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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한동훈 제명 결론 내야…계엄 비유는 대단히 부적절”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여부와 관련해 “이 문제를 마냥 미루고 당내 논란만 반복되게 하는 것은 당을 위해서도 좋지 않고 국민들에게도 혼란만 야기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을 맺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27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은 이미 끝난 상태”라며 “이제 최고위원회에서 윤리위의 제명 결정을 추인할 것인가 여부만 남아 있다”고 말했다.이어 “징계를 유보해서는 안 되고, 이번 기회에 빨리 결정을 하고 넘어가야 현재...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농협이 조직 전반의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추진하기 위한 공식 논의기구를 가동했다.학계와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개혁 방향을 논의한다.농협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21일 밝혔다.농협개혁위원회는 외부 위원 11명과 내부 위원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이광범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돼 위원회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위원회는 농협 내부 시각에 머물지 않고 외부
국내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을 사전에 공유하며 사실상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곳이 부동산 담보대출의 핵심 거래 조건인 LTV 정보를 서로 교환해 경쟁을 제한한 것으로 판단하고, 총 2,7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 은행은 2022년 3월부터 약 2년간 실무자 간 대면 회의를 통해 LTV 관련 자료를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인쇄물 전달 방식 등으로 최대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연계한 산업 협력 차원에서 현지 LNG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한화오션은 21일 캐나다 에너지 개발사 퍼뮤즈 에너지와 캐나다 뉴펀들랜드·래브라도 지역 LNG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한화오션이 참여 중인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캐나다 정부의 북극 및 다해역 전략과 연계된 장기 산업 협력의 일환이다. 방산 분야를 넘어 에너지와 해양 산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데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를 약 80만 개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유한킴벌리의 이른둥이 기저귀 누적 기부량은 650만 개를 넘어섰으며, 연내 700만 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른둥이는 임신 기간 37주를 채우지 못하고 태어나거나 출생 체중이 2.5㎏ 이하인 신생아를 의미한다. 최근 이른둥이 출생이 증가하면서 관련 지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임신 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신생아는 2023년 2만2504명에서 2024년 2만4144명으로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학생·교사 전용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2021년 1월 서비스 시작 이후 약 5년 만의 성과로, 삼성전자는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한다.‘갤럭시 캠퍼스’는 처음에 대학생과 대학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2022년 고등학생, 2025년에는 초·중·고 교사까지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 있는 이용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갤럭시 제품을 구매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
최민호 세종시장이 농업인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허심탄회한 현장 소통을 펼쳤다. 27일 조치원읍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주요 농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농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최 시장과 농촌지도자회, 한농연 세종시 연합회, 한여농 세종시 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장 12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농업인 수당 조기 지원 △수급조절용 벼 신규사업 홍보 △세종산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지원 확대 △세종 한우브랜드 육성 계획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어 오찬 자리
신개념 공간 솔루션 마팡 등장했다. 전통적인 건축과 인테리어 시장은 오랜 시간 동안 획일화된 프로세스를 고수해왔는데, 기업이 사무실을 임대하면 필수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3600여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에 나선다.27일 식품의약안전처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두바이 쫀득 쿠키를 포함한 초콜릿 케이크 등 디저트 전문 배달업체,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이다.배달음식점에서는 그동안 위반 빈도가 높았던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한다.두바이 쫀득 쿠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하늘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하나요양병원과‘장애학생 의료적 지원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의 안전과 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 내 의료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에게 필요한 의료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습권과 생활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간호 서비스 제공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의 학교 배치 및 순회 지원 ▲교직원
위메이드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에 '체인링크 랩스'가 공식 합류했다. 체인링크 랩스는 실물 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연동하는 오라클 분야의 대표적인 플랫폼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김재준 전 춘추관장이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지난 26일 김재준 출마예정자는 군산시청에서 ...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대출 잔액이 40조5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사이 7600억원 가량 늘어난 수치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에도 주택담보대출만 5000억원 넘게 불어났다.반기말 부실채권 정리로 내려앉았던 대출 연체율도 다시 상승흐름을 타는 모양새다.27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도내 금융기관의 여신잔액은 40조5461억원으로,전년 동월 대비 7610억원 증가했다.이 중 기업대출은 20조8301억원, 가계대출은 15조7899억원이다. 1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튼튼하게 하는 사회정서교육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교육부는 27일 학생들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연임을 노리고 조국혁신당과 합치려 한다는 일부 주장을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우 전 수석은 27일 CBS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양당 합당은 원칙적으론 청와대와 조국 대표, 정청래 대표 사이에 공감대가 있었다"며 정 대표가 독단적으로 움직였다는 비판을 막아섰다.다만 "대통령실에서 정당과 정당의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까지 다 지시할 순 없다"며 "통합 시점과 추진 결심은 정청래 대표가 내린 것으로 보면 된다"고 했다."지방선거 전까지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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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대설.강풍', 남부지방.제주도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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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ekabio Enters Full-Scale ‘Assetization Stage’ of AI Asset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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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美 라로쉬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선린대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라로쉬대학교에서 양 대학 간 교육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을 통해 양 측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구와 교육 협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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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청장의 어설픈 직매립금지 대응이 ‘시멘트벨트’로 일컬어지는 강원도 강릉, 동해, 삼척, 영월과 충북 제천, 단양 등에 거주하는 60만 주민에게 독약을 들이붓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시멘트환경문제해결범국민대책위원회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23일 서울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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