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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2025년 영업손실 181억6091만…적자전환

신약 개발·화장품 기업 현대바이오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현대바이오의 2025년 매출액은 35억1736만9223원으로, 2024년 150억5002만5356원 대비 76.6% 감소했다. 2025년 영업손실은 181억6091만580원으로, 2024년 영업이익 7억9097만2784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221억2834만7687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69억2952만8506원 대비 219.3% 확대됐다. 회사는 당기 중 유상증자 및...
디지털 엑스레이 디렉터 전문 기업 레이언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39억5034만3370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52억9993만5074원으로 적자전환했다.2025년 매출액은 1147억2299만8848원으로, 2024년 1255억6373만3952원보다 감소했다. 회사는 업황 부진과 시장 경쟁 강화 등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매출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또 매출 감소에 더해 인플레이션 영향 등으로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가 증가하며 손익이 악화됐
테슬라가 6만달러의 AWD 사이버트럭을 출시하며, 사이버비스트 모델 가격도 1만5000달러 인하했다. 20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판매 부진 속에서 가격 전략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지난 2019년 사이버트럭을 4만달러에 선보이겠다고 약속했지만, 2023년 출시된 모델은 12만달러에 달했다. 이후 몇 차례 저가 모델이 도입됐으나 판매 부진으로 단종됐다. 그러나 이번 AWD 모델은 적응형 서스펜션, 베드 아울렛, 파워쉐어 V2X 기능 등
XRP가 시장 변동성 감소와 함께 강력한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3.66달러의 사상 최고가 대비 61% 하락한 1.41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4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역사적 변동성 지표가 지난 2024년 6월 이후 최저치인 96까지 하락하며 시장이 압축 상태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XRP 커뮤니티의 오스틴은 2024년 6월 XRP가 0.45달러까지 하락한 후 0.38달러에서 바닥을 다진 뒤 11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이 보통주 1주당 6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4.4%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41억634만원으로 제시됐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쎌바이오텍의 주가는 2월 20일 16시 10분 기준 1만3930원이며, 전일 대비 4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1304억원, 부채총계는 62억원,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 ‘사이버캡’의 무선 충전 시스템에 대한 미 연방통신위원회 승인을 획득했다. 20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이는 테슬라가 지난 2022년부터 개발해온 기술로, 기존 유선 충전 방식을 대체할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FCC가 테슬라의 무선 충전 시스템이 신호 간섭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충전 효율을 유지한다고 평가하며, 이례적으로 빠른 승인 절차를 진행했다고 전했다.이 시스템은 차량이 주차 패드 위에 위치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테슬라는 기
토큰화 주식 플랫폼 엑스스톡이 출시 이후 누적 거래량 25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더블록이 20일 보도했다.솔라나, 이더리움, 톤 체인에서 발생한 온체인 거래만 35억달러에 달한다고 더블록이 크라켄을 인용해 전했다.크라켄은 엑스스톡 발행사 백드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엑스스톡 온체인 보유자는 8만 명을 넘었고, 총 운용자산은 2억2500만달러 수준이다. 엑스스톡은 라이선스를 보유한 수탁기관이 보관하는 실제 주식 또는 상장지수펀드와 1대1로 완전 연동된다.블
1960년 3.15 부정선거를 겪은 시민 사연을 들어보면 놀랍지 않은 이야기가 없는 것 같다. 그 시절 시위참여자들은 ‘사람 대접’을 받지 못했다. 경찰에게 맞다가 기절한 이들이 적지 않았다. 총상 입은 사람도 예외는 아니었다. 총알이 몸에 박혀 고통을 호소해도 치료 대신 손찌검을 했
부산 금정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적극 발굴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고용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가운데 만 18∼34세 미취업자이다.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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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HDC현대산업개발의 이름을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하는 등 9개 계열사의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그룹은 25일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하면서 이들의 사명 변경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기존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앤콘스,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HDC영창, HDC스포츠, HDC리조트, 호텔HDC, 아이파크마리나는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아이앤콘스,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IPARK영창, I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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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디스카운트'...대한민국의 자본시장의 고질적 저평가 요인으로 지목되어 온 ‘자기주식’ 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국회는 25일 본회의를 열고 자사주 취득 후 1년 이내 소각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했다. 이는 자사주가 대주주의 지배력 방어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고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다.이날 국회는 제432회 국회 제8차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이 찬성 183표로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한 경우 1년 이내에 소각할 의무를 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제8기 K-STAR기업 맞춤형 지원을 시작한다.KTL은 'K-STAR기업 육성사업' 제8기 지원 대상으로 유망 중소벤처기업 4곳을 선정하고 25일 진주 본원에서 기술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STAR기업 육성 사업은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 사항 해소를 위하여 KTL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KTL이 자체 개발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K-STAR 기업으로 선정되면 KTL 박사급
넥써쓰는 25일 오전 기준 인공지능 에이전트 플랫폼 '몰티로얄'에서 활성화된 AI 에이전트 수가 57만 개를 넘어섰다. 특히 하루 만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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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난해 3만명 이상이 다른 지역으로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가데이터처의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다른 시·도간 이동인구는 전입 2만8336명, 전출 3만2609명으로 4273명이 순유출 됐다.순유출 된 4273명의 연령대를 보면 20대가 절반인 51.4%를 차지했다. 이어 10대 24.9%, 30대 5.5%, 50대 5.2% 등의 순이다.올해 1월에는 전입 7449명, 전출 8104명으로 655명이 순유출을 보였다.제주지역 인구는 2023년 4분
밀양농협지난 2월 24일 밀양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본점 간부직원을 비롯한 장학금을 수여 받는 조합원 및 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총 3천2백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밀양농협은 2012년부터 해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 강화와 농촌사랑운동 및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의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엘레나 살미스트라로와 협업한 새로운 영상 ‘영혼을 조각하다’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람보르기니의 한정판 모델 페노메노가 지닌 감성적 에너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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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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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택 ASF 의심축 '양성'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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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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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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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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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2시간전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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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난해 1545억 초과세입 달성
2시간전
울산시는 지난해 목표 대비 1545억원의 초과 세입을 달성, 이를 올해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전격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부동산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영향으로 취득세와 지방소비세가 감소하면서 일부 지자체는 세수 결손을 겪고 있다. 시는 세수 결손이 단순한 수치 문제가 아니라 정책의 지속성과 시민 서비스 안정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험요인이라고 진단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보수적 세수 추계로 인한 소극적 재정 운용’ 비판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시는 경기 변동성, 산업 구조 특성, 지방세 세목의 변동성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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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먼저 반응”…온양OB축구회 또 생명 구했다
2시간전
심장이 멈춘 뒤 주어지는 단 4분. 누군가에게는 영원한 작별의 시간이 되기도 하지만, 준비된 이들에게는 생명의 문을 다시 여는 기적의 시간이 된다. 울산 온양OB축구회가 3년 전에 이어 또다시 ‘골든타임’의 기적을 일궈내며, 반복된 안전 교육이 실전에서 어떻게 생명을 구하는지 그 정석을 보여줬다. 2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5일 울주군 온양체육공원에서 축구 경기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60대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고꾸라졌다. 급성 심정지 상황이었다. 현장에 있던 온양OB축구회 회원들은 지체 없이 뛰어들었다. 한 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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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스키 슈퍼대회전 김동우 1위·박서윤 2위
2시간전
대한민국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울산시 선수단이 대회 첫날부터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5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울산 대표 김동우가 54초6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우는 서울 박제윤과 전북 이한희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함께 출전한 울산스키협회 소속 이장우도 55초43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어 여자 일반부 슈퍼대회전에서도 메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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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2시간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