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석 예비후보는 연동을 문화예술의 옷을 입힌 도시로 만들겠다고 8일 공약했다.이 후보는 “연동은 제주의 중심 상권이자 주거·교육·문화가 어우러진 지역”이라며 “문화예술 현장에서 쌓은 소통의 경험과 경영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동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또 “영국 에든버러 축제를 벤치마킹해 삼다공원과 삼무공원, 누웨마루길을 연결하는 거리문화축제길을 조성해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 후보는 한국관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가 ‘3파전’ 구도로 치려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최근까지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과 고의숙 전 교육의원, 김창식 교육의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오승식 교육의원 등 5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돼 왔다.그런데 출마 의사를 밝혔던 김창식 교육의원이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데 이어 3일 오승식 교육의원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번 제주도교육감 선거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일찌감치
제주~인천 하늘길이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직항노선이 운항될 전망이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5일 7년 만에 대통령 주재로 확대 개최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주요 관광정책을 심의·확정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관광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 산하에 설치된 국가 최고 관광정책 심의·조정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곧바로 지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지방공항 직항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하는 내용이 논의됐다. 제
서귀포시는 올해 공무직 34명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채용 인원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등 청소년 교육 7명 ▲중독관리센터 운영 등 보건 6명 ▲환경미화 4명 ▲청소차량 운전원 4명 ▲상하수도 검침 3명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3명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1명 ▲가로등 유지·보수 1명 ▲공설장사시설 운영 1명 등 총 21개 분야 34명이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다. 서귀포시는 4월 18일 필기시험, 6월 8~12일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15일 합격자를 발표한다.응시 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
국제 유가가 하루 새 5% 가까이 급등하면서 제주지역 주유소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났다.4일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82.70원으로 전일 대비 60.74원 올랐다. 제주지역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127.40원 급등한 1794.46원을 기록하며 휘발유 가격을 넘어섰다. 제주 경유 가격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이번 국내 가격 상승은 하루 전 국제 시장에서 나타난 유가 급등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3일 기준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본인 지역구에 대해 혁신당과 경쟁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비로소 조국의 그릇을 알게 됐다"고 꼬집었다.그는 8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어제와 그제, 내 뇌리에는 조 대표가 제게 던진 메세지가 계속 멤돌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저와 민주당을 향한 분노의 표출처럼 보였다"며 "관점이 다르거나 입장이 다르면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으로도 읽혔다"고 작성했다.강 최고위원은 "견해가 다른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역지사지의 태도도 느끼기 어려웠다"고
합천군 야로면은 지역 어르신들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문해교실은 야로2구 경로당과 복지회관 2층에서 각각 운영하며, 야로2구 경로당은 3월 6일, 복지회관 2층 교실은 3월 10일 개강한다.특히 야로2구 경로당 문해교실은 올해 신규로 개설된 과정으로 그동안 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한글 읽기와 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까지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한편 복지회관 2층에서 운영되는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은 3월 6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 칠곡군 정차역 건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지역 경제 지형을 바꿀 거대한 전환점임을 강조하며, 현재 추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범죄예방 서비스’를 6일부터 도입한다.이번 서비스는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관제와 연계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시민들은 산책로 입구에서 스마트폰으로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큐알코드를 인식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급 상황 시 긴급신고를 하면 성남시 폐쇄회로텔레비전(CCT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영종도 모든 여성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8일 SNS를 통해 전했다.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영종도 곳곳에서 지역과 일터 지역사회를 지켜가는 모든 여성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이른 새벽 출근길을 여는 여성 근로자분들, 가정을 돌보고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니,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수 많은 여성분들의 노력이 오늘 이사회를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홍인성 예비후보는 전)민선 7기 인천 중
AI 를 과도하게 쓰면 직장인 뇌에 과부하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 연구팀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게재한 논문에서 AI 도구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감독할 때 발생하는 인지 과부하를 '브레인 프라이'로 정의했다. 연구팀은 이같은 현상이 직원 실수 증가, 의사결정에 따른 피로, 퇴직 의향 상승 등 상당한 비용을 초래한다고 밝혔다.악시오스에 따르면 연구팀은 미국 풀타임 직장인 1488명을 대상으로 AI 사용 실태를 조사했다. A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
영주시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영주시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대구경북행정통합 논의가 표류하는 사이 대구시의 핵심 현안 사업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구경북신공항을 비롯한 대형 사업의 재원 확보가 차질을 볼 경우 지역개발 전략 전반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정치권의 조속한 결론과 정부와의 협상 진전이 필요하다
포항시가 철강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민·관·연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포항시는 지난 6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포항 제조 중소·중견기업 AX 전환 기업 지원 업무 추진단’ 발대식과 함께 첫 업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