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즐길 수 있는 인천만의 특별한 맞춤형 힐링 코스를 소개했다.고즈넉한 전통과 보름달 야경, 따스한 미네랄 스파,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과 정겨운 전통시장 먹거리까지 취향과 세대를 아우르는 곳들이다. 보름달 따라 걷는 전통·야경 여행조선시대 궁궐 정원을 재현한 ‘월미공원’ 양진당에서는 한복 체험과 함께 제기차기, 공기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전통 정원의 고즈넉함을 즐긴 후에는 친환경 셔틀인 물범카를 타고 높이 23m의 월미전망대에 오르면, 서해를 붉게...
11년 넘게 방치 중인 인천 영종구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두고 지역주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방향을 논의한다.김광훈 인천시의원과 최은주 영종구의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영종구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영종 크린넷 관련 주민토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시 자동집하시스템 정책연구회 활동으로 마련했다.토론회에는 김창균 인하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자동집하시스템의 도입 배경과 역사, 국내외 운영 흐름과 향후 과제 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최 의원은 영종 크린넷의 현황과 주민 관
송도에서 열리는 ‘2026 그라운드아트페어’가 지난 16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열고 나흘간의 미술 축제에 들어갔다.이날 개막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김영대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와 미술계 관계자, 참여 작가들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오는 2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그라운드아트페어는 회화와 한국화, 민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며, 특히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작가 중심 아트페어’를 내세우고 있다. 신진·청년 작가부터 중견·원로 작
'아버지를 배웅한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말일지 모른다. 출근길 현관에서, 여행을 떠나는 길에서, 혹은 병원으로 향하는 길에서 우리는 누군가를 배웅한다.하지만 마지막 배웅은 다르다.인천시립극단 제98회 정기공연 〈배:웅〉은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앞에 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배웅’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지난 8월 21일 열린 리딩 스테이지를 통해 낭독 형태로 먼저 만났던 작품 〈배:웅〉을 9월 12일 본공연에 다시 만났다. 리딩 스테이지와는 사뭇 다르다.공연장을 찾은 날, 무대 위 아버지는 사
드디어 선선한 바람이 불며 성큼 다가온 가을,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로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달래보는게 어떨까. 바다와 전통시장, 문화유적지 등 인천 곳곳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가을 축제를 통해 추억과 가족사랑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선재도 바지락 페스티벌'이 오는 19일 낮 12부터 오후 7시까지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바지락 캐기, 바지락 담기 체험, 바지락 먹거리, 공연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밴드 공연·콩쿠르대회 및 장기자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 인천시에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재수립을 요구했다.인천비상행동은 15일 오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9.19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인천시민의 요구 기자회견’을 열어 실효성 없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실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이 가능한 계획으로 전면 재수립할 것을 촉구했다.이 단체는 “시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감축키로 한 747만2,000톤의 온실가스 가운데 41.6%인 310만9,000톤을 2030년 한 해에 줄이도록 하는 등 실효성은 전혀
인천 송도 테라스 붕괴 사고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은 하자 판정 비율을 기록했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실이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SK에코플랜트의 하자 판정 비율은 31.07%로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다.상위 건설사 가운데 하자 판정 비율이 30% 넘는 곳은 SK에코플랜트가 유일하다.하자 판정 비율 2위를 기록한 현대엔지니어링의 16.9%와 비
성남시는 지역의 특색을 갖춘 행사 공간을 발굴해 회의·기업행사·문화행사 등 마이스 장소로 육성하기 위한 '성남 유니크베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유니크베뉴는 호텔이나 전문회의시설과 달리 지역의 문화·역사·자연·산업 등 고유한 특성을 활용해 차별화된 행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시는 △대광사 △새마을운동중앙연구원 △새소리 물소리 △성남아트센터 △성음아트센터 △오픈스페이스 블록스 △코리아디자인센터 △레이드 △킨스타워 △성남종합운동장 △신구대학교 식물원 △율동공
제주에서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검 형사3부는 전직 경찰관 ㄱ씨를 강도살인,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달 23일 서귀포시 남원읍 한 주택에서 부인 ㄴ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ㄱ씨는 지난해 8월 ㄴ씨를 폭행, 감금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ㄱ씨는 지난 3월부터 1년간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피지컬 AI 전문 기업 모비루스의 ‘농업 자율주행 데이터 어노테이션’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모비루스는 농기계 자율주행 및 자율작업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축적해온 피지컬 AI 전문 기업이다. 자율주행 통합제어 솔루션 '오토가이아'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완성차 및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통합관제 관련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농업 자율주행을 위한 데이터 어노테이션은 일반 도로 자율주행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정해진 차선이
증권사들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인공지능을 잇달아 적용하며 리테일 채널 개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만 일반 화면에서 AI 역할은 시황·종목 정보 요약과 번역이 중심이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이달 1일 신규 플랫폼 'MOUM'을, 하나증권은 7일 새 MTS '하나증권V'를 각각 공개했다.미래에셋증권은 다음 달 1일부터 MTS 명칭을 'M-STOCK'에서 'MAPS'로 바꾸고 앱에 흩어진 AI 서비스를 한곳에
합천군은 지난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 경매시장에서 열린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에서 가축전염병 예방 및 차단방역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합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합천군 관계자와 경남도 동물방역과장, 동물위생시험소장, 도 축산과장, 축산연구소장 등 방역 관계기관 관계자와 경남농협본부장, 합천축협조합장 등 농축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9월 16일 인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방역 조치 후 진행했으며, 35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이 2024년 11월 선거 당시 내건 공약집에서 세 차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경력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입수한 제34대 중앙회장 선거 입후보자 공약집에서다. 그로부터 1년 7개월 뒤 관리급여 사태가 터졌을 때, 회장 명의 성명으로 천명한 비대위 구성안은 자신의 이사회에서 부결됐다.공약집에서 기호 3번으로 출마한 양대림 후보는 왜 양대림인가라는 항목에 양대림은 강하다고 적었다. 세 번의 비대위원장 활동을 통해 보여주었듯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투쟁과 희생을
가수 싸이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매니저를 통해 대리 수령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약식12단독 최예진 판사는 지난 15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싸이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싸이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대면 진료 없이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 등 제3자를 통해 약을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처방된 약에는 불안장애와 수면장애 치료 등에 사용되는 자낙스와 스틸녹스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싸이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한돈자조금 거출금 인상이 탄력을 받게 됐다. 가장 큰 걸림돌로 예상돼 왔던 ESG사업 예산의 지역별 배분 기준에 대해 기본적인 입장 정리가 이뤄진 것이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회장단 · 도협의회장단 회의’를 갖고 최근 전국 9개 권역에서 실시된 ‘한돈자조금 대의원 및 한돈농가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