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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신입사원 46명 채용…안전 중심 ‘입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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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며 조직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재확인했다.한국동서발전는 9일 오후 4시 30분 울산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을 개최했다.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환영사에서 “인공지능 시대 안정적 전력공급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그 책임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현업부서에 배치되면 현장의 모든 판단과 실행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말했다.이번 입사식에서는 신입사원의 조직...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충남 첫 ‘두산위브더제니스’로 높은 상징성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 84㎡ 총 1천202세대 대규모 단지 조성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높은 상징성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일원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전용면적 143㎡은 지난해 12월 20억7,000만원에 손바뀜돼 역대 최고가
에너지 솔루션 기업 루모라와 태양광 모듈 제조사 신성이엔지가 대기업 협력사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공장 지붕 태양광 보급을 통해 공급망 차원의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전략이다.루모라 주식회사와 신성이엔지는 지난달 26일 ‘대기업 협력사 RE100 달성을 위한 자가소비형 공장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탄소중립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기업 협력사인 중소·중견 기업들이 RE100 이행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낮추기
​ 울산시가 1449억 원 규모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맞서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을 방어한다.​이번 추경을 통해 올해 울산시의 전체 예산은 본예산 5조 6446억 원에서 5조 7895억 원으로 확대됐다.주요 재원은 보통교부세 804억 원과 내부유보금 249억 원 등으로 충당됐다.​특히 전체 예산 중 270억 원이 투입되는 '인공지능과 경제 분야'가 주목된다.울산시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에 111억 원, 소형 수소추진선박 기술개
‘일라이트’ 활용 새로운 질감과 깊이로 재창조 ‘새로운 시도’ 주목자연의 시간을 쌓아 올리다… 감정을 ‘그리는’ 것이 아닌 ‘응축된 형태’로 표현 미술품에 향기를 접목한 작가로 미술계 관심을 받고 있는 박유미 작가가 3월 4일부터 9일까지 인사동 소재 AN갤러리에서 열리는 개인부스전 ‘창작을 깨우는 순간’에 참여,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이번 전시회에서 박 작가는 광물성 재료 ‘일라이트’를 활용해 기존 작업을 새로운 질감과 깊이로 재창조한 작품들을 내놓았다.자연에서 형성된 광물 입자는 화면
부산 기장군은 지난 1일 오전 10시 기장읍 기장항일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번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고유문 낭독 ▲기념사 ▲헌화 및 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기장해송여성합창단의 합창과 극단 가마골의 '명정의숙'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
​ 극지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남극권 중앙해령의 심해 열수 시스템을 무인잠수정으로 직접 관찰하고 시료를 확보하는 첨단 해양 탐사 기술력을 입증했다.​중앙해령은 맨틀에서 녹아 나온 마그마가 분출해 해양 지각이 형성되는 거대 산맥으로 바닷물이 마그마와 반응해 끓어오르며 분출되는 현상을 열수 시스템으로 규정했다.​열수가 분출하는 심해 생태계에는 독특한 미지의 생명체들이 대거 존재해 해양 생명 공학적 학술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특히 분출 즉시 차가운 바닷물과 만나 냉각 침전되면서 구리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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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에 속한 제주도의회 현역 의원 5명에게 이를 통보했다.앞서 강병삼 민주당 제주도당 선출직평가위원장은 김민호 위원장에게 하위 20% 포함된 의원 5명의 명단을 전달했다.하위 20%에 포함된 도의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심사점수에서 20%, 경선 득표율에서 20% 감산된다.이번 평가는 민주당 현역 도의원 27명 가운데 불출마 서약서를 제출한 이상봉 의장과 김경미 의원 2명을 제외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선출직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중부지방세무사회는 9일 중부지방국세청과 ‘2025년 12월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갖고 성실신고 지원 방안과 세무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이번 간담회는 법인세 신고 기간 납세자와 접점에 있는 세무사와의 소통을 통해 성실신고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들이 겪는 실질적인 고충을 세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년과 달리 25개 지역세무사회를 대표해 유수진 동수원지역세무사회장이 함께 참석해 민관 소통의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며 현장 중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은 지난 7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2026학년
제주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이후 필요한 후속 절차와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하는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책자를 제작했다. 안내 책자는 가족관계등록에서 후속 절차까지의 안내 사항과 복지서비스 정보를 유형별로 정리해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책자에서는 △출생신고 이후 받을 수 있는 양육 지원제도 및 부모급여 안내 △사망신고 후 처리해야 할 원스톱 행정 절차 △혼인신고 후 주거 지원제도 △이혼신고 후 한부모가정 지원 및 취업 상담 △개명신고 후 신분증 재발급과 명의변경 절차 △귀화 이후 필요한 행정상 후속 조치 등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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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7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일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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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장애청년사업장 가천누리가 인천광역시간호사회와 9일 오후 가천누리 생생길콘텐츠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애 청년직원들의 공예창작품을 기념품 또는 답례품으로 활용하고, 복지 기여 와 건강 생활을 위한 내용이다.협약서에는 양 기관이 장애인 고용 촉진과 미디어 공예아트 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 등도 담았다.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장애청년 고용 촉진과 장애 인식 개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재능 발굴에 적극 기여하기 위한 협약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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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전남 진도군수, 미국 인가 여부 확인되지 않은 신학교 학력 프로필에 올렸다가,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직접 삭제를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9일 지역지인 취재 N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2024년 4월 15일 김 군수의 네이버 인물정보에 '미국 베델 칼리지&세미너리 학사' 학력이 등재됐다. 네이버 인물정보 하단에는 '본인참여 2024.04.15'라고 명시돼 있어 군수 본인 참여로 등록된 것으로 표시돼 있어 군수 본인 또는 군수 측이 등록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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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을 받은 결과 대구에서는 9명, 경북에서는 6명이 공천을 신청했다.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자 전국 전체 38명 가운데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만 신청자가 15명이나 대거 몰려 TK 공천경쟁은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불꽃 튀는 공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이런 상황 속에서 TK 행정통합에 대한 결론도 이날까지 나지 않아 이번 선거의 공천 경쟁은 대구·경북지역에서 변수에 변수가 겹겹이 더해지고 있다. 지난달 임시국회에서의 처리가 무산된 TK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케어젠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며 견고한 펀더멘털을 입증했다.케어젠은 9일 FY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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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선열들의 희생·독립정신, 일상·지역 공동체에서 이어지길"
경기 화성특례시가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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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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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일본서 태극기 흔들…日누리꾼들 반응은? [투데이픽]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일본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약 6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iMBC연예 장다희※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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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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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지방공무원 70명 선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교육행정 등 11개 직렬에서 총 7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선발은 공개경쟁 37명, 경력경쟁 31명, 지역인재 2명이며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3명 ▲전산 2명 ▲사서 1명 ▲공업 2명 ▲공업 2명 ▲보건 1명 ▲식품위생 1명 ▲시설 3명 ▲방송통신 1명 ▲기록연구 1명 ▲시설관리 29명이다.또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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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장학관 최고 수준 징계” 윤건영 교육감 엄중 조치 지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9일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소속 장학관을 엄중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 촬영 사건은 교육가족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이미 직위 해제가 이뤄졌지만 수사 결과와 별도로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징계하고 교육청 차원의 최고 수준으로 다루겠다”고 강조했다.또 “이번 일로 걱정과 어려움을 겪는 직원 여러분께 교육감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돕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조직 내부 시스템 점검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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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위직 인사가 유례없이 지연되고 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치안 지휘 체계의 공백과 혼선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9일 연말연초나 늦어도 2월 초에는 마무리되던 경무관·총경 승진 및 전보 인사가 3월 중순을앞둔 현재까지 단행되지 않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경찰 인사 시스템 전반을 마비시킨 모양새다.현재 충북경찰청은 청장 `직무대행 체제'가 장기화되고 있다. 이종원 전 충북경찰청장이 청와대 국민안전비서관으로 임명된 뒤 후속 인사가 미뤄지면서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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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86일 앞둔 날,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며 마침내 '절윤'을 선언했다.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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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심·민심 두 번씩 잡아라” … 충북지사 경선 본궤도
거대양당의 충북지사선거 후보 경선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당원 동원 조직력과 예비후보 간 전략적 연대가 승부를 가를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양당 경선제도의 가장 큰 특징은 한 번의 경선투표로 승부가 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선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이 도전장을 던졌다.면접심사를 마친 4명이 모두 경선에 진출한다고 할 때 충북지사선거 경선은 예비·조별 경선 없이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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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북부권 민주당 전 지역위원장들 “송기섭 지지”
충북 북부권 더불어민주당 전직 지역위원장들이 9일 송기섭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동 지지선언을 했다.이날 박지우 전 충주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과 이경용 전 제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은 송기섭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충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송기섭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충북에는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한 행정가, 정치가 아닌 실력으로 도정을 이끌 리더가 필요하다”며 “송기섭 후보는 진천군수로서 지역 발전을 실제 성과로 보여줬고, 그의 경험과 능력은 충북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