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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회장 운명 가를 대법원 판단…하나금융 ‘비상 체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채용 관련 위법 혐의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는 29일로 예정되면서 금융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하나금융은 유죄가 확정될 경우를 대비해 즉각적인 경영 공백을 막기 위한 비상 승계 계획을 마련해 금융 당국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27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함 회장의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29일 최종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해당 사건은 2018년 기소 이후 약 8년 만에 결론을 맞게 된다.함 회장은 하나은행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 공...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정치권에서 제기된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정당 차원의 독립적인 전수조사 실시와 공천 제도 전반에 대한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경실련은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공천 비리 논란을 “개인의 일탈로 볼 수 없는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책임 있는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경실련은 특정 정당을 겨냥해 “책임 공천을 내세워 기존 제도를 유지해왔지만, 그 결과는 고액 공천 거래 의혹과 부적절한 인사 공천 논란으로 이어졌
음주운전 사실을 스스로 고백해 논란의 중심에 선 임성근 셰프가 과거 전과를 추가로 밝히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21일 임 셰프는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며 앞으로 방송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중의 관심이 커지면서 견디기 힘들었다”며, 매일 ‘오늘은 고백해야겠다’ 다짐하면서도 밤마다 후회했다고 털어놨다.임 셰프는 음주운전 고백 배경에 대해 “9일에 술 관련 PPL 촬영이 있었고, 이후 광고가 이어져 있었다. 이를 모두 진행했다가 나중에 문제가 되면 업체에 피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학생·교사 전용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2021년 1월 서비스 시작 이후 약 5년 만의 성과로, 삼성전자는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한다.‘갤럭시 캠퍼스’는 처음에 대학생과 대학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2022년 고등학생, 2025년에는 초·중·고 교사까지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 있는 이용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갤럭시 제품을 구매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
국내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을 사전에 공유하며 사실상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곳이 부동산 담보대출의 핵심 거래 조건인 LTV 정보를 서로 교환해 경쟁을 제한한 것으로 판단하고, 총 2,7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 은행은 2022년 3월부터 약 2년간 실무자 간 대면 회의를 통해 LTV 관련 자료를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인쇄물 전달 방식 등으로 최대
S-OIL은 2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기부금 2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최고경영자, 류열 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S-OIL이 기탁한 성금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S-OIL은 200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말 모금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안와르 알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를 약 80만 개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유한킴벌리의 이른둥이 기저귀 누적 기부량은 650만 개를 넘어섰으며, 연내 700만 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른둥이는 임신 기간 37주를 채우지 못하고 태어나거나 출생 체중이 2.5㎏ 이하인 신생아를 의미한다. 최근 이른둥이 출생이 증가하면서 관련 지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임신 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신생아는 2023년 2만2504명에서 2024년 2만414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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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도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밤 시간대 아파트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5분께 달서구 도원동에 위치한 19층짜리 아파트 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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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시신이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을 싣고 베트남 떤선녓 국제공항을 출발한 주식회사 대한항공 KE476편 항공기는 4시간 30분 만인 27일 오전 6시 53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어 고 이해찬 전 총리 시신은 27일 오전 9시 7분께 서울특별시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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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원대 소득세 탈세 의혹에 휘말린 배우 겸 가수 차은우가 직접 사과문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업계에서 그의 이미지 손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아비브, 신한은행,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등 주요 브랜드들이 광고를 중단하거나 콘텐츠를 비공개로 전환하면서 차은우의 모델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차은우 탈세 의혹, 국세청 판단은?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해 소득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법인을 활용했다고 보고 있다. 국세청은 이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 제공이 없는 ‘페이퍼컴퍼니
대전 유성구가 제16기 기자단 30명을 위촉했다. 유성구 기자단은 대학생·주부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SNS 채널을 통해 주요 시책과 행정 정보, 행사·축제, 지역 명소와 맛집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자단 30명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할 ‘유성이 키운 Z세대, 유키즈 기자단’ 9명을 별도로 운영한다. 유키즈 기자단은 평균연령 32세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최신 유행 트렌드를 활용해 구정 관련 숏츠 영상 등을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 주요 행사와 축제 기간에는 개인 SNS를 통
김만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구민공감! 소통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 일정을 숭의1·3동 방문을 마지막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임해규 전 국회의원이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임 전 의원은 이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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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과 칼국수 등 대표적인 서민 음식 가격이 1년 새 잇따라 오르면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외식비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직장인들의 ‘점심값 고민’도 쉽게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2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제주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은 최대 8%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빔밥, 삼계탕, 냉면, 칼국수 등 대중적인 메뉴 대부분이 예외 없이 상승세를 보이며 서민들의 식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품목별로 보면 지난 1년간 상승 폭이 가장 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여부와 관련해 “이 문제를 마냥 미루고 당내 논란만 반복되게 하는 것은 당을 위해서도 좋지 않고 국민들에게도 혼란만 야기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을 맺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27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은 이미 끝난 상태”라며 “이제 최고위원회에서 윤리위의 제명 결정을 추인할 것인가 여부만 남아 있다”고 말했다.이어 “징계를 유보해서는 안 되고, 이번 기회에 빨리 결정을 하고 넘어가야 현재
최근 발생한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 공격속도 미반영 사태에 대해 김정욱 강대현 대표가 직접 나서 사과했다. 또 이와 관련한 보상책 등을 추진하는 등 후속 조치
최근 두 전직 총리의 엇갈린 삶과 죽음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해찬 전 총리와 한덕수 전 총리이다. 한 사람은 평생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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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대설.강풍', 남부지방.제주도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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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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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美 라로쉬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선린대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라로쉬대학교에서 양 대학 간 교육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을 통해 양 측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구와 교육 협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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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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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4]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 "한국에 호감"
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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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2026년 첫 임시회 개회
함안군의회는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17회 임시회를 1월 26일부터 1월 2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먼저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문석주 의원의 소나무재선충병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문석주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증하고 있지만, 함안군의 중·장기적인 계획과 전략은 미흡한 실정임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으로 ▲ 수종 전환 사업을 중심으로 예방 방제사업 확대 ▲ 재선충병 피해목 신고 및 소나무류 반출 금지에 대한 홍보 강화 ▲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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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 설 앞두고 ‘청렴 다짐의 시간’ 가져
함양군 마천면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자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명절 기간 중 사회 전반에 퍼질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복수 면장은 이날 교육에서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행정 신뢰의 바탕”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마천면을 만들어가자”라고 당부했다.마천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교육과 자체 점검을 통해 공직 내부의 청렴 문화 확산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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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1월 30일부터 택시요금 조정 시행
구미시는 오는 1월 30일 00시부터 구미시 전 지역의 택시요금을 조정 시행한다.이번 요금 조정은「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및 경상북도 택시요금 기준 시행계획에 따라 결정됐으며, 지난 2023년 8월 인상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이뤄졌다. 시는 전반적인 물가 상승과 운송 원가 급증으로 인한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조정을 확정했다주요 조정 내용은 중형택시의 경우, 기본요금이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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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트리플라 흡수합병 결정…무증자 소규모합병 추진
게임 개발사 넵튠은 트리플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합병으로 추진된다.이번 합병은 넵튠이 존속하고 트리플라는 소멸하는 구조다. 넵튠은 보고서 제출일 현재 트리플라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 완료 이후에도 경영권 변동이나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고 설명했다.합병비율은 넵튠대 트리플라 10000대 0이다. 완전자회사 합병이며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이어서 외부평가는 요구되지 않는다고 밝혔다.합병 상대인 트리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