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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섬속의 섬 우도, '대여용 이륜차' 운행 금지 조치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도면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3월 19일부터 ‘우도면 내 일부 자동차 운행제한 연장 명령’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제주도는 이날부터 3월 18일까지 20일간 변경 명령을 공고하고, 공고 종료 직후 합동 단속에 나선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 시행한 운행 제한 완화 이후 일부 대여 업체에서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차량을 영업에 투입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마련됐다. 특히 법망을 피해 가는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의 난립을 막아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당시 제주도는 방문객 편의와 지역경...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방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3단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26학년도 마음건강 통합지원 기본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주요 내용을 보면 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건강 통합지원, 교육과정과 연계된 예방 교육 및 조기발견,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지원, 사각지대 없는 통합적 정서·복지 교육 안전망 구축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해 추진한다.도교육청은 마음건강 지원 체계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음건강
21일 이뤄진 제121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 26억5408만9032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5, 8, 25, 31, 41,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4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9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719만2128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482명으로 152만4463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5609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92만361
제주소방서 아라119센터와 아라남성‧여성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본부가 합동으로 지난 19일 아라동 고령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에서는 △노후 전기배선 및 누전 여부 확인 △전열기구 안전사용 상태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작동여부 확인 △가스 및 난방기기 안전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봉삼 서귀포시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김봉삼 예비후보는 "정방.중앙.천지.서홍동을 새롭게 도약시키겠다"면서 "이를 위해 선거기간 민생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현장소통하는 방식으로, 민생현장을 찾아나서겠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제주국제대학교 골프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귀포시 청소년지도자협의회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서귀포시는 올해 설 연휴 기간 주요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이 지난해 설 연휴 대비 대폭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5만 79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해 설 연휴 기간 4만 3048명 대비 34.5% 증가하는 것이다.주요 관광지별로 보면, 주상절리대 방문객이 1만716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천지연폭포 1만3410명, 용머리해안 1만 11명 등이었다.천지연폭포는 도민 방문객이 1765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정방폭포는 외국인 방문객이
제주 청년작가 오지원의 개인전 '잇는 말: 말로 전하는 너머의 그대에게'가 오는 24일부터 7월5일까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소재로 감정과 위로의 메시지를 화폭에 담아온 오지원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오지원 작가는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서귀포감귤박물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 이룸갤러리 ‘ᄆᆞᆯ봐’, 상향평준화 ‘말달리자’ 등 개인전을 통해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다.더불어 아트스페이스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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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양돈농협은 올해 1월 이후 ASF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조합원 농가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전체 조합원 농가 370여 호에 소독약 10kg씩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 방역당국이 지난 1월 17일 전국 ASF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한 데 따른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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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농업진흥지역 해제라는 행정적 난관을 극복했다. 그러나 대규모 토지 수용에 따른 주민 반발과 농림축산식품부가 내건 조건부 이행 등 실질적인 사업 착공까지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안성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농지전용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사흘째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며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서문시장을 찾은 한 전 대표는 ""나서서 정면으로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겠다. 제가 여기서 뭐가 되는 것이 중요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 이렇게 어렵고 혼란한 상황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맡겨달라'고 하는 정치 세력이 있느냐"며 "그냥 눈만 멀뚱거리고 있다"고 여야 모두를 비판
민선 8기 4년의 행정 기록과 고양의 미래 비전 담아 이동환 고양시장이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일산호수...
금요일인 2월 27일 오후 6시 10분 현재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등 남부지방은 흐린 가운데 오늘 늦은 오후까지 강원중.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중대재해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연일 안전의식 강화 행보에 나서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오일근 대표의 경영기조로 인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안전의식이 전국 현장에 빠르게 정착되는 모습이다.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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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6일 앞으로 다가왔다. 인천 정가의 시계가 서서히 속도를 내고 있다.차기 인천시장은 유력 후보군의 잇따른 불출마 선언으로 일찌감치 대진표를 완성했지만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교육감은 단일화를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면서 여전히 안갯속이다. □ 송영길 복당 확정... 요동치는 계양을 지형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비워진 인천 계양을은 지각변동이 심상치 않다.자신의 텃밭으로 돌아온 5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 대통령의 복심으로 출사표를 던진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대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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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27일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정부·학계·산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BPA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친환경 북극항로 허브항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에 나선 진경 극지연구소 부장은 가속화되는 해빙 속도와 무빙 가능성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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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추천한 것과 관련해 “오만한 선민의식의 극치”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도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강원도민은 2등 국민이냐”고 직격하며, “우 전 수석의 발언 곳곳에서 강원도와 도민을 내려다보는 인식이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주장했다.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 24일 철원에서 열린 특별강연에서 나왔다. 도당에 따르면 우 전 수석은 “가만히 있었으면 국무총리나 국회의장 같은 더 높은 자리에 갈 수 있었지만 강원도를
2월 4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76건으로 전주 대비 약 59% 증가했다. 낙찰률은 41.5%로 전주보다 0.9%포인트 내렸고 낙찰가율은 92.0%로 전주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7.6명으로 전주에 비해 0.4명 늘었다. 지지옥션은 27일 2월 4주차 '수도권 아파트 주간 경매 동향'을 발표했다.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59건으로 전주보다 38건이 늘어난 가운데 낙찰률은 40.7%로 전주 대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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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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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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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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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상웅 예비후보, 하평건널목·어달삼거리 직접 점검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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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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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아이, 2025년 매출 1172억3226만3778원…전년 대비 125.3% 증가
산업용 측정기·제어장비 전문 기업 넥스트아이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172억3226만3778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5.3%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99억4236만8127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손실은 453억4543만6148원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사업으로 매출액이 늘었지만, 사업 안정화를 위한 비용 증가로 손실 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938억7651만3245원, 부채총계는 582억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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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사외이사진 개편..소비자보호·AX 전문가 영입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6일 임추위 회의를 개최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윤인섭 이사는 재선임하고 정용건, 류정혜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이강행 위원장은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배경에 대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사회 내에 금융소비자보호와 인공지능전환 전문가 합류가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며 "해당 분야 전문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대응역량을 제고하고 금융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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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창원 공장 부지 토지·건물 양도 일정 변경…잔금 지급 시기 ‘미정’으로 정정
철강선 판매 기업 영흥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토지 및 건물 양도와 관련해 잔금 지급 일정과 양도예정일자를 정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행정승인 지연으로 잔금지급기일 연장 합의를 체결하면서, 양도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의 확정이 어려워졌다는 설명이다.이번 거래 대상 자산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71-1번지 토지 및 건물이다. 영흥은 해당 자산 양도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양도금액은 596억5554만9000원이며, 자산총액은 5133억9610만148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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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X, 지난해 영업손실 129억6010만3504원… 전년 대비 304.32% 확대
PCB 검사 장비 업체 NPX는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 실적을 27일 공시했다.NPX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억4759만8567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024년 4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82억9347만1882원 대비 56.0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29억6010만3504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32억537만3321원 대비 손실이 304.32% 확대됐다.당기순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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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너지, 영업손실 60억9575만9149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2차전지 설비 전문 업체 강원에너지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60억9575만9149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강원에너지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2122억5184만367원으로 전년 대비 5.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84억6720만2799원으로 전년 대비 1354.6% 확대됐다.회사 측은 플랜트 및 2차전지설비 신규수주가 저조해 매출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공사 추가비용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 상승과 인건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