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김학홍 시장이 지난 16일 서울 숭실대학교를 방문해 이윤재 총장과 만나 문경캠퍼스 설립 문제와 향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숭실대 문경캠퍼스 설립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추진됐다. 문경시는 2022년 유치추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문경대와의 통합 동의 확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양교 업무협약과 통합 실무협의체 구성 등을 거쳐 논의를 이어왔다.그러나 숭실대는 구성원 동의와 법인 이사회 의결 등 학교 내부 여건을 이유로 캠퍼스 설립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에 민선 9기 출범...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서울 도봉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6일 지역 내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명소에서 ‘추석맞이 민관 합동 화재예방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도봉구청 재난안전과를 비롯해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소속 자율방재단, 한국가스안전공사, 그리고 국립공원공단 도봉사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뜻을
서울 강동구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민생·안전·생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 19개 세부 대책으로 구성된다.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종합상황실과 7개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하고, 154명의 직원이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하며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민생 분야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추석맞이 식품 나눔 행사를 통해
서울 강북구는 신청사 건립부지 내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의 철거공사를 무사히 완료하고 지난 18일 공사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400여 명과 사전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한 15개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공사 사전설명회는 시공사 입찰을 앞두고 설계도면과 공법, 공사 물량 등 공사 정보를 업계에 투명하게 공개해 역량있는 시공사의 적극적인 입찰참여를 유도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우수한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의 기획전시 ‘스윗 용산: 기억을 굽다’가 9개월 간 4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해 12월 6일부터 올해 9월 6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는 총 4만 8,679명이 방문했다.전시는 대한민국 제과산업의 산실이었던 용산의 역사와 제과 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용산에 터를 잡고 성장한 대표 제과회사들의 발자취를 5개의 주제로 나눠 유물, 광고 영상, 모형 등으로 소개했다.종합과자선
■ 합천황토한우 브랜드의 탄생합천황토한우는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함께 육성·관리해 온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로, 1998년 브랜드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2005년부터 본격적인 브랜드화에 나서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우리나라 쇠고기 이력제가 전면 도입되기 전부터 체계적인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합천황토한우’는 합천황토한우 전용 사료를 체계적인 사양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16개월 이상 급여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등급판정 결과 1등급 이상을 받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에 이어 골드만삭스 아‧태 대표 케빈 스니더, 블랙록 글로벌 파트너스 공동총괄 주드 압델 마제이드와 면담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 한국의 증시 전망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최근 글로벌 금리 인상 압력, AI‧반도체 업
대구 달서구가 학산공원을 본격적으로 대구 대표 도심 녹지공간인 ‘달서숲’으로 조성하고 있다.28일 달서구에 따르면 ‘달서숲’ 조성 첫 사업으로 월성동 학산공원의 노후 보행로와 단절 구간을 정비하는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핵심 과제인 ‘공원 등 힐링
iM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에 돌입했다. 황병우 현 회장 임기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인 만큼 연임 여부가 관심사다.28일 iM금융은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이날 회의를 열고 차기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일정은 10월 말 롱리스트, 11월 말 숏리스트, 12월 중 최종후보 추천 순으로 진행된다.iM금융은 최고경영자 임기 만료 최소 6개월 전에 승계 절차를 개시하도록 정하고 있다. 황병우 회장은 2024년 3월 28일 취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 있는 별방진성 일부가 무너져 내리면서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정비가 요구되고 있다.최근 향토사학자들이 이곳을 답사한 결과, 성곽이 무너졌고 보수가 시급할 정도로 훼손이 가속화됐다. 별방진성은 정비를 한지 10년이 넘으면서 안내판마저 낡은 채 방치됐다.별방진성을 답사한 김모씨는 “성벽이 무너지면서 안에 채워놓은 작은 돌들이 흘러내렸다”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속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1510년 장림 제주목사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별방진성은
대동이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와 산업수요에 맞는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양측은 대동의 미래사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농업 피지컬AI 기반 첨단 농기계를 현장에서 운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협력 분야는 ▲첨단 농기계 운영 전문인력 공동 육성 ▲교육과정·교사 연수·현장실습·인턴십 연계 ▲미래농업 신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활용 ▲교육장비 지원 및 지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모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중 3커플을 대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충북대학교병원은 28일 백혈병 등 중증 혈액질환 치료를 위한 ‘조혈모세포이식센터’를 개소했다.총 28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센터는 약 378㎡ 규모로 조성됐다. 총 11개의 병상을 비롯해 조혈모세포의 채집, 처리, 보관 전문 장비와 전신방사선 조사 관련 시스템 등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백혈병과 림프종 같은 중증 혈액질환 환자들에게 조혈모세포이식 치료를 제공하는 한편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되는 이식 전후 과정에서 철저한 무균 격리 환경을 통해 안전한 회복을 돕는다.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