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빔테크놀로지의 박수진 사내이사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2026년 1월 2일 공시에 따르면, 박수진 사내이사는 아이빔테크놀로지의 보통주 2만25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0.15%에 해당한다.이번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는 2025년 12월 29일에 이루어졌으며, 주식 취득 단가는 840원으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박수진 사내이사의 주식 보유 수는 2만2500주로 증가했다.2026년 1월 2일 오후 12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아이빔테크...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롤링스톤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번 지정 예고는 유형자산 양수결정 철회에 따른 공시번복이 원인이다.공시에 따르면, 롤링스톤은 2025년 1월 23일에 발표한 유형자산 양수결정을 2025년 11월 28일에 철회했다. 이에 따라 12월 30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으며, 최종 지정 여부는 2026년 1월 23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다.불성실공시법인으로 최종 지정될 경우, 부과벌점이 8.0점 이상이면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또한, 최근 1년간 누계벌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뱅크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담보 대출을 검토하며,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가 보도했다.러시아 국영 뉴스 통신사 타스에 따르면, 스베르뱅크는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루블 대출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아나톨리 포포프 부회장은 "기존 및 향후 규제에 맞춰 암호화폐 대출 상품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
신한금융그룹은 부동산 담보 중심의 금융 관행을 개선하고 생산적 금융 중심의 금융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5년간 총 110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9월 ‘생산적 금융 PMO’를 신설, 11월에는 해당 조직을 그룹 CEO를 위원장으로 하는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로 격상해 그룹 차원의 기본 구상을 마련했다.여기에 해당 전략을 실행하는 생산적 금융 통합 추진·관리 조직인 ‘그룹 생산적 금융
주택·토목 건설 기업 계룡건설산업이 12월 29일 공시를 통해 고척동 241-23번지 일원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일자는 2025년 12월 27일이며, 발주처는 고척동 241-23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다.공사예정금액은 1292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3조1694억원 대비 4.08%에 해당한다. 공사규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까지 아파트 6개동 37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계룡건설산업의 주가는 12월 29일 오전 11시 30분 한국거래소
사람마다 편안한 수면 자세는 다르다. 어떤 이는 누워야 잠이 오고, 어떤 이는 옆으로 누워야만 편안함을 느낀다. 하지만 건강을 고려하면 최적의 수면 자세는 따로 있다. 2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관련 내용을 전했다.수면 자세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왼쪽 옆으로 눕기, 오른쪽 옆으로 눕기, 엎드리기, 누워서 자기다. 특히 1세 미만의 아기는 질식 위험 때문에 반드시 누워서 재워야 한다. 그러나 성인이 되면 대부분 옆으로 눕는 자세를 선호하게 된다. 엎드려 자는 사람은 가장 적다.최적의 자세는
XRP가 2026년까지 횡보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난센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제이크 케니스는 "2026년 하반기에 리스크 자산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이 바닥을 형성하거나 조정될 때까지 알트코인 시장에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케니스는 XRP의 구체적인 가격 예측을 피했지만, 현물 상장지수펀드 승인, 글로벌 결제 시스템과의 통합, 유동성 또는 브리지 자산으로서의 역할 강화가 상
매트리스 시장이 ‘체험하고 구매’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템퍼처럼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지만, 구매 결정의 기준은 브랜드보다 “직접 누워봤을 때의 느낌”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짧게 앉아보는 수준을 넘어 실제 수면 자세로 누워 지지감과 압박감, 뒤척임 전달 여부를 확인한 뒤 제품을 고르는 흐름이 뚜렷해졌다.유통 현장도 이에 맞춰 체험형 매장을 강화하고 있다. 체험형 매장 슬립시티는 템퍼를 포함해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쏘드, 브랜트우드홈, 스프링에어 등 다양한 매트리스를 한 공간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1월 2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전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연혜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가스공사가 거둔 의미 있는 결실들은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애정과 헌신으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최 사장은 지난해 주요
2023년 11월, 경기도 구리시 자택에 침입한 무장 강도 A씨와의 몸싸움 과정에서 배우 나나 씨가 가해자를 제압했다. A씨는 당시 흉기를 들고 나나의 모친을 위협했으며, 이를 목격한 나나가 저항해 A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양측 모두 상해를 입었다.경찰은 나나 씨의 행동이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 그러나 2026년 1월, 강도 A씨는 오히려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 나나 정당방위 논란 핵심 정리 항목 내용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6월 준공된다. 2019년 9월 착공한지 7년 만이다.사업비 마련을 위해 조성한 대규모 토지가 팔리지 않았지만, 도로·상하수도·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은 상반기에 준공한다.1일 제주시에 따르면 화북상업지역 사업비는 당초 898억원에서 물가 인상과 실시설계 변경, 체비지 매각 불발로 1342억원으로 49% 증가했다.제주시는 주상복합용지 매각으로 1500억원의 세입을 기대했지만, 그동안 15차례 공개 입찰에서 매수자가 나오지 않았다.이에 따라 주거·숙박용 주상복합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보험 본연의 역할을 강조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신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보험의 완전 가입에서 완전 유지, 그리고 정당한 보험금 지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고객에게 피해를 주는 불완전 판매나 승환 계약 등 불건전한 영업 관행과는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신 회장은 금융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불만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
한국농어촌공사는 2025년도 ‘국제개발협력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제개발협력 유공 정부포상’은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협력국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그간 추진한 국제농업협력사업의 전문성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공사는 ‘케이-농업 국제개발협력을 통한 글로벌 식량안보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장기적인 비전으로 설정하고, ▲전략적 맞춤 사업 기획·추진 ▲체계
여야가 통일교 특검법 수사 대상과 특검 추천권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대상에 신천지를 포함하자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물타기’로 규정햇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전날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안과 관련 “자신들의 통일교 게이트를 덮기 위해 아무 관련도 없는 신천지 의혹을 포함시켰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 정작 통일교 측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로비 의혹 관련 진술을 듣고도 의도적으로 뭉갠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 의혹은 수사 대상에서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남개발공사 설립 이래 최초의 여성 관리자가 선정됐다.
2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조직 개편 및 보직인사를 통해 경영지원처장에 김선숙씨를 임명했다.
김 처장은 2008년 입사 후 분양 보상, 신성장사업, 기획, 홍보, 재무회계 등 공사 행정 전반의 핵심 보직을 두루 섭렵하며 조직 내 '행정 전문가'로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세심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일 오전 시무식을 통해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발전의 길, 녹색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이를 위한 올해 추진 핵심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창출 ▲2030년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 목표 실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자원이 순환하는 사회 조성 등을 제시했다.김 장관은 “생각은 지구적·우주적으로, 행동은 국민의 일상에서 탄소를 줄이면서도 새로운 성장의 길로 나가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