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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 교통·환경 문제 등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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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이 29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남울주 지역 현안 의견 청취 간담회’를 열고 현장 목소리를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울주발전협의회와 5개 읍·면 지회, 온산주민협의회 등 지역 대표 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공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남울주 지역의 핵심 추진 사업인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 △옥동 군부대 이전사업 △청년형 U-Home 건립사업 △회야강 지방하천 정비사업 △온산국가산단 확장단지 조성사업 △울산 U-밸리 산업단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북구청장실에서 2026년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원을 전달했다. 북구는 해당 배분금으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을 맡아 지역 경로당 냉방기기 청소, 저소득가구 냉방기기 설치, 생수 정기배송 등을 추진한다. 또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추후 저소득가구에 난방용품으로 겨울이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혹서기·혹한기 극복을 돕기 위한 지역단위 지원사업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천해와 협력해 취약·위기가정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밀착형 식사 지원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탁식은 임채덕 교육장,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 류동우 천해 대표, 태양푸드시스템 배세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강남교육지원청 중마루에서 열렸다. 두 기관은 여름방학과 학기 중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위기가정 학생들을 위해 총 2270만원 상당의 식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얘들아, 밥 먹자’ 사업으로 취약·위기가정 학생 100명에게 총
정부가 결혼 촉진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주던 세제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보조금 직접 지급을 추진한다. 주택청약 소득공제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일몰 자체를 폐지한다. 26일 관가에 따르면 오는 8월 초 발표 예정인 정부 세제개편안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의 큰 두 축으로 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세제’와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세제’를 제시했다. 우선 결혼한 부부에게 100만원 규모로 주는 결혼세액공제를 재정 보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결혼세액공제는 혼인신고를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배달 플랫폼 수수료와 배달비 부담이 커지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도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히 매출 규모를 늘리는 것보다 가맹점의 실제 수익성을 높이는 운영 방식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외식업계에 따르면 최근 배달 플랫폼 이용 비용이 증가하면서 배달 중심 영업만으로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홀, 포장, 배달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특정 판매 채널 의존도를 낮추는 매장 운영 방식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치킨 프랜차이즈 호치킨은 이 같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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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청문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주요 증인과 참고인들이 잇따라 불출석을 통보하면서 핵심 의혹 규명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여기에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둘러싼 법인카드 사용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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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 측이 온라인에서 확산된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게시물 작성자가 자신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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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북항 돔구장 구상 추진으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부산 동래구의회가 기존 사직야구장 재건축 원안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부산시 측에 촉구하고 나섰다.​동래구의회는 29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사직야구장 재건축 추진 촉구 결의안’을 원안대로 채택했다고 밝혔다.​최근 부산시가 북항 돔구장 추진 구상을 밝히면서 재원 조달과 교통 대책 등 핵심 과제가 미정인 상황에서 기존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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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4연임 심사에서 100점 만점에 64점을 받아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 과정에서는 명문화된 통과점수 없이 소위원회가 자체적으로 60점을 가결 기준으로 설정했고, 전체 평가의 절반이 정성평가로 구성된 사실이 확인돼 평가의 객관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대한체육회에서 제출받은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사자료를 공개하고, 정 회장의 4연임 심사가 명확한 통과기준과 충분한 평가 기록 없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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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슨24 크로캣하우스 , 인천문화예술협회, 인천국제현대사진전조직위원회가 28일 인천의 문화예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과 관광, 교육,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협력함으로써 인천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앞으로 문화예술 프로젝트와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전시와 공연, 축제, 문화예술 교육, 지역 예술인 지원, 국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시민행동 놀탄과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29일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사무실에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및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환경교육 및 기후시민 양성을 통해 지역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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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8월 2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학생들이 기획한 ‘2026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자율동아리 여름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축제는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자율동아리 ‘맨도롱’ 9기 학생들이 운영한다.‘와썹맨’을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의 기량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대강당 무대에서는 학생들이 숨은 가창력을 겨루는 ‘복면가왕’ 예선 및 결승전을 비롯해 청소년 댄스팀 및 밴드팀의 역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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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만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경북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며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추 시장과 이 지사는 29일 경북도청에서 회동을 갖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대구·경북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양 시·도는 이날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한 뒤 적기 개항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전문가와 지역 국회의원, 관계
진주시는 29일 “2026년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진주, 추억을 담다’” 수상작 16건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528점의 기록물이 접수됐으며, 민간기록물 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우수상 5건, 장려상 10건이 결정됐다.대상은 진주 출신 화가 경재 이주석의 ‘진주성 그림 병풍’이 차지했다. 해당 병풍은 과거 문백 진주시장이 김철년 전 시장에게 선물한 유물로 알려져 있으며, 심사위원들은 이 자료가 진주시를 상징하는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희소성을 동시에 지닌 보존 가치 높은 자료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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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은 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국민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알리고 공식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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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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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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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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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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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 강남’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를 열고 디 올 뉴 아반떼의 핵심 기술과 개발 배경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 올 뉴 아반떼의 △개발 콘셉트 △디자인 △안전 성능 △주행 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 △하이브리드 효율 향상 기술 등이 소개됐다. 양유찬 연구개발본부 MSV프로젝트1실 실장은 “디 올 뉴 아반떼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존 강점인 디자인과 실용성, 효율성을 더욱 강화하고, 성능 개선과 첨단 디지털 사양 적용을 통해 차급 이상의 프리미엄 가치와 기술 경험까지 전달하는 글로벌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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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베트남을 상대로 액화천연가스와 소형모듈원자로를 연계한 단계별 에너지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 2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최근 베트남을 방문해 산업무역부, 국영 에너지기업 PVN과 발전 자회사 PV Power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에너지·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 제조시설 유치를 위해 전력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진단에서 단계별 에너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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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으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품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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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서비스 이용자와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수성구는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