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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부, 제주 3대 성장엔진 에너지·우주·바이오 확정…기대 크다

제주의 미래산업을 주도할 3대 성장엔진으로 에너지·우주·바이오 산업이 선정됐다.정부는 지난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른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표했다.5극3특은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체제로 재편하는 것을 뜻한다.제주도는 그동안 산업통상부와 26차례 협의를 갖고, 제주의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계획 등을 종합 판단,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소형위성스시템’, ‘청정바이오...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위원회는 이 후보자가 12년간의 의정활동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과 의장 경험을 통해 지방행정과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소통·조정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다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위성곤 도지사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의장 전용차량을 이용한 점, 의장 퇴임 직후 제주시장직에 지원해 의회의 독립성 훼손과 제주 정치에 부정적인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이니마 작가의 개인전 ‘이름과 사물 사이’가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리고 있다.전시는 ‘이름과 사물 사이에서 감각은 어떻게 작동하며, 기억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작가는 제주에서 경험한 빛과 소리, 냄새, 온도, 촉감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각의 기록으로 담아내고 이를 물질과 공간의 형식으로 확장했다.전시는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 1 ‘감각의 씨앗’에서는 제주 곳곳에서 경험한 감각과 기억을 드로잉으로 기록한 작품이 내걸렸다. 파트 2 ‘이름과 사물 사이’에서는 사물과 물질, 공간으로 시선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적극 신고하고, 안전신고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안전신고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신고 포상제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이다. 제주도는 상반기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신고 6만5219건을 대상으로 관련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3개 분야 우수 신고자와 기여자를 선정했다. 안전 위험요소 개선 우수 신고 분야는 10명에게 각 5만~30만원, 다수 안전신고 분야는 1~50위에 3만~5만원을 지급하며, 안전신고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는 100만원
서귀포시는 오는 25일 시행되는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21일 예고했다.인사 규모는 4급 1명, 5급 5명, 6급 15명, 7급 24명, 8급 34명 등 승진 79명, 인사교류 45명, 전보 238명, 신규임용 23명, 기타 33명 등 총 463명이다.이번 인사를 통해 진은숙 기후환경과장이 4급으로 승진하며 제주도로 전출됐다.4급에서는 부미선 청정환경국장이 자치행정국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제주도에서 전입온 강연실 서기관이 복지위생국장, 김영아 서기관이 문화관광체육국장, 현은정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 건립 과정에서 전 제주시 고위공무원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3일 피해자대책위에 따르면 2021년 6월 16일 시행사 대표 이모씨는 당시 제주시 고위공무원 A씨에게 골프채를 선물하라며 직원 박모씨에게 270만원을 줬다고 주장했다.그해 7월 27일 시행사 대표 이씨는 500만원을 직원 박씨에게 건네면서 해당 공무원 등에게 전달할 것을 지시했다. 당시 2차례 거래내역은 시행사 공금 통장에 찍혔고, 박씨 계좌로 이체하면서 수수료가 발생했다.골프채·현금 전달 의혹은 직원 박씨가 술자리에
제주시 자치행정국장에 홍은영, 안전교통위생국장에 이혁희, 복지가족국장에 김지경 서기관이 임명됐다.신금록 경제소상인과장은 서기관으로 승진, 경제일자리국장에 발령났다.제주시는 8명의 국장 중 절반인 4명을 교체하는 인사 명단을 지난 21일 발표했다. 임용장은 25일 수여된다.민선 9기 제주시 첫 인사에서 골목형상점가 확대와 소비 심백 캠페인을 주도한 신금록 과장이 국장으로 승진하는 등 신임 국장 4명 중 3명이 여성으로, 고위직에 우먼파워를 과시했다.또 강복실 농정팀장이 사무관으로 승진의결하며 공보실장 직무대리를 맡는 등 등 5급 이상
조명 및 센서 솔루션 선도기업 ams 오스람은 첨단 디지털 포토닉스 기술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물체를 정밀하게 다루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ams 오스람의 직접 비행시간 측정 방식 적외선 거리 센서인 dToF 센서는 주변 물체까지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해 로봇이 사람이나 물체와의 충돌을 피하도록 지원한다. 최신 TMF8829 dToF 센서는 로봇이 주변의 의자와 테이블, 사람 등을 식별할 수
27일 서울시는 탁 트인 풍경 속에서 즐기는 총 18홀 규모의 새로운 파크골프장이 월드컵공원내에 9월 1일 개장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민들은 기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양주회천 A-26BL 공공분양주택 792호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전용 59㎡ 394호 ▲74㎡ 168호 ▲84㎡ 230호 등 총 792호로,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공급된다.특히, 4Bay 구조와 효율적인 수납공간 등을 적용해 실제 거주자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청년·신혼부부부터 유자녀 가구까지 여러 수요층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분양가격은 3.3㎡당 1300만원 수준이며, ▲59형 평균 3.5억 원대 ▲74
제주의 미래산업을 주도할 3대 성장엔진으로 에너지·우주·바이오 산업이 선정됐다.정부는 지난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른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표했다.5극3특은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체제로 재편하는 것을 뜻한다.제주도는 그동안 산업통상부와 26차례 협의를 갖고, 제주의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계획 등을 종합 판단,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소형위성스시템’, ‘청정바이오
30분전
제10회 인천가톨릭대학교 조각회 정기전 ‘Resilient Horizon’이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 전시장2에서 열린다.인천가톨릭대학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자리에서 다져온 경험과 감각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선보이는 자리다.전시명 ‘Resilient Horizon’이 암시하듯, 창작이라는 외롭고 척박한 여정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작가들의 무대다.참여 작가는 고민수, 고준하, 공준영, 김은수, 김회준, 노찬균, 민재현, 백승원, 서채원, 양현경, 이성준, 장진호, 전성희
통신장비 제조 회사 주성코퍼레이션이 최대주주 비앤피주성 등 특별관계자 그룹의 보유 주식 합계가 2만5133주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발행회사 임원 허용호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허용호는 2026년 8월 25일 보통주식 9209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이 6만1022주에서 7만231주로 늘었다. 이어 2026년 8월 26일 3084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해 7만3315주를 보유하게 됐으며, 2026년 8월 27일에도 1만2840주를 장내매수해 최종 보유 주식이 8만6155주로
함안군이 경상남도 주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전체 지급률, 온라인 신청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의 대체부지로 제안한 탄천 물재생센터 주택 공급에 대해 주택 공급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추진한다면 고급 아파트나 도시개발 방식이 아닌 심각한 주거난을 겪고 있는 청년 세대와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형태로 공급돼야 한다고 전했다.김 장관은 27일 CBS라디오 에 출연해 오 시장과 다음 주 재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히며 "탄천 물재생센터에 과연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지, 주택을 공급한다면 어떤 방식, 어떤 내용으로 짓는
예천곤충페스티벌의 열기가 가을까지 이어진다.예천군은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 기간 선보여 호응을 얻은 파주나비나라박물관 특별전 ‘책장 속으로 날아든 나비’를 오는 9월 27일까지 예천곤충생태원에서 연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나비를 단순히 관찰하는 전시에서 벗어나
경기도 내 시·군·구별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이 최근 5년간 상승세지만, 전국 시·군·구 중앙값보다 낮은 수준이다. 조기증상 인지율은 뇌졸중·심근경색증이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조기증상을 얼마나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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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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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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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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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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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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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플라임, 최대주주 김익환 등 주식 1만1173주 증가…친인척 임동규 장내매수 영향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사 우진플라임이 최대주주 김익환 등의 주식 수가 1만1173주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이자 발행회사 임원인 임동규가 2026년 8월 27일 보통주식 1만1173주를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임동규의 보유 주식 수는 13만3827주에서 14만5000주로 늘었다.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8월 18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식 보유 수량은 824만4927주였으며,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8월 27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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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고창해상풍력 터빈 공급…해상풍력 기반 넓힌다
유니슨이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의 풍력발전기 공급을 맡으며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 공급 실적 확대에 나선다.육상풍력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을 해상으로 넓히면서 향후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유니슨은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동촌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과 해리면 인근 해상에 총 76.2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유니슨은 6.3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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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출생 반등, 이어져야 한다
제주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다시 늘었다.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10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2015년 5600명을 기록한 뒤 9년 연속 감소했던 출생아 수가 지난해 3279명으로 전년보다 123명 늘었다. 합계출산율도 0.83명에서 0.87명으로 상승했다.전국적으로도 출생아 증가세가 나타났다. 지난해 전국 출생아 수는 25만4300여명으로 전년보다 6.7% 증가했고,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올라섰다. 장기간 이어진 저출생의 터널에서 조심스럽게 반등의 신호가 나타난 셈이다.제주에서 특히 주목할 대목은 출산 순위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