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동국대 WISE캠퍼스, 2026학년도 입학식

동국대 WISE캠퍼스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미래 비전을 선도할 글로컬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이날 행사는 신입생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동시에 대학의 중장기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지난 20일 교내 문무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비롯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 류완하 WISE캠퍼스 총장과 교직원, 주낙영 경주시장,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올해 최우수입학자로는 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내란죄 무기징역 판결과 관련해 국민의힘 차원의 처절한 반성과 대국민 사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단일 선거구가 될 가능성이 높은 '대구·경북 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 의지도 공식화했다.주 부의장은 20일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전날 내려진 윤 전 대통령의 내란죄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수많은 증언과 증거에 따른 판단인 만큼 헌법 질서 안에서 사는 정당이라면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내란죄 성립 여부에 대해 "
박용선 전 경북도의원이 20일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들어갔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밝혔다.그는 "지난 12년간 3선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라고 각오를 피력했다.박 예비후보는 '내 일 있는 포항, 내일(Tomorro
트럼프 미국 정부가 한국 등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이라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관련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예견 가능했던 일"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미 연방 대법원 판결 내용 및 미국 정부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익에 가장 부합한 방향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면서 "민주당은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며,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하다고 판결 내린 것과 관련, 청와대가 "판결문에 따라 미국이 부과 중인 15%의 상호관세는 무효가 된다"고 결론 내렸다.청와대는 21일 오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대미 통상현안 관계 부처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론을 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판결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이날 회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여한구 통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받은 배현진 의원이 20일 법원에 징계 효력을 멈춰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했다.배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징계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며 기자들과 만나, "부당한 징계를 판단한 윤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해 봤자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가처분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배 의원은 "6·3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서울시당 위원장을 숙청하듯이 당내에서 제거하려고 한다"며, "윤석열 시대와 장동혁 체제 불편이 된다는 이유로 저를 잘라내려고 했던 그 징계를 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저소득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따뜻한 설 명절 情 나누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복지관은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 등 16곳으로부터 약 95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모았으며, 모금된 후원금은 식료품 등으로 구성해 지역 내 저소득 373세대에 전달됐다.
△이혁무씨 자혼=3월8일 오후 1시 충북 청주시 메리다웨딩컨벤션 3층 마르시아홀
포스코퓨처엠이 24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이날 이사회는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김성진 본부장은 포스코건설 재무실장,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정도경영실장 등 경영관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수행하며 재무·회계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 수익성을 개선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7시간전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경기도 내 지자체와 정치권에서 유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의 발표 시점이 6·3 지방선거와 겹치면서다. ▶ 관련기사 : 과천 경마장 경기도 내 이전…행선지는 어디2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 이후 파주·시흥·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송재호 전 국회의원 등이 주도하는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가 24일 출범을 선언했다.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는 24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위기를 도민이 설계하는 정책으로 돌파하겠다"고 밝혔다.기자회견에는 송재호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좌남수 전 도의회 의장, 김경학 전 도의회 의장 등이 함께 햇다. 추진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오영훈 도정의 지난 4년을 '끝없이 침몰하는 냉혹한 현실'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들은 "제주의 실질 지역내총생산(GRD
20여 년 전 창원시 성산구 웅남평생학습센터가 문을 열었을 때만 해도 주 이용층은 젊은 노동자 가족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70~80대 어르신과 인근 중소기업 외국인 노동자들이 주를 이룬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센터는 ‘성인문해교육’과 ‘다문화‧이주민 지원교육’을 핵심 과제로 삼아
8시간전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24일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협회의 새로운 비전과 주요 역점 사업을 발표했다.KISIA는 올해 ‘콜라보레이션’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급변하는 AI·사이버 위협 환경 속에서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AI 확산과 함께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를 사후 대응 중심에서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상시 보안 체계로 전환하고, 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신뢰 중심의 보안 생태계
8시간전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8시간전
문화예술소통연구소가 주최하고 계간 리토피아가 주관하는 제16회 김구용시문학상 수상자로 김춘추 시인이 선정됐다.김춘추 시인은 1944년 경남 남해에서 출생했다. 1983년 국내 최초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에 성공한 학자로, 2002년 국제혈액학회 세계학술대회 학술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가톨릭의대혈액학과 명예교수이다.시인은 1998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요셉병동』, 『어린 순례자』, 『聖오마니!』, 『산이 걸어 들어 온다』 등이 있다. 2010년 『등대, 나 홀로 짐승이어라』로 제13회
'디지털 재난안전 관리법' 제정이 추진된다., AI 시대 국가 디지털재난 안전 관리를 법으로 완성해야 한다는 게 입법 취지다.김현 민주당 국회의원은 24일 국회에서 '디지털 재난안전 관리법' 제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재난 대응 체계의 통합을 위한 법제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디지털을 '국가 운영을 지탱하는 기반 인프라'로 규정한 김현 의원은 "플랫폼과 데이터센터, 통신망이 멈추는 순간 행정과 금융, 교통과 의료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구조가 이미 현실화됐다"며 "디지털 재난
9시간전
정치가 스스로를 심판하는 순간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정치는 외부의 비판을 받거나 선거를 통해 평가받는다. 그러나 체포동의안 표결은 다르다. 국회가 자기 구성원에 대해 “사법적 판단을 받아보라”고 결정하는 절차이기 때문이다. 24일 본회의에서 가결된 강선우 국회의원의 체포동의안은 단순한 형사 절차 개시를 넘어, 불체포 특권의 의미와 정치적 책임의 범위를 다시 묻게 했다.불체포 특권은 헌법이 보장한 장치다. 입법부가 행정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판이다. 민주주의의 역사 속에서 이 특권은 독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려대 최고위 과정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 3월 개강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인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이번 2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개강해 7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설치, 퍼포먼스, 사진, 미디어 아트 등 현대미술과 건축, 인테리어, 패션, 미식, 심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예술적 통찰을 리더십과 연결하는데 초점을 둔다.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기 과정은 교육 기간을 14주로 확대하고,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리더의 안목’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날씨] 일상 시작,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이번 주말 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림대학교, AI 기반 '학사도우미 서비스' 오픈…24시간 학사 안내 제공
2시간전
한림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반 ‘학사도우미 서비스’를 오는 25일 오픈한다. 학사도우미는 학사 일정이나 수강신청, 졸업 요건, 입학 절차 등과 관련한 질문에 24시간 답해주는 상담 챗봇이다.이번 서비스는 단순·반복적인 학사 및 입학 관련 유선 문의를 자동화하여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시간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학사도우미는 대학 홈페이지 하단의 챗봇 아이콘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학부생과 대학원생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다차원적 언어 이해 기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들 강릉 집결…지방재정 개편·강원특별법 처리 촉구
3시간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가 24일,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방의회 간 협력 증진과 공동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15개 시·도대표회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 강릉시의회 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식을 시작으로 오찬 간담회와 시도대표회의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의정봉사상을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러우전쟁 4년째… 우 "독립 지켜냈다" vs 러 "포기 않는다"
2시간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발발 4주년을 맞아 서로의 책임을 겨냥한 공방을 이어가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4일 SNS를 통해 “전쟁 4년이라는 시간은 수백만 국민의 용기와 믿기 어려운 인내가 쌓인 결과”라며 “우크라이나는 끝내 독립을 지켜냈다”고 적었다.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목적을 이루지 못했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굴복시키는 데도 실패했다”고 강조했다.반면 러시아는 작전 중단 가능성을 일축했다.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기호 의원, 귀환 못한 국군포로 유가족 예우 강화 법안 대표발의
3시간전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귀환하지 못한 채 억류지에서 사망한 국군포로의 유가족에 대한 국가적 예우를 강화하는 법 개정에 나섰다. 한 의원은 24일, '국군포로의 송환 및 대우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국군포로가 억류지에서 사망해 본인은 귀환하지 못하고 가족만 귀환한 경우, 해당 국군포로가 생존해 귀환했을 때 받을 수 있었던 보수·연금 등을 지급하지 않고 소정의 지원금만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형평성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국군포로들은 국가를 위해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시 수지구, ‘수지신협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문화캠프’ 열려
3시간전
경기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3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수지신협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