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참여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1,967억 원이다.이 사업은 중랑구의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서울시 사업계획 승인을 처음으로 받은 곳이다. 이번 우미건설의 참여로 주택 공급과 주거 환경 개선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단지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1075번지 일원, 구역면적 1만8,904㎡ 부지에 지하 7층~지상 34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분양 428세대, 이익공유형...
에기평이 제주 행원에서 축적한 MW급 수전해 단지 구축·운영 경험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과 실증 확대에 나섰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기술교류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기평, 제주도청,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 수전해 관련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75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행원 3.3
한전MCS가 전국 전력서비스 현장을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안전망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한전MCS는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분야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다.한전MCS는 전국 196개 전력서비스 사업소와 도서지역 발전소 등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러브펀드’와 ‘감동펀드’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사
HL D&I한라가 드론 및 자율주행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골프장 코스 관리에 나섰다.HL D&I한라가 지난 15일 HL D&I한라, 엑스업,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은 골프장 필드를 스스로 주행하며 디봇을 인식하고 보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코스 관리 로봇이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골프장 환경에서 로봇의 기술 성능과 코스 관리 효용성을 검증하며 기술 상용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부산중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산 수영구 망미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과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등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기관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캠페인에 앞서 시장 내 개별 점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
국립부경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RNA 간섭 연구로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크레이그 멜로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했다.국립부경대에 따르면 18일 오후 대학극장에서 학내 구성원과 지역 대학생, 고등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레이그 멜로 교수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스웨덴 노벨재단 산하 '노벨 프라이즈 아웃리치'가 공동 주관해 오는 20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노벨 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과 연계해 마련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보증 지원 확대에 나섰다.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열린 ‘GICC 2026’에 참가했다고 오늘 밝혔다.GICC 2026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인프라 협력 행사다. 글로벌 발주처와 다자개발은행, 국내외 건설기업 등이 참여해 해외 프로젝트 발굴과 수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조합은 지난 2023년
경기 동두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자율방범대 연합대와 백마·독수리·올빼미·태풍·번개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형덕 시장은 각 방범초소에서 대원들의 활동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추석 명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대전시,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에 따르면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연장 0.8km, 왕복 6차로 규모로 경부고속도로와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으로, 최근 회덕IC 상행선 차량 엇갈림 및 교통 정체로 인한 사고 예방 등 안전 강화를 위해 부가차로 개설을 새롭게 추진하게 되면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이다 공사 현장 내 주요 시설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DMZ 폭발 사고의 원인과 지뢰 파편 감식 결과 공개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에서 제시된 대북 평화공존·핵 문제 접근을 비판했다. 폭발물의 종류와 북한 소행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23일 육군 25사단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소행 여부와 지뢰 파편 감식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두고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규탄하지 않았다며 대북 정책을 비판했다.나 의원은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IFT-UP 지원단, 공단 전문성 활용 직업역량 강화·취업까지추진 과정 사례 공유… 자립준비청년 실질 자립 지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 자립을 지원하는데 일익, 지속적인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공단 천안지사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사회적 가치 페스타 2026’에 참여,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LIFT-UP 지원단’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초록우산의 제안으로 마련된 ‘초록우
강화에서 인천으로 이어지는 직행버스 5311번 신설과 800번 버스 노선 개편이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이번 개편은 지난 3월 노선 신설과 연장 계획이 확정된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 차량 확보와 면허 발급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주민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하는 '강화 교통 혁신'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가장 큰 변화는 기존 801번을 대체해 신설되는 인천 직행버스 5311번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해 인천터미널로 직행하는 5311번은 기존 801번 대비 모두 4대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 없이 스포츠나 공연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2만석 규모의 돔구장 건설이 두류공원 내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과 그 연접한 부지에 추진된다.대구시의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수준 높은 대형공연 관람 수요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프로농구 활성화와 배드민턴·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거리 이동을 준비하는 운전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주유소별 판매가격을 사전에 비교할 수 있는 오피넷 활용이 주목받고 있다.한국석유공사는 23일 울산지역 주유소를 찾아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운전자들이 주유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오피넷의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오피넷은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서비스로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추석 명절을 맞아 위성곤 제주도정에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과 정책 추진 상황을 도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 제주도당 한영진 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 63.11%의 선택을 받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민의 삶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답해야 한다”며 “취임 초기인 지금 필요한 것은 선거 결과를 다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성과”라고 밝혔다.한 대변인은 먼저 제주~칭다오 항로와 관련한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을
함께만드는세상이 금융 취약계층의 상황을 숫자와 신용정보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개인의 상황과 회복 과정까지 살피는 ‘관계형 금융’의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사회연대은행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여해 22일 특별 프로그램 ‘관계형 금융은 어떻게 포용을 만드는가’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사회연대은행이 카카오뱅크와 함께 추진한 ‘프로젝트 다시, 봄’의 첫해 운영 결과와 KAIST 연구진과 진행한 공동연구의 초
한전KDN과 법무부가 국내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한전KDN은 2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법무부와 ‘국내 거주 동포의 디지털 자립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공공서비스와 금융, 무인단말기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디지털 기술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 거주 동포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보다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