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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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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가 제2회 임시회 기간 중 지역 상수도 행정을 총괄하는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고 지난 7월 16일 밝혔다.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지난 16일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광주 지역의 주요 정수시설인 ‘용연정수사업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군에서 상하수도 업무를 추진하는 전남과 달리 광주는 광역에서 직접 수도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마련됐다. 위원회는 전남·광주 양 지역의 수도행정 체계
하남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과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여야의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 정책 공조에 본격 돌입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본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광재 국회의원, 김용만 국회의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및 주요 공직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내
구미시는 18일 고아시니어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여름방학을 앞둔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미리온 방학놀이축제’를 개최했다.구미시가족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첨단기술을 직접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로봇, 모션인식 스포츠, 증강현실 디딤스포츠
이기형 김포시장이 14개 읍면동 취임인사 ‘시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를 마치고 시민소통결과를 정책으로 풀어낸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인 2일부터 15일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직접 시민과 만나며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는 취임식 다음날부터 시작된 시민소통의 첫 행보로 시민과 함께 시정 방향을 잡아나가겠다는 이기형 시장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시는 이번 취임인사를 통해 각 읍면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12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민원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은 21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건축규제 완화 특례에 소음방지대책 수립기준을 추가하는 내용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좁은 블록 단위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정비구역 면적이 작고 사업구역이 협소한 것이 특징이다. 현행법상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자는 입주민을 소음으로부터 보호할 최소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포천시는 지난 15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 중인 기본계획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계획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시민과 농업인단체, 축산단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수행기관이 포천시 농촌공간의 현황과 여건 분석을 비롯해 미래 비전과 발전전략, 농촌특
정부가 다음 달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둔 가운데 임광현 국세청장이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역진성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개 제기했다.특히 초고가 주택의 경우 공제액에 상한이 없어 양도차익이 클수록 세제 혜택도 커지는 현행 구조가 조세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세제개편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임 청장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를 통해 "현행 장특공제는 10년 보유·거주하면 과세대상 양도차익의 최대 80%까지 한도 없이 공제해 주기 때문에 과하게 역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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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여름 생태축제인 제28회 봉화 은어축제가 2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최기영 봉화군수, 김상희 경상북도의원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봉화 은어축제는 올해 내성천을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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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JP모건 키넥시스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입 기업 결제 서비스를 8월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양사가 체결한 ‘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둘러싼 인허가 제도가 최근 잇따라 손질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의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를 넘어 제조·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6개 상임위원회에서 총 155억여원을 감액했다.상임위원회별로 보면 △행정자치위원회 13억700만원 △보건복지안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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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가 27일 예정되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재판은 윤 전 대통령 개인의 형사책임뿐 아니라, 유죄가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반환 의무를 부담할 가능성이 제기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다만 선거비용 반환은 1심 판결만으로 결정되는 사안이 아니라 최종 확정판결을 전제로 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27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진행한다. 법원은 국민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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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호반건설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부터 지상 35층까지 6개동, 아파트 656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금정3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금정역을 비롯해 군포역과 산본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GTX-C 노선이 개통되면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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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편집자주: 이 글은 한국과 중국의 성어를 비교하며 그 문화적 의미를 해설한 글입니다. 성어의 형성 과정과 유래에 대해서는 문헌에 따라 일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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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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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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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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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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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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