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가 대전공장에서 화재사고 수습 및 공정 정비 완료에 따라 자동차용 납축전지 배터리 전체 생산을 재개했다고 4일 공시했다.생산재개 대상은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으로, 재개 내용은 자동차용 납축전지 배터리 전체 생산 재개다. 생산재개일자와 이사회결의일 모두 2026년 9월 4일로, 해당 일자는 전체 라인 생산재개 일자를 기준으로 한다.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2025년도 연간 연결매출액 기준 4578억2284만원이며, 최근 매출액은 1조4576억원이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31.41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더코디의 박준성 소장이 소유한 더코디 주식 수량을 3990주 보고했다고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3990주, 지분율은 0.08%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일 보통주가 399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399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3846원으로 기재됐다.더코디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723억원, 부채총계 616억원이며 자본총계 108억원이다. 매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유명 투자가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향후 20년간 유력한 투자 포트폴리오로 비트코인과 인공지능 조합을 제시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이 조합이 미국 재정 위기 국면에서 장기 자본을 방어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라고 주장했다.폼플리아노는 2026년 9월 기준 미국 부채가 40조달러를 넘었고, 연간 이자 비용도 1조달러를 웃도는 점을 핵심 변수로 지목했다. 그는 이 부담이 앞으로 금융시장을 좌우할 거시경제 요인이 될 것으로 봤다. 또 미국 정책당국의 선택지는 두 가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반도체 부품 제조 기업 에이치엘비이노베이션의 최대주주 에이치엘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6.73%로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 장내매수가 제시됐다.에이치엘비와 특별관계자 14인의 2026년 9월 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80만224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27일 대비 2만4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6.73%로 0.06%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131만674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27일 대비 2만400주 증가했
지스케일러 주가가 예상치를 뛰어 넘는 분기 실적과 가이이던스에 힘입어 급등했다.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지스케일러는 회계연도 4분기 매출과 연간 반복매출, 다음 분기와 연간 실적 전망에서 모두 월가 예상치를 넘어섰다.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약 7억1900만달러에서 25% 늘었다. 순손실은 340만달러, 주당 2센트 손실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순손실 1760만달러, 주당 11센트 손실과 비교하면 적자 폭은 줄었다.연간 반복 매출은 37억7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애널리
조경 시설·공사 기업 자연과환경이 CJ대한통운을 계약상대방으로 경기 남양주시 소재 CBRE IM NLC 물류센터 신축공사 중 PC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부가세 별도 93억7500만원이며, 회사의 2025년도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 373억원 대비 25.1% 수준이다. 계약 상대방인 CJ대한통운의 최근 매출액은 12조2847억원으로, CL사업·택배사업·글로벌사업·건설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회사와 최근 3년간 동
금융감독원이 서울시·부산시 등 지자체 및 국내 주요 금융지주·증권사와 함께 영국 런던에서 한국 자본시장의 매력도를 알리기 위한 글로벌 해외 IR에 나섰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행사 기간 영국 금융감독기구 최고위급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갖고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및 가상자산 규제 등 공통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적극 논의했다.이찬진 금감원장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런던을 방문해 금감원·지자체·금융권과 함께 개최하는 ‘INVEST K-FINANCE: LONDON IR 2026’ 행사를 통해 영국 소재 글로벌 금융
데스크톱 환경을 준비할 때 스피커를 간단하게 구성하고 싶다면 USB 방식이 제격이다. 일반적인 스피커라면 별도의 전원 케이블과 3.5mm 오디오 단자를 연결해야 했다.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멀티탭이 필요해지기도 한다. 오디오와 전원을 USB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스피커라면 이와 같은 고민이 해소된다.콕스의 'CSB150'도 연결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2채널 스피커인 이 제품은 PC에 USB 케이블 하나만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사용 준비가 완료된다. 5W씩 총 10W 출력이 가능한 모델이
대구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선다. 대구시는 9월 9일 산격청사 접견실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iM뱅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추경호 대구시장의 모금회 명예회장 추대식을 비롯해 ▲iM뱅크 온누리상품권 전달식 ▲모금회 추석명절 지원사업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모금회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추대패와 사랑의 열매를 전달했다. 신홍식 모금회장과 모금회 홍보대사인
초등학교 도보권 경기 단지,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 이어 단기간 완판학세권 아파트 1년 새 억대 상승… 초·중·고 도보권 단지 주목 분양시장에서 자녀가 학교까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와 금융 부담이 커지며 청약시장 내 옥석 가리기가 심화된 상황에서도 학교가 가까운 단지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단기간 계약을 마무리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실제 올해 경기권에서 분양한 학세권 단지들은 양호한 청약 성적을 거뒀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5월 경기 안양시에서
정부가 지방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컨드홈 특례’ 적용 대상을 확대하면서 강원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 등으로 주택시장 전반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방 중소형 주택이 대안으로 부각되는 분위기다.정부는 지방 미분양 해소와 생활인구 확대 등을 위해 수도권 1주택자가 지방에 추가 주택을 취득하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기존 1주택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확대했다.기획재정부가 올해 1월 발표한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
10일 오전 7시 36분께 인천시 서해구 인천지하철 2호선 검바위역에서 아시아드경기장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멈춰 섰다.인천교통공사 측은 전력 공급을 차단한 뒤 무인 운전 중이던 전동차에 안전 요원을 투입해 운행을 재개했다.이 과정에서 전동차 운행이 10분가량 지연됐다.인천교통공사는 통신 장애로 인해 종합관제실에서 제어가 되지 않으며 전동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당시 통신 장애가 발생하면서 열차가 멈췄다"며 "역사에 배치된 안전 요원이 해당 전동차로 이동해 운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오는 12월 17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전국을 찾아 집짓기 봉사와 재능기부 활동을 연달아 진행하며 사회공헌 행보를 보였다.대한항공은 지난 9일 강원도 춘천시 '희망의 집 짓기' 사업장에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한 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자재를 나르고 목조 작업을 했다.대한항공은 2001년 한
전북 전주시가 문자로 생활민원을 신고하는 '빨리처리'와 온라인 '쌍방향 소통공간'을 가동하며 시민 민원과 제안 접수 창구를 넓히고 있다.
10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운영한 '빨리처리'에는 지난 8월 말까지 총 41건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생활민원 33건이 즉시 해결됐다.
분야별로는 청소·환경 19건, 도로·도시정비 9건, 공
경북 구미시가 지역 농특산물 소비시장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앞장서 귀감을 사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10일 서울광장에서 지역 40개 농가가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행사에 참여해, ‘구미가 키움! 구미가 당김!’ 슬로건으로, 관내 우수 농·축산물과 쌀·밀 등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 총 142개 품목을 선보이며 수
전북 전주시가 추석 연휴 응급실 7곳을 24시간 운영하고 의료기관 73곳과 약국 78곳을 가동한다.
10일 전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전북대학교병원, 예수병원,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새강병원, 호성전주병원, 고려병원 등 7곳이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도 의료기관 30곳과 약국 29곳이 문을 열며 연휴 전체로는
전북 순창군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바 설치와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 위험이 있는 노인의 생활환경을 살펴 필요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대상자의 신체 상태와 주거 특성을 고려해 안전바 설치와 문턱 제거 등을 지원하며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