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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최고영웅 소방관’ 류영철 청송소방서 소방위

거센 물살이 집어삼킬 듯 몰아치는 하천, 사방이 불길로 뒤덮인 산등성이. 모두가 뒷걸음질 칠 때, 그 불확실한 위험 속으로 기꺼이 몸을 던지는 이들이 있다. 지난 16년간 청송의 안전을 지켜온 류영철 소방위는 지난달 11일, 에쓰오일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한 ‘2025...
포항스틸러스가 충남아산에서 활약하던 측면공격수 황재환을 영입하며 측면속도를 더했다.울산 HD 유스 출신인 황재환은 2001년생으로, 고교시절 포항 공격수 안재준과 함께 K리그 주니어 우승을 이끌며 이름을 알렸다.지난 2020년에는 FC 쾰른으로 임대 이적하며 해외 무대도 경험했다.이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1년여 지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께도 큰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의성 지역의 화재 발생 양상을 분석한 결과, 해마다 비슷한 원인에 따른 화재가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방당국은 통계를 바탕으로 생활 속 관리와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의성소방서는 최근
대구 서구 비산7동 일대 주민들이 철도 소음 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역 소음이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다만, 현행법상 소음 최고치가 아닌 평균값으로 산출하는 측정 방식이 주민들의 피해를 반영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5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대구시 보
역사는 언제나 고갯길처럼 남아 있다. 오르지 않으면 보이지 않고, 넘지 않으면 만날 수 없다.금오공대 출신인 정선호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만날고개에서 만나요’는 바로 그 ‘고비의 지점’에 서 있는 시집이다. 시대의 등고선을 따라 오르며, 그때마다 외면되어 온 이름 없는 삶들과 마주
8일 오전 5시 56분께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 있는 형산강 석축 인근에서 입항 중이던 3t급 어선 A호가 좌초됐다.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해경 현장확인결과, A호는 석축에 완전히 좌초된 상태로,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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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식 씨 별세= 고병수 씨 모친상. 아들 고영수, 고광수, 고병수, 사위 손목용, 김연호 씨. 손자 고원상, 고대현, 고우상, 고원정 씨. 대구 남구 영남대학교의료원 장례식장 201호. 입관 12일 오전 9시. 발인 13일 오전 11시 30분. 명복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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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계명문화대학교와 협력해 전통 발효음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장 담그기 특강」을 운영하고, 오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계명문화대학교 슬로우푸드조리과와 함께 진행되며, 집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장 담그기 표준 레시피를 배우고 전통 발효음식의 가치를 직
10일 국방부는 북한 총참모부가 성명을 통해 북한지역으로 우리의 무인기가 침입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부인했다. 국...
의령군산림조합은 지난 7일 산림조합 2층 회의실에서 ㈜더안에스엔씨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산림조합 본사와 지역 산림 작업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중대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장원영 조합장은 “산림의 지속적인 경영·관리를 위해 무엇보다 안전한 관리체계가 중요하다”며 “안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찬기자
일요일인 1월 11일 오후 5시 20분 현재 제주도를 비롯해 일부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저녁까지 전
정부가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기 위한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문화 산업 성장 전략 중 하나로 다양한 게임 개발을 지원하고, 수출 확대를
강풍특보와 대설특보가 내려진 제주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고, 지붕이 날아가는 등 강풍, 폭설 피해가 잇따랐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3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식당에서 지붕 판넬이 날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같은날 오전 11시 18분쯤에는 제주시 용담일동에서 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기도 했다.앞서 지난 10일 오후 11시 38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는 등 10일 저녁부터 11일까지 총 11건의 강풍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에 배치됐다.11일 해군에 따르면 이 소위는 해군 5전단 내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돼 통역 장교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 소위는 외국군과의 연합 작전 시 지휘관 사이 통역 및 정보 번역 등을 담당할 방침이다.이 소위는 작년 9월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해군사관학교에 입교해 11월 말 소위로 임관했다.미국에서 태어나 한·미 복수 국적을 가졌던 이 소위는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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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6개월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건강돌봄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 체성분 체중계, 블루투스 혈압기·혈당기, AI 스피커 등 총 5종의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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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을 앞두고 미군의 민간인 마을 폭격으로 10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이 희생당한 월미도의 아픈 기억을 다룬 연극 ‘월미도, 1950’이 23~25일 인천 중구 신포동 ‘다락소극장’ 무대에 오른다.‘떼아뜨르 다락소극장’은 23일 오후 7시, 24~25일 오후 2시에 대전 극단 ‘토끼가 있는 달’이 연극 ‘월미도, 1950’을 3회 공연한다고 11일 밝혔다.극단 ‘토끼가 있는 달’은 지난해 말 대전에서 ‘월미도, 1950’을 초연했고 이 소식을 접한 인천시민단체들(월미도원주민귀향대책위원회,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인천자주평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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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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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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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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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2026년 시무식..."전국체전 성공 개최"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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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과 소통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들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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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유희천 교수, ‘IEA 펠로우’ 선정
유희천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세계인간공학협회 최고 등급 회원인 'IEA Fellow'로 선정됐다. 이는 인간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학술적 성과와 산업 현장 기여를 동시에 인정받은 것으로, 한국 인간공학 연구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쾌거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IEA는 전 세계 인간공학 학회들의 연합체로, 사람과 시스템 간 상호작용을 최적화해 삶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IEA Fellow'는 뛰어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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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동서남북] 단극체제 종언과 다자외교 전환의 시대
“우아한 위선의 시대는 가고 정직한 야만의 시대가 왔다.” 서울대 이문영교수가 우크라이나전쟁과 트럼프 정부가 기존 규범과 질서를 내팽개치고 MAGA를 외치는 것을 보면서 한 얘기다. 지난 12월5일 트럼프 정부가 발표한 NSS는 그 '정직한 야만'의 결정판이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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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 보궐선거, 친청2 : 친명1…정청래의 '복잡한 승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의원이 당선됐다. 팽팽했던 친이재명계와 친정청래계 선거 구도에서, 정청래 대표 측 인사(이성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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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침을 읽다] 1979년 4월 18일 -이영유
날이 흐렸다 비가 오거나 아니면 때늦은 눈이 올 것 같기도했다 한 떼의 장정들이 예비군 복장으로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흩어져 갔다 교정은 텅 비었고 운동장 가장자리에 붙은 두동의교사는 한낮의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었다 이제 새로고 3이 된 학생들은 대학입시 준비로 제가끔 침묵 한덩어리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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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 1월 12일
▶영화보통학교 창립 ▶인력거 인천에 등장 ▶인천에 수로국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