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동복리 야구장, 금악리 야구장, 제주시 청소년야영장 내 야구장에서 ‘제23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27개 팀, 선수 543명이 참가한다.참가팀은 예선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은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해 우승팀 대구경찰청과 준우승팀 경기남부경찰청, 3위팀 전주시청 등 전국 각지의 강팀들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제주에서는 제주경찰청을 비롯해 제주시청, 제주도청, 서귀포시청, 제주경찰청, 제주교도소,...
서귀포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 표선해수욕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서귀포시 편’ 공개녹화를 진행한다.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서귀포시는 오는 9월 14일까지 온라인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통해 예심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예심은 9월 17일 오후 1시부터 KBS제주방송국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예심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은 9월 19일 표선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공개녹화 본선 무대에 오른다.본선 공개녹화에는 진성·강문경·별
제주에서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부 경장이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 인사들이 잇따라 제주를 찾아 경찰의 수사 시스템 문제와 재발 방지책에 한목소리를 냈다.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김영배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 김남희 공동단장을 비롯한 이해식·이주희·김동아 위원은 28일 오후 1시30분 제주경찰청을 찾아 고평기 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문대림 의원도 함께했다.김남희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장은 이날 면담 이후 취재진에게 “실종신고를 허위 종결한 경찰의 어처구니없는 행태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은 27일 ‘제25회 한글사랑서예대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은 전국에서 출품한 254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입상작으로 189점을 선정했다.영예의 한글으뜸상은 ‘월인천강지곡’ 일부를 쓴 박복희씨에게 돌아갔다.박씨의 작품은 곧은글 본연의 묵직한 필력으로 구성과 서예술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세종상은 ‘이해인님의 시 기다리는 행복’을 쓴 김완규씨와 ‘관동별곡 중’을 쓴 안경애씨가 받았다.세종상에 선정된 두 작품은 한글궁체의 바른글과 흘
제주의 미래산업을 주도할 3대 성장엔진으로 에너지·우주·바이오 산업이 선정됐다.정부는 지난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른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표했다.5극3특은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체제로 재편하는 것을 뜻한다.제주도는 그동안 산업통상부와 26차례 협의를 갖고, 제주의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계획 등을 종합 판단,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소형위성스시템’, ‘청정바이오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이 오는 10~11월쯤 확정될 전망이다.정부는 서울 잔류 기관 최소화,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집중을 목표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한다.27일 국토교통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 계획은 10월 이후 발표된다.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와 관련,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4일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 질의에서 “준비과정과 함께 공론화 과정을 거친 후 오는 10~11월 정도로 예상한다”며 “공청회와 청문회 등을 통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혁신도시에 집적과 집중을 원칙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면서 제주 관광의 외연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중국에 집중됐던 외국인 관광시장이 대만과 일본, 싱가포르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고, 동남아와 구미주를 겨냥한 체류형·고부가가치 상품도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별 특성과 여행 수요를 반영한 현지 밀착형 마케팅과 항공 노선 확대, 제주만의 문화·자연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맞물리면서 글로벌 관광지로서 제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외국인 관광객 성장세 눈길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세가 이어지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대로 연접 구간의 방음벽 설치 민원과 관련한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경기도에 공식 공문을 발송하는 등 협의에 나서고 있다.현재 과천지식정보타운 사업 준공을 위해서는 법적 소음기준 충족을 위한 방음시설 설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연접 3개 단지 주민 전자투표 결과, 참여 세대의 96.1%가 경관 훼손 및 조망·일조권 침해 등을 이유로 조경형 방음 수림대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반면, 3.9
삼성전자가 결혼을 앞둔 소비자를 겨냥해 가전 구매와 결혼 준비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에는 삼성전자를 포함해 14곳의 웨딩 관련 브랜드가 참여한다.삼성전자는 결혼 관련 14개 업체와 함께 오는 10월31일까지 혼수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 제품과 제휴사 상품을 함께 구매하고 삼성전자 혼수클럽에 가입한 고객에게 10만 원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한다.포인트를 받으려면 삼성전자 제품을
제주 한천초등학교 학생들이 벼룩시장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한천초 학생들은 최근 도내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벼룩시장 운영 수익금 70만원을 전액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학교 행사로 진행한 벼룩시장에서 물품을 판매한 뒤 수익금 사용처를 함께 논의하면서 이뤄졌다. 학생들은 수익금을 개인적으로 나누기보다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데 뜻을 모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정
제조업의 60%가 2년 이내에 완전한 디지털화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로 인한 사이버 위협이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보인다. 카스퍼스키와 VDC 스트래티지가 공동 발표한 ‘제조업을 위한 사이버 복원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제조업체의 9%가 완전히 디지털화되었다고 평가했으며, 60%가 완전한 디지털화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제조업체의 60%가 사이버 사고 한 건당 100만 달러를 초과하는 피해를 입을 것이며, 평균 15.3시간의 운영 중단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사고로 인한 생산 중단·납기 지
국민의힘 이재명의 2기 내각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에 지명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을 맹비판했다.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31일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입각하더라도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지 않고 겸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용혜인 의원의 태도를 거론하며 "약자의 입장을 대변하겠다면서 자신의 정치 기득권은 끝까지 움켜쥐겠다고 한다"며 용 의원을 직격했다.그동안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장관에 임명될 경우 의원직을 사퇴하고 다음 순번 후보자에게 의석을 승계하는 것이 오랜 정치적 관례였다는 점을 들어 용 의원의 겸직 입장을
서산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식량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은퇴 후에도 열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활동적 은퇴자’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치유농업 실증농장 4곳에서 ‘2026년 농장협력형 식량자원 활용 치유농업 현장 실증 적용’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 식량자원 치유농업 연구의 일환으로, 특히 서산시 관내 활동적 은퇴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서귀포농민회는 지난 29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민교육장에서 '서귀포농민회 창립 26주년 기념 및 제17회 어린이 벼농사대회 시상식' 을 개최했다.어린이 벼농사대회는 5월5일 어린이날 행사에서 벼모종과 기타 야채 모종들을 어린이 약 300여명에게 나눠줘 학교와 집에서 4개월동안 키우도록 한 대회로, 벼 화분 50여개가 출품돼 심사를 받았다.심사 결과, 영예의 전봉준 대상은 강정초 4학년 정초아 학생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오나은.김단우 어린이가, 장려상은 윤진구.김윤아.손여울(서귀어
전주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이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센다이 웨스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회의'에 참석했다.
전주상의는 '지역에서 열어가는 한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일본상공회의소 회장단 등 양국 경제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