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아트센터가 올해 하반기 공연·전시 라인업을 확정하고 14일 발표했다.HD아트센터는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10여 개 작품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클래식 거장부터 화제의 창작뮤지컬, 인기 콘서트와 전시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백건우·임윤찬·손민수가 차례로 무대에 오르는 월드 클래식 시리즈는 이달 16일부터 한정 좌석 패키지 판매를 시작한다. 시리즈는 9월15일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10월6일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10월23...
울산도서관이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을 돕는 강연을 마련했다.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조선미 교수를 초청해 ‘책으로 여는 슬기로운 사춘기 대응법‘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책을 매개로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강연에 나서는 조선미 교수는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를 비롯한 다양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SKALA 울산캠퍼스가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 문을 열었다. SK가 직접 운영하는 채용 연계형 AI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중심의 AI 교육이 지역으로 확대된 첫 사례다. 울산은 이를 계기로 AI 전환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SKALA 울산캠퍼스가 지역 제조업의 AX를 뒷받침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거점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SKALA 울산캠퍼스는 청년 130명을 선발해 연말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과 데이터 분석 등 산업 현장에서
함월노인복지관은 15일 초복을 맞아 울산중앙농협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DAY'를 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을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중앙농협은 약 500만원 상당의 삼계탕 식재료 500인분을 후원했으며, 중앙농협주부대학 봉사팀은 삼계탕 조리와 배식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이상문 울산중앙농협 조합장, 김성호 중앙농협 함월지점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건강
김상욱 울산시장의 1호 결재 안건인 ‘120울산민원센터’가 오는 12월 본격 운영을 목표로 실행 절차에 들어갔다. 다만 센터 구축에 필요한 조직개편과 추가경정예산안이 울산시의회 문턱을 넘어야 하는 만큼 여소야대 국면에서 시의회와의 협치가 사업 추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120울산민원센터 운영을 위해 하반기 조직개편으로 센터 운영 인력을 추가 확보하고, 8월 울산시의회에 제출할 추경예산안에 인건비와 시설비, 상담시스템 개선비 등 1억1300만원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철학인 시민 소통
제헌절 연휴를 앞둔 울산은 16일까지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다가 17일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현재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25℃, 낮 최고기온은 34℃로 평년보다 2~5℃가량 높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이 기온이 25℃ 아래로 충분히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
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울산시와 중구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 ‘AI경로당 행복e음터’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AI경로당 행복e음터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실시간 제공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첫 프로그램은 전통무예인 ‘택견’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어서서 몸을 움직이는 동작 위주로 진행됐으며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시공 후 소음 차단 성능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사후성능확인제'가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건설사들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에 집중하는 가운데, 에스와이스틸텍의 고기능성 차음 시스템을 적용한 경기 김포시 북변2구역의 신축 단지 '김포 칸타빌 에디션'이 관심을 받고 있다.시공을 맡은 ㈜대원은 세대 내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에스와이스틸텍의 고성능 복합 층간 시스템인 'U30 시스템'을 해당 단지에 도입한다. 차음재와 흡음재, 방진재가 결합된 일
지난해 7월 집중 호우로 대규모 산사태와 하천 범람이 연쇄 발생한 경남 산청의 수해 이재민이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7월 산청에는 나흘간 80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 비로 15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큰 피해를 겪었다.그린피스는 피해 주민의 경험을 확인하고 기후 재난 대응 제도 개선 논의에 근거를 제시하고자 수해 이재민 126명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한 '2025 산청 수해 실태조사 최종 보고서'를 16일 발표했다.조사를 진행한 그린피스는 정부
올해 상반기 중고차 거래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 중고차는 벤츠 E-클래스인 것으로 나타났다.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KB차차차'는 'KB차차차'가 수입 중고차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판매량이 가장 많은 차량은 ▲1위 벤츠 E-클래스 ▲2위 BMW 5시리즈 ▲3위 벤츠 S-클래스 ▲4위 BMW 3시리즈 ▲5위 아우디 A6 순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연령별 조회 비중을 보면 벤츠 E-클래스는 40대가 31.6%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30~40대는 BMW
동해안을 떠올리면 푸르른 바다와 시원한 파도가 일렁대는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특히 강원 동해안은 해수욕장과 해안 산책로, 방파제, 갯바위 등 다양한 해양 명소를 품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아름다운 풍경 이면에는 쉽게 알아채기 힘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바로 ‘너울’이다.너울은 먼 해상에서 발생한 파도가 장거리를 이동해 연안까지 도달하는 현상이다. 일반적인 파도와 달리 파도 사이의 간격이 넓고 규칙적이어서 겉보기에는 비교적 잔잔해 보인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모습과 달리 큰 에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인공지능 이해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 AI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AI 기초 교육과정으로, AI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AI 코디니를 활용한 블록코딩을 비롯해 음성인식, 음성합성,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장치 제작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AI 기술을 직접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