025년 11월 7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약 상대방은 AI 반도체 개발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세미파이브는 최근 매출액 1118억1306만8704원 대비 16.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 탐지 정확도가 51%에 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AI가 만든 이미지와 영상을 가려내는 일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며, 앞으로 상황은 더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대부분 사람은 AI 생성 콘텐츠가 얼마나 정교한지 체감하지 못하거나, 직접 보면 구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연구 결과는 이런 인식이 모두 빗나갔음을 보여준다. AI 생성 콘텐츠가 인간이 만든 콘텐츠와 거의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정교해지면서, 사람들이 이를 정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