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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3.15의거를 대하는 경남경찰의 뜻깊은 변화

2024년 3월 제64주년 3.15의거 기념일 직후에 ‘3.15의거 그리고 경찰’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본보 ‘아침을 열며’에 게재했다.1960년 3월, 독재정권 연장을 위한 부정선거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경찰, 그리고 그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시민들에 대한 무차별 발포로 많은 사상자가 발...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문화체육관광부 후원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 최종 4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지원받는다.이에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우수 작품인 △현대무용 △연극 △뮤지컬 △오페라 총 4개 작품을 김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현대
경남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 사업인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상권 쇠퇴 등으로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진주시가 사업비 213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진주시 망경동과 강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에서 주재한 경남 타운홀미팅 핵심어는 ‘국민’과 ‘지방’이다. 이 대통령은 국정 운영 주체로서 국민, 국가 경제 주축으로서 지방을 거듭 강조했다. 국정 운영 방향에서 경남을 ‘땅·바다·하늘을 잇는 국가 전략 거점’으로 제시했다. 경남·부산·울산
6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인재 영입과 조직력 강화에 힘쏟으며 본격적인 선거제체로 전환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당세가 비교적 약한 영남권에 인재 발굴로 재도약을 이루고자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올해 6월이냐, 2년 뒤 4월이냐.’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시계가 급박히 돌아가고 있다. 이미 그것은 ‘여부’가 아닌 ‘시기’의 문제로 굳어진 것 같다. 여권은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자는 쪽이다.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조해진 전 국회의원도 같은 의견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민생 현장을 찾는 광폭 행보에 나섰다.임 의원은 아침 일찍 철산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전하며 민생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와 함께 용산역에서 설 귀성 인사에 나섰다. 임 의원은 “1년 전 내란의 혼란 속에서 맞았던 설과, 오늘 극복의 희망 속에 맞는 설은 참으로 다르다”며 “개혁과 민생, 안보와 외교가 바로 서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 모두의 삶에 복이 가득한 한 해가
사울 강서구가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인문학 배움터를 운영한다.강서구 강서문화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민들의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삶을 위한 '2026 강서 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문화로 여는 건강한 삶'을 주제로 한류, 인공지능, 역사, 건강 등 현대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강서아트리움에서 열린다.3월 첫 강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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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상법 개정안을 둘러싼 쟁점 정리에 본격 착수했다. 특히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의 원칙적 소각 의무 부여 여부와 처분 절차의 구체화는 기업 지배구조와 자본시장에 직결되는 사안으로, 향후 입법 방향에 이목이 쏠린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13일 오전 10시 회의를 열고 상법 개정안 관련 공청회를 실시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권재열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신장섭 싱가포르 국립대학 교수, 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진술인으로 참석했다.
학생 교육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 수칙 준수 당부 경기도교육청이 설 연휴 경기도를 방문하...
금요일인 2월 13일 오후 5시 30분 현재 전국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여 있는 가운데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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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김만식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봄철 산불대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충주국
"한시도 아버지를 잊은 적이 없었는데, 이제야 한을 풀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4.3유족인 고계순씨가 70여 년만에 친아버지 호적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 위원회 제37차 회의에서 '가족관계 정정' 결정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3일 제주시 소재 고계순 씨 자택을 방문해 제주4·3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의 ‘결정서’를 직접 전달했다. 김창범 4·3희생자유족회장도 동행했다.1948년 6월 태어난 고계순 씨는 출생신고 전인 같은
최근 쌀값 상승을 둘러싸고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정책 실패’ 책임론이 제기되자 농민단체들이 잇따라 반박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의 쌀값은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가격이 정상 범위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단편적 수치 비교로 농정을 실패로 규정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주장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사실을 왜곡해 여론을 호도하는 보도로 농심이 들끓고 있다”며 “쌀값 반등은 정책 실패가 아닌 분명한 성과”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2월 10일자 한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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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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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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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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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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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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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은행, 설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 사랑의 도시락 나눔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가 진행하는 ‘사랑의 도시락 지원 사업’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우리금융그룹의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실천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설 명절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금융저축은행은 이날 월드비전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후원금은 설 명절 기간 취약계층 아동에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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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설 귀성길 망향휴게소 신권 교환·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우리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며 신권 교환 서비스와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 교환 수요를 충족시키고, 명절 기간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형 LED 모니터를 통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의 주요 수법과 예방법을 알리는 영상을 상영한다. 이를 통해 귀성객들은 휴게소에 머무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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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설맞이 취약계층 급식 봉사…범농협 나눔 릴레이 동참
NH투자증권은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설맞이 쌀가공품 선물세트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듯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이해 각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NH투자증권 윤병운 대표이사를 비롯해 매월 정기 방문해 배식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NH투자증권 사내봉사단 ‘종이비행기’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관내 결식 위기에 놓인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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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발전협의회, 흥해 포항들꽃마을 방문 생필품 전달
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13일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인 흥해 들꽃마을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생필품을 전달했다.흥해 들꽃마을은 포항지역 노숙인 및 차상위계층 서민무료 보호시설을 운영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사회안정을 도모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곳이다.포발협은 해마다 설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이용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해 오고 있다.이칠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설이용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들이 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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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 따라 했다간"…2013년 이후 초과수익 소멸 분석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2013년 이후 사실상 투자 가치를 상실한 것으로 분석됐다.김준석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12일 발간한 이슈보고서 '애널리스트 투자의견과 목표주가의 투자가치'에서 2000~2024년 국내 상장사 애널리스트 보고서 약 70만 건을 캘린더-시점 방법론을 활용해 실증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실증분석 결과, 투자의견과 목표주가의 투자가치는 2013년 이후 사실상 소멸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