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 산림청장은 31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품종 보호 및 심사, 우수 산림종자 생산·공급, 국가 산림생명자원 주권 확립 등 주요 업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은식 산림청장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우리나라 산림자원 조성을 뒷받침하는 핵심기관이다”며,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행...
“농업인 지원 재원 잠식·사업 경쟁력 약화”…강제 이전 철회 촉구이전 가능 인력 460명 불과…법적 지위·협동조합 자율성도 쟁점 농협중앙회와 계열사의 지방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자 농협 노동자 4000여명이 서울 광화문에 집결했다. 이들은 농협이 이미 전국 단위 조직을 갖춘 민간 협동조합인 데다 본사를 옮기더라도 지역에 이전할 수 있는 인력이 제한적이라며 정부의 이전 검토 중단을 촉구했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는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농협 본사 지방 이전 저지 결의대회’를 개
쌀전업농 “공공자산 수익 농업·농촌에 돌려야”“민간 이익 감싸고 공공 역할 폄훼” 강력 비판연간 농업기반시설 재원 2000억원 이상 부족 농업계가 한국농어촌공사의 수상태양광 사업을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위한 특혜 사업’으로 몰아간 일부 언론 보도에 강하게 반발했다. 농업인의 생명줄인 저수지를 이용해 발생한 수익은 노후 수리시설 보수와 농업용수 공급, 재해 예방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29일 성명서를 내고 “농업용 저수지는 태양광업자의 돈벌이판이 아니”라며 “농업기반시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학교·기관 급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유기가공식품과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식과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가공식품의 급식 활용과 유통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며 소비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식품·기기전시회’에 참가해 학교·기관 영양교사, 학교영양사, 영양사 등 급식 및 식품 분야 관계자들에게 유기가공식품과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은행 제도를 손질해 청년농업인과 경영위기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임차인 권리 보호를 강화한다. 작기 단위 임대 허용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으로 농지은행 이용 편의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업무지침을 개정해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청년농 협의체와 농어민단체장 간담회 등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청년농업인·경영위기 농가 지원 확대 ▲비공식 임차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속적인 강우 부족과 폭염으로 가뭄 우려가 커지자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지역별 가뭄 상황과 용수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단계별 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하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다.한국농어촌공사는 지속적인 강우 부족으로 저수율 저하 등 가뭄 위험이 커짐에 따라, 29일 전남 나주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비상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강우 부족과 폭염으로 일부 지역의 저수율이 낮아지면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사과 과원관리사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병해충 방제와 고품질 재배기술, 유통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지난 23일 경북 상주시 연합회 별관 교육장에서 사과 ‘과원관리사’ 자격 취득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대비 사과 전문농업인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과수 인력 부족과 FTA
유가증권시장의 급락장이 이어진 최근 한 달간 국내 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원유 상품이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원자재와 중국 증시 ETF도 상위권에 올랐지만 전체 ETF 시장 규모는 약 66조 원 줄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일∼이달 3일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973개 가운데 1개월 수익률이 플러스인 상품은 전체의 13.8%에 그쳤다.수익률 1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원유선물Enhanced'로 15.23%였다. 삼성자산운용
안동시의회가 낙동강·반변천 친수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정책 연구에 나선다. 시민의 일상적인 건강 증진과 의료 안전망 강화를 하나의 ‘건강도시’ 과제로 묶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
서귀포시는 민원 등기우편을 신속 정확하게 보내기 위해 발송 절차를 개선한다고 4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등기우편 발송 시 부기사항인 ‘요금후납표’는 총괄부서인 총무과에서 일괄 작성·배부했다. 이로 인해 우편물을 받지 못한 민원인이 우체국 또는 시청에 문의하는 경우 담당 부서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여러 부서를 거쳐 안내받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오는 10일부터 등기우편 발송 시 ‘요금후납표’를 각 업무 담당 부서에서 직접 작성하도록 개선한다. 다만, ‘요금후납표’ 배부 업무는
넥써쓰는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은 약 58억 원, 영업손실은 약 53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약 81억 원으로, 원스토어 인수로 발생한 이익 157억원이 반영됐다.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174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부터 원체인 2.0 업그레이드 이후 넥써쓰가 직접 밸리데이터로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면서 플랫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네
연세우유 진해대리점이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연세우유 진해대리점은 지난 3일 온가족실버연합회에 우유 1,000개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우유는 관내 노인여가시설과 경로당,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진해 이동에 위치한 연세우유 진해대리점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2월과 5월에도 우유를 후원한 데 이어 이번 기탁까지 올해 세 번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에서 공개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인천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31일 오후 8시 30분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레드카펫 행사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U+모바일tv, 지니TV, 쿠팡플레이, 티빙 등 OTT 플랫폼에서 방영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 선수가 지난 3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번 대회에서 16강부터 4강까지 단 한 판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정전에 진출했다.16강과 8강에서 각각 황재원과 박민교를 2-0으로 누르고 4강에 안착했다. 이어 4강에서는 남원택을 상대로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결정전에 진출했다.한라장사 결정전에서는 통산 15회의 한라장사
오는 12일부터 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이 강화되면서, 국내 관련업체들의 대응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와관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국내 시험·분석 전문기관 7곳과 ‘포장재 관련 시험·분석업무 지원 및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제조합은 공제회원의 포장재 재질·구조 및 재활용용이성 평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국내 전문 시험·분석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왔으며, 현재 총 10개
한국거래소는 항공기 동체 제조·개조 회사 아스트의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4일 공시했다.정지 대상 종목은 아스트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및 말소다. 기타 사항에는 사유가 주식병합으로 명시됐다.정지 기간은 2026년 8월 7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이며,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로 기재됐다.아스트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5606억원, 부채총계 2537억원이며 자본총계 30