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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업계 공동 대응 결실…‘플라스틱 조화 지원법’ 철회

플라스틱 조화의 제조·판매와 회수·재활용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이 철회됐다. 그동안 플라스틱 조화 근절과 생화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목소리를 내온 화훼업계의 공동 대응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2일 상임위원회 심사 결과 철회 처리됐다.해당 개정안은 장례식장과 결혼식장, 공원묘지 등에서 일회성으로 사용되고 폐기되는 플라스틱 조화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필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홍콩 최대 식품 전문 무역박람회에서 약 29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청주 제품은 바이어 시음회에서 호응을 얻어 200만달러 규모의 현장계약으로 이어졌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홍콩무역발전국이 매년 개최하는 이 박람회는 홍콩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무역박람회다. 올해는
농협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류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며 K-인삼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현장에서 K-인삼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홍보관에는 한국인삼생산자협회 소속 개성·서울동경기·강원·충북·금산·서산·풍기 등 7개 인삼농협이 참여했다. 농협은 행사장을 찾은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 인삼의 역사와 가치, 경쟁력을 소개하고 다양한 인삼 제품의 시식·시음
한국인삼협회가 글로벌 K-컬처 축제 ‘KCON LA 2026’에서 전 세계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국 인삼 알리기에 나섰다. 전통놀이와 SNS를 접목한 체험형 홍보를 통해 인삼의 친근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부각하며 미래 소비층 확보와 해외 인지도 제고에 힘을 실었다.한국인삼협회가 글로벌 K-컬처 축제인 ‘KCON LA 2026’에서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국 인삼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렸다.한국인삼협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ON LA 20
농협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농업인과 주민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편성하는 등 범농협 차원의 종합지원에 나선다. 농협중앙회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영농 정상화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장비 지원부터 금융·보험·생활 안정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피해 농업인의 영농 재개를 위해 양수기와 펌프 등 복구장비를 피해지역에 긴급 투입하고 영농자재 공급, 방역·방제, 침수 농기계 수리, 중장비 운용 등을 지원한다.범농협 임직원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8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김현규 거창한국수 연구소장과 김상희 대표가 ‘40년 국수장인이 들려주는 맛있는 국수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한다.김현규 연구소장은 오랜 기간 국수를 만들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료와 반죽, 제면과 건조 과정이 국수의 맛과 식감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한다. 특히 자연의 재료와 물, 햇살과 바람, 시간을 국수 맛을 결정하는 요소로 바라보는 거창한국수
허베이성서 포름알데히드 살포 확인1~7월 중국산 김치 수입 19만4403톤국내산 여름배추 58% 원가 이하 거래 중국에서 신선도를 유지하려고 배추에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뿌린 사실이 적발돼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사실상 중국산인 수입 김치가 1~7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국내 여름배추 농가는 출하 물량의 절반 이상이 생산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생존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일부 수매업자가 운송 과정의
5시간전
AI·데이터 기반 학습관리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스코랩스가 ‘SCO 관리형 독서실·스터디카페’를 앞세워 프랜차이즈 창업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히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기존 독서실·스터디카페 모델에서 벗어나 학생의 출결부터 학습계획, 순공시간, 몰입도, 학습 속도와 평가 결과까지 데이터로 연결해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24일 스코랩스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D에서 열리는 ‘제8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6’에 참가해 SCO의 관리형 학습 시스템과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을 선보일
정성호 장관의 사의가 수리됐다.후임으로 박균택·이건태·박주민 물망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언론 공지를 통...
서울 강서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강서유통단지골목 소풍마켓'을 연다.'미소와 혜택이 풍성한 마켓'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생활용품·잡화 등 다양한 공산품을 취급하는 대형 도매 유통단지 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통해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소풍마켓'은 8월 29일 첫 회를 시작으로 9월 5일, 12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일대에서 펼쳐진다
국제약품이 안산공장 생산시설 확충에 555억원을 투입하며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약 95억원 규모의 점안제 생산라인 증설을 결정한 데 이어 투자 범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둘러싸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지역구 의원들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 같은 당 소속 의원들 사이에서도 지역구를 중심으로 반대론과 유치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지방 이전 여부를 묻는 질의가 이어졌지만, 금융위와 국무조정실은 "확정된 게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됐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이억원 금융위
6시간전
북부지방산림청은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기준 완화, 임업용 산지 축사 보호시설 설치 기준 개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및 공립수목원 조성 기준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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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차기 금고 선정을 앞두고 특정 은행과 맺은 협약과 관련해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역 정치권이 갈등을 겪고 있다.국민의힘 소속 인천시의원들은 24일 기자들을 만나 “인천시와 하나금융 간 3,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약을 추진하면서 시금고 선정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나오고 있다”며 “박찬대 인천시장이 직접 논란에 답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시는 지난 6일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금고 지정계획 공고를 내고 13일 금고 지정 설명회를 열었는데 14일 하나은행, 하나증권, 기술보증기금과 3,500억원 규모의
주요 은행들의 개인형퇴직연금 적립금에서 투자상품 잔액 비중이 원리금보장 상품을 넘어섰다. 확정기여형에서도 투자상품 비중이 일제히 뛰었다. 2분기 증시 랠리로 투자상품 평가액이 불어난 데다 예금성 원리금보장 상품 잔액이 감소세로 돌아선 결과다. 3분기 들어 커진 증시 변동성이 이 흐름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24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IRP 적립금 23조4857억 원 가운데 원리금비보장 상품 잔액은 12조1044억 원으로 비중이 51.5%를 기록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24일에도 복구 작업은 계속된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파악된 피해는 모두 2273건으로, 이 중 1701건의 응급복구가 끝나 복구율은 74.8%다.이날 거제에는 인력 1449명과 장비 193대, 통영에는 인력 535명과 장비 18대가 투입된다.민간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도 모두 1358명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탠다.육군 제39보병사단은 거제 둔덕면 등을 중심으로 장병 280여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농가 복구에 나선다.장병들은 침수 농경지와 농가 창고 등에 쌓인
나누컴퍼니는 최근 스팀을 통해 선보인 'PC 피쉬 : 태스크바 아쿠아리움'의 일본 동시접속자 수가 출시 초기 대비 약 50배 이상 증가했다고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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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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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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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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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주)유비와 지역발전 기부금 전달식
영양군은 8월 19일 군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 개발업체 ㈜유비와 지역발전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이번 전달식은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운영을 계기로, 사업 초기부터 영양군과 긴밀히 협력해 온 ㈜유비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500만 원의 기부금을 자발적으로 전달하면서 마련됐다.영양군은 전국 최초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여 신청·심사·지급·사후관리 전 과정을 전산화 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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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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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가하천 불법 시설 2곳 철거…원상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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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국가하천 구역에 무단 조성된 불법 시설 2곳을 철거했다. 경주시는 ‘8월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 단속기간’을 맞아 현진에버빌 아파트 앞과 구 서천야구장 부지에서 파크골프장으로 이용돼 온 불법 시설을 정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현진에버빌 앞 부지에 이어 22일 구 서천야구장 부지에 굴착기 등 중장비를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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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반부패·청렴정책 이행점검 회의 개최… 시민과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시정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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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8월 24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제3회 청렴도약추진단*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종합계획’의 주요 실천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 단장, 부단장, 청렴도약책임관 중심의 청렴정책 컨트롤타워 이번 회의는 단순한 청렴시책 추진실적 확인을 넘어 청렴정책이 실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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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주공2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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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옥동주공2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기존 60세대에서 100세대로 확대됐으며,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31.32㎡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8월 24일 기준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다음 요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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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경호 시장, “예산의 주인은 시민… 시민이 지금 목말라 하는 곳부터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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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24일 “예산의 주인은 공무원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필요한 곳부터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내는 ‘성과 중심 행정’으로의 신속한 전환이다. 추 시장은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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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경찰 용의자 추적 중
제주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에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ㄱ씨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ㄱ씨의 전 남편인 전직 경찰 출신 ㄴ씨를 포함한 주변 인물들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