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영업점 전용 신상품인 ‘KJB셀렉트 주택담보대출’을 지난달 10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5종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하나로 통합·간소화해, 고객이 자신의 금융거래 패턴에 맞춰 우대금리 조건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고객은 ▲직장인형 ▲사업자형 ▲주거래형 가운데 본인에게 유리한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연 0.80%p의 우대
전체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2건 이상 대출을 받은 다주택자의 대출 비중이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잔액도 크게 늘어나며 가계부채 관리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차규근 의원이 국가데이터처와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주택담보대출 잔액 가운데 2건 이상 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한 다주택자의 대출 비중이 2025년 기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확인됐다.자료에 따르면 2021년 전체 주택담보대출 잔액 중 다주택자가 보유한 2건 이상 주택담보
아이 셋을 키우는 집에서 ‘큰 집’은 욕심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아이가 둘일 때와 셋일 때의 공간 수요는 전혀 다르다.방 하나가 더 필요해지는 순간, 가계부는 곧장 흔들린다. 특히 금리가 높은 시기라면 주택담보대출 이자는 매달 체감되는 압박이 된다.이런 현실을 반영해 영주시가 3자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강화되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규모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서민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도입한 제도이지만, 대출 총량 관리 기조 속에서 실제 취급은 크게 줄어들며 제도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6일 이양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월 은행들의 가계대출 잔액이 다시 줄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석 달 째 줄고 있지만 감소폭은 축소됐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신학기 이사 수요 등의 영향으로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여기에 조만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까지 예정돼 있어 매물 출회 등의 영향으로 주담대
지난달 주춤했던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월 들어 다시 반등세로 돌아섰다. 중동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은행채 금리 상승과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 맞춘 은행권의 선제적 조치가 맞물린 결과다. 다만 최근 주담대 시장 내 변동금리 선호 현상이 뚜렷해진 상황에서 금리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금리 인하기 종료가 전망되고, 최근 중동 사태까지 겹치면서, 시중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불과 두달 새 0.2%p나 뛰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금리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집계됐다. 두달 전인 1월16일과 비교해 약 두 달 사이 상단이 0.207%p, 하단이 0.120%p 높아졌다. 고정금리의 주요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같은 기간 3.580%에서 3.860%로 0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대출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대환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그동안 대출이동서비스는 개인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가계대출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개인사업자 신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대출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대환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그동안 대출이동서비스는 개인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가계대출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해당 서
주택담보대출 증가의 영향으로 울산의 가계대출이 지난해 한 해에만 1조3000억원 넘게 늘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2일 ‘2025년 4분기 울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3조2238억원으로 1년 전보다 1조3142억원 늘었다. 분기별로는 지난해 1분기 992억원, 2분기 4426억원, 3분기 2522억원 각각 늘었고, 4분기에만 5202억원이 증가했다. 이같은 가계대출 증가는 주담대 증가 영향이 컸다. 지난해 울산의 주담대 증가액은 1조5138억원으로 전체 가계대출 증가액을 넘어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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