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 식품 기업 체리부로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체리부로의 2025년 매출액은 4013억4128만4244원으로, 2024년 3828억7931만4695원 대비 4.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4억7709만2670원으로, 2024년 28억6545만1143원 대비 893.8% 늘었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246억5930만7600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90억4554만2765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생계사업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과...
애플이 iOS 26의 점유율을 공개했다. 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개발자 웹사이트를 통해 iOS 26과 아이패드OS 26의 점유율을 발표했다.현재 iOS 26은 출시 150일 만에 전체 기기의 66%에 설치됐으며, 최근 4년 내 출시된 기기에서는 7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iOS 18이 같은 기간 76% 점유율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느린 속도지만, 안정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아이패드OS 26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최근 4년 내 출시된 아이패드 중 66%
■ 암호화폐 폭락, 전통 금융 여파… 암호화폐 위기는 아니었다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급락했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이 2022년 위기와 달리 전통 금융 요인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주요 촉매였다고 봤다. B2C2의 토마스 레스토 최고경영자는 엔화 차입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금, 은 등 고위험 자산에 투자한 후, 엔화 강세로 차입 비용이 상승하며 청산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금속 시장 마진 요구치 상승도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 자산도 큰
색조 화장품 제조사 클리오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클리오는 배당 종류를 현금배당으로 정했으며,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1.9%다. 배당금 총액은 43억8115만5750원으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회사는 배당금이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클리오의 주가는 2월 13일 16시 10분 기준 1만3510원이며, 전일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 시대를 열어젖힌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도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였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순이익 1조 클럽' 가입 증권사만 5곳으로 늘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적표를 내놓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 대비 79.9% 급증한 수치로,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미래에셋증권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순이익은 1조5936억원으로
인기 커뮤니티 플랫폼 디스코드가 전면적인 연령인증 정책을 발표한 후, 대안 플랫폼으로 매트릭스를 선택하는 사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1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매트릭스 운영 재단인 매트릭스.org가 최근 디스코드 사용자 유입이 급증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디스코드는 2026년 3월부터 전 세계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얼굴 인식과 신분증 스캔을 요구하는 연령인증 절차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반발한 사용자들이 매트릭스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매트릭스 홈 서버(matrix.org
제주도민대학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할 1학기 59개 정규과정을 마련하고 해당 과정별로 교육생 1,023명을 2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1학기 '제주도민대학'에서는 서귀포캠퍼스를 중심으로 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하면서 새롭게 신설하는 서귀포학 기초 다지기, 제주 4・3 기억에서 회복교육과 함께 도민 로스쿨, 원예치유, AI 영상 제작 과정 등 인문·실용·직업 분야를 아우르는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서귀포캠퍼스는 총 14개 과정, 318명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서는 서귀포 시민들의 학습 참여율을 좀 더
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포괄적 권한 이양’을 기반으로 지역 균형 성장과 자치분권 실현에 나선다.제주도는 정부의 ‘5극 3특’ 체계에 대응한 중장기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포괄적 권한 이양,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한 ‘제주도 지방시대계획’ 수립, 2차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먼저 포괄적 권한 이양은 국가필수사무를 제외한 모든 권한을 일괄적으로 이양받고, ‘포괄 이양 조례’로 규정
그랜드썬기술단이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하며 에너지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후손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그랜드썬기술단은 지난 13일 대구 출신 항일학생결사 ‘태극단’에서 활동한 독립유공자 서상교 선생의 후손 가정에 ‘희망나눔태양광 26호’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당 가정의 주거 구조를 고려해 2층 베란다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부 나무 바닥을 정비한 뒤 설비를 설치해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소재 3천600두 규모 양돈장에서 ASF 의사환축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전국 양돈장 일제 환경검사에서는 음성이었지만 폐사체 추가 검사의뢰 과정에서 자돈폐사가 급증, 시료채취와 함께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양성 확인시 살처분 및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질 예정이다. 방역대내에는 64호에서 15만1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내일 민주당 복당 신청을 공식적으로 진행한다.송 전 대표는 19일 오전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내일 오후 2시 30분 인천시당에 복당 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정청래 당 대표와 통화해 환영 인사를 받았다고 전했다.송 전 대표는 복당 신청 장소로 인천시당을 택한 이유에 대해 “인천은 제 정치적 고향”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지만,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은 입당이 먼저”라며 “복당 후 당 지도부와 상의하겠다”고 말을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자원순환과 소속 공무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과 관련해 19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위탁업체 동원 의혹,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파주시청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며 파주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해당 사건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한 사안으로,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은 조세심판원과 국세청의 핵심 부서를 거친 조세 전문가 김하중 대표세무사가 2025년 2월 말일 자로 합류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김하중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27년간 국세청과 조세심판원의 현장에서 묵묵히 길을 걸어온 정통 세무 관료 출신이다. 그는 국세행정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은 물론, 납세자의 권리 구제를 담당하는 조세심판원에서의 풍부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그는 ▲조세심판원 제1,4심판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 팀장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국세청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종합 물류장비·웹툰 유통사 수성웹툰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과 관련해 채무 일부 상환에 따라 기재 내용을 정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이번 정정에서 채무금액 총액은 기존 94억6752만7400원에서 94억2052만7400원으로 바뀌었다. 담보설정금액 총액도 126억2778만5620원에서 125억6668만5620원으로 조정됐다.담보 제공자는 최대주주인 투믹스홀딩스이며, 공시일 현재 수성웹툰 주식 911만2179주를 보유해 지분율은 50.42%로 기재됐다. 담보권 설정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 어보브반도체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3억2724만7092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7억5531만6393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180억9485만997원에서 흑자전환했다.매출액은 2441억2364만3799원으로 전년 2321억1661만1005원 대비 증가했다. 회사는 고객 수요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재무현황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
가스 감지기·센서 제조 업체 센코가 연결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이 47억1287만4211원으로 전년 대비 86.3%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센코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5년 367억2529만5188원으로 2024년 358억6210만9477원 대비 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억469만284원으로 2024년 27억1800만8245원 대비 7.8% 감소했다.회사는 손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2023년 12월 27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819호
식품 제조 전문 업체 우양이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우양의 2025년 매출액은 1837억7584만9010원으로, 2024년 1762억6040만982원 대비 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억6562만1991원으로 전년 4억5383만1839원 대비 928.05% 늘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15억8933만1558원으로 집계돼, 2024년 당기순손실 13억1492만6581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매출액 상승으로 손익구조가 개선됐다고
종합 건축자재 생산 기업 금강공업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해 당기순손실 373억5354만1000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금강공업의 2025년 매출액은 8021억5601만5000원이며, 2024년 8013억5201만2000원 대비 0.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4억9739만5000원으로, 2024년 330억4820만2000원 대비 68.2% 감소했다.회사 측은 전방산업 침체와 시장 경쟁 심화가 이어지면서 판넬부문과 강관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